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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엠대우 로고를 시보레로 바꿀 계획이 없습니다


지엠대우 로고를 시보레로 바꿀 계획이 없습니다. 

오늘 아침에 잠에서 깨어보니 지엠대우 이름이 시보레로 바뀐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한국의 한 주요 일간지 기사 때문이었죠!  참으로 놀라왔습니다. 제게는 진짜 “뉴스”거든요! 잠이 덜 깬 상태에서 모닝커피의 첫 모금을 넘기는 순간 사래에 걸렸습니다. 그래도 어느 정도는 깨어 있었기에 기사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판단할 정도는 되었죠.

지엠대우 로고를 없애고 국내에서 시보레로 판매할 것이라는 오늘 보도된 기사와는 달리 저희는 현재 시보레로 바꿀 계획이 없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다시 한번 분명히 말씀 드립니다. 지엠대우가 시보레로 바뀌지 않습니다.  

영업 및 마케팅을 총괄하는 릭 라벨 부사장과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지난 22일 청라 프루빙그라운드에서 열린 라세티 프리미어ID 행사장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떻게 그런 기사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시 저도 옆에서 두 사람이 얘기 나누는 것을 들었습니다. 서울 홍보실 직원도 있었고, 통역사도 있었습니다.

릭 라벨 부사장은 그런 말을 한 적도 없거니와 해당 기사의 내용에 가까운 말을 한마디도 언급한 바 없습니다. 

우리는 한국에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는 것이 사업적 가치가 있는 지 아직 검토 중이며, 최종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 기자와 얘기할 때도 릭 라벨 부사장이 이 이슈와 관련하여 한 말은 “현재 검토 중이며, 결정된 것이 없다. 그래서 드릴 만한 뉴스꺼리가 없다”는 게 전부였습니다. 

실수는 일어나기 마련이죠. 어떤 경우는 다른 때보다 더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이 문제는 여기서 이렇게 정리하고 넘어갔으면 합니다. 

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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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닉라일리바람님의 믹시

    Tracked from 닉라일리바람 2009/11/20 15:39  삭제

    릭 라벨의 상관인 닉 라일리가 시보레 브랜드로 2011년 바꾸는 것을 결정했다고 말했지요. 어쨌든 현재 결정난 사항은 아니라는 것은 맞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edi 2009/10/01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닝커피를 마시던중 이 소식을 접하고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사실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2. 레이나도 2009/10/01 1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한테 말씀하신 게 있었으므로 '설마...' 했습니다.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3. 지나가다 2009/10/01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깜짝 놀랬습니다. 아직까지 GM대우가 친소비자적인 현명한 판단을 하고 계신 것 같아 안심했고 또 기쁩니다.

    이렇게 빠른 소식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 논뚜렁 2009/10/0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라는 이름만 떼주면 안될까요??
    연말쯤에 차를 구입하려고 여러가지를 알아보고 있는데,
    현 GM대우차 평판은 참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라세티나 토스카가 참 마음에 듭니다.
    다만 차라는 것이 중고차값도 생각을 해야하기 때문에
    주위에선 그래도 현대를 사라고 합니다.
    현기차의 가격정책이나 뭐같은 상술때문에 사기는 싫지만
    어쩔수 없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스텔D 2009/10/01 1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만은, 사실이 아니었군요.

  6. 시보레홀덴강추 2009/10/01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자의 입장으로서 왜 돼지코같은 대우마크를 고집하는지모르겠습니다.

    소비자들이 시보레든 홀덴이든 대우마크든 선택해서 출고할수있게하면되는거아닙니까?

    윗분들은 사실이아니라 다행이라뇨...

    대부분의 사람들은 반기는일인데...;;;

  7. 진짜입니까 2009/10/0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중앙일보 기사(http://news.nate.com/view/20091001n01012?mid=n0305)가 설레발+소설이었던 건가요?

  8. 쏘타람다 2009/10/01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라프id 행사 때 분명히 바꿀 계획이 없다고 들었는데, 이런 이야기가 나와서 정말인지 깜짝놀랬는데 역시 아니군요..

  9. 2009/10/01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왜 다행일까요.
    왜 소비자가 자기돈을 들여 마크를 바꿀까요.
    마시던 모닝커피가 사래가 들리실정도로 돼지코가 좋으신걸까요.
    왜 대우차 이름을 달면 안팔리는지는 모르실까요.
    그리고 소비자들이 자기돈을 들여 마크를 바꾸는데도 대우를 고집하는게 어째서 친 소비자 인가요?

    저는 도통 모르겠네요.

    이상. 대우차 를 살뻔했던 한사람이 글을 남깁니다.

  10. LaPuDi 2009/10/01 11: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GM대우 마크가 꼭 디자인이 나쁘지는 않은데 말이죠,,,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엔, 사이즈가 좀 크다는게,,, 그때문에 '돼지코' 라는 별명이 생기고,,,
    실제로 토스카-쏘나타, 윈스톰-싼타페 마크 크기 비교하면 답 나옵니다;; ㅎㅎ)

    과연 시보레로 바뀐다고 차량 판매수가 더 늘어 날까요??
    그냥 지금 GM대우 마크 사이즈를 타 회사차량 사이즈
    만큼 줄여 주면 괜찮을 텐데 말이죠;; ㅎ

  11. 카타르시스 2009/10/01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생각엔 마크 바뀌면 판매수 늘어날것 같습니다.~
    그게 뭐 100% 200%는 아니겟지만,

    분명히 늘어날것 같습니다.

  12. 카이 2009/10/01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분명히 일주일전에 라세티 프리미어 ID 행사때 로고가 바뀌는 일이 없다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 기사를 보고 좀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언론사는 좀더 확실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13. 나그네 2009/10/01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건 모르겠구요..

    기사가 나간곳에 댓글을 한번쯤 읽어보면

    지금 국내 소비자들이 GM대우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시보레마크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대강은 알수있을겁니다.

  14. 아쉽네요~~ 2009/10/01 1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를 버려야 대우가 산다고 생각하는 1人입니다.

    대우차 이미지 진짜 않좋습니다.

    토스카 실제로 쏘나타보다 좋으면 좋았지 비교당하는것 조차 못마땅한데.

    대우브랜드를 더하면 쏘나타보다 못합니다.

    그건 판매량이 말해주니 반박의 여지는 없을겁니다.

    시중의 토스카나 라세티등을 보면 시보레마크 흔합니다.

    간혹 홀덴도 보이더군요.

    익스.인테리어도 그렇습니다

    어느 CF를 보니 "무조건 예뻐야해~~~"라 합니다.

    맞습니다 무조건 이뻐야하는것도 자동차 구매의 한 요소입니다.

    그 이쁜차에 대우마크는 진주목걸이에 돼지펜던트입니다.

    자존심도 중요하고 애사심도 중요하지만

    그걸 이름에서 찾을게 아니고 경쟁력에서 찾는게 좋지 않을까요?

    대우차가 경쟁력이 없다가 아닙니다.

    대우차 '브랜드'의 경쟁력이 없는겁니다.

    GM대우에서 대우만빼면 지금의 어이없는 상황은 확실히 좋아질거라 예상합니다.

    그 좋은차로 실적이 바닥이면 마케팅이나 브랜드벨류, 또는 사후지원등을 살피세요.

    추가로

    토스카 후속과 대형세단을 계획중이라 들었는데요.

    제발 한국형으로 바꾸지 말고 그대로~~~들여와주시는게 좋지않을까 합니다.

    뉴요커를 동경하고 유러피안스타일에 열광하는 한국인입니다.

    어설픈 코리안스타일은 이도저도 아닐 확률이 꽤 높습니다.

    토스카 타면서 골프백 3~4개 넣는사람 없습니다.

    토스카후속(인시그니아?) 트렁크용량 한국인 취향으로 늘린다는 소문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한국인들 센터페시아 복잡한거 좀 불편해도 있는 그대로를 더 좋아할겁니다.

    만약 인시그니아가 토스카 후속이라면 그대로 나와주는것이 판매신장에 도움이 될겁니다.

    그게 연구비도 필요없으니 사측에서도 유리할테구요.

    마지막으로 쏘나타 이미 나왔습니다.

    시장 다 내주고 뭘 파실려구 이리 늦장부립니까??

    대항마가 있으면 기존고객도 중요하지만 빨리 교체하는게

    사측에도 좋고 소비자도 바라는일일겁니다.

    다만 기존모델의 A/S는 확실히 해줘야겠죠~~~

  15. fuseijitsu 2009/10/01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업적가치 있다고 생각은하는대..
    대우차 애기만 들어도,돼지코마크만 봐도 옛날 안좋은기억들이 새록새록...
    그리곤 하는말 "대우차 왜사? "토스카 오너로서 엄청많이 듣습니다...
    자동차에대한 인식이바뀌고 친환경으로 대세가 바뀌는 요즘 신중히 검토해보는것도 괜찬다고생각합니다.

  16. 2009/10/01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지엠대우처럼 형편없는 홍보팀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언론 통제 하나도 제대로 못해 오류성 기사가 각 포털메인에뜨고 yf소나타만 해도 출시후 여기저기 인터넷사이트및블로그에 홍보성글들이 하루에도 수십건씩 올라왔는데 라세티프리미어ID는 오히려 비판성 기사가 포털대문에 뜨더군요.

    또한 TVCF에서는 추상적인 선전만 하고있고.. 오히려 네티즌들이 보다못해 안전의 대우라며 홍보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네티즌 중론으로는 지대의 장점이자 아이덴티를 과감한 디자인과 안전성으로 모으고 있는데 라세티프리미어ID, 디젤이나 이번에나온 마티즈크리에이티브를 보면 sesc나 에어백등 안전옵션이 최상위 모델에만 적용되는등 자신의 장점을 깍아먹기만 바쁩니다.

    엠블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엠대우는 소비자가 지엠대우 마크에 대하여 불만을 토로 하고 있는것을 알고는 있는것입니까? 이만큼 불평불만을 들으면서도 시보레로 바꾸는것까지는 안하더라도 기존 지엠대우 엠블럼을 좀더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개량할 생각조차 안하는 지엠대우를 보고있으면 정말 답이 안나옵니다.

    라세티ID차량 색상도 벨벳레드대신 모로칸블루가 빠졌더군요. 모로칸 블루같은 원색은 판매가 적더라도 길거리에 한두대만 보이더라도 차량의 이미지를 한단계업시켜주는 역활을 하는데 빨강넣었다고 파랑을 빼다니..-_-;; 색깔하나 유지 시키는데 돈이 많이 듭니까? 국내 차량업계 4위 기업이면 돈더 들더라도 과감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지엠대우가 현대기아처럼 80%에 가까운 국내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면 위에 말한내용은 다 단점도 안됩니다. 근데 현재 어떻습니까. 국내 4위입니다. 차량을 4종류 밖에 안가지고 있는 르노삼성에도 밀리고 있습니다. 수출에 치중한다구요.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현대가 외국에서 승승장구하는건 막강한 내수판매덕분이란걸 좀 알았으면 합니다.

  17. 돼지코는 2009/10/01 1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엠대우 이름은 상관없지만 돼지코 디자인은 바꿉시다.
    지엠대우 직원들은 돼지코마크 보면 흐뭇한가요?
    정말 디자인은 바꿉시다. 이름은 지엠대우 유지하고

  18. 반사회 부패범죄 2009/10/01 1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르노나 GM이나 좋은 현지 법인 이름을 공모하세요.. 대우, 삼성 에서는 너무나 썩은 자본과 권력 언론의 반사회 부패범죄의 악취가 남니다.

  19. 또롱 2009/10/01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대우 빼면 안되겠니?
    대우차 이미지( 예전엔 대우차하면 에어컨만 빵빵하네)

    현기차 처럼 옵션장난 하지말고 깡통에서부터 모든 옵션을 선택할 수 있게 해주삼 그럼 판매 꽤 늘듯...

  20. MISTY 2009/10/01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본적으로 GM 본사, 그리고 GM 본사에서 파견된 임원들의 한국시장에 대한 인식 자체부터 문제입니다.
    임원이랍시고 수억원씩 연봉받아가면서 이왕 할거면 똑바로 해야하는거 아닙니까

    저런 마인드, 저런 자세를 가진 외국인 임원들이 GM 대우 내부의 모든 의사결정을 장악하고 있으니
    내수시장에서 경쟁력 떨어지는건 당연한 결과가 아닐까요?

    그렇다고 글로벌 GM의 엔지니어링이 현대-기아보다 우위일까요?
    나름 빛좋은 개살구스러운 세계 1위 자동차 기업의 임원이라는 프라이드에 심취해 계실 외국인 임원분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으시겠지만' 그건 10여년전의 일이구요.

    GM대우에서 생산하여 미국시장에서 GM의 다른 브랜드를 붙이고 판매되는 차들...
    Chevrolet Aveo
    Suzuki Forenza
    Suzuki Verona

    이 차들이 현대-기아차들보다 뛰어나서 미국시장에서 팔릴 수 있었을까요?
    GM 미국 국내에서 생산하는 Cobalt, Impala 수준의 시대에 뒤떨어진 중소형차들보다
    나을 뿐이지 일본 Big3는 물론 현대-기아의 동급차량들보다 두세대 이상 뒤진 물건들임은
    GM 내부에서도 조금만 냉정한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쉽게 깨달을수 있지 않을까요?

    그나마 라세티 프리미어정도는 경쟁력이 있다 하지만 (파워트레인은 아직 좀...)
    (외국인) 임원진 이하 GM 대우 모든 직원들의 마인드 자체가 변하지 않는 이상
    GM 대우, 그리고 글로벌 GM의 앞날도 그닥 불투명해 보이네요

  21. 이현 2009/10/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가 다행인건지..ㅡㅡ
    대우차 엠블럼 구려서 소비자들 거의.. 시보레나 홀덴으로 다 바꾸고 다니는데.
    니들 엠블럼 쓰레기장에서 굴러다니는걸 직접봐야... 바꿔줄껀가..

  22. 범블비 2009/10/01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마로 국내에 정식 수입하길 바랍니다.

  23. 파곰 2009/10/01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케팅부서가 현기차의 스파이조직이 맞나보군요. 그 뉴스리플한번보세요. 잘됬다는게 압도적입니다. 저도 그 뉴스보고 이제야 대우 정신차렸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니라니요. 국내시장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이름 바꿔야 합니다. 르노가 삼성이란 두글자로 지엠대우를 제치고 3위까지 올라갔습니다. 차성능은 별반차이없는데도 말이죠. 대우라는 이름은 국내에서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합니다. 그 결과각 중고차값하락이구요. 판매량감소입니다. 라세티프리미어라는 명차를 내놓았는데도 르노삼성의 sm3보다 안팔리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나요?
    ps. 이름바꾸기 싫으면 천박한 크롬그릴이라도 좀 제거해주세요. 그게 디자인 깍아먹고 있습니다.

  24. 홈런왕 2009/10/01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래 걸릴 일이 전혀 아닌거 같은데요.

    대우라는 좋지 않은 이미지 뿐 아니라 크롬 그릴 디자인이 차 디자인 팍 죽여요.

    그리고 그에 못지않은 엠블럼... 정신 차리세요!!

  25. 라프 2009/10/0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로고 바꾸는거 현명할텐데....
    왜 계속 그 로고를 고수하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현대, 기아 엠블럼이 딱히 예쁘진 않은데,
    대우로고는 더욱 안예쁜듯하네요..
    똑같은 라세티프리미어라도 대우엠블럼이랑 시보레 엠블럼붙은거 느낌이 확 다르던데..

    심각히 고려해봐야할듯싶네요 지엠

  26. 저도 2009/10/01 13: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 윈스톰 뽑고나서 바로 돈들여 홀덴으로 바꿨습니다.
    GM대우 차가 차 색깔따라 엠블럼 바꿔주면 디자인이 확~ 살아나는거 같아요.
    은색같은거는 홀덴(사자 모양..) 블랙이나,진주색은 시보레 마크로 바꿔주면 디자인이 더 이뻐보입니다.
    엠블럼 바꿔서 차 매출이 더 늘어날거란 확신은 없지만...
    암튼, 현 돼지코 마크 보다는 차 디자인이 더 좋아지니 분명 플러스 요인은 될거라 생각되네요.

    그리고 세차장에서 몇 번 겪은 일인데.. 나이 조금 드신분들은 GM대우차 윈스톰이 대우차란걸 모르는 사람이 의외로 많더군요. 처음에 홀덴으로 드레스업 한 제 차를 보고 디자인 이쁘게 잘 빠졌다고 칭찬하면서도 어디 회사차냐고 물어 GM 빼고 '대우차'라고 말해드리면 바로 반응이 틀려집니다. '에이~ 대우차여?'하는... 아니 금방전까지 좋다고 해놓고선 대우차라니깐 에잉~하는 처사는 뭔지.. 암튼, 중고차 시장에서도 '대우'라는 이미지 하나 만으로 차 값 제대로 못받는건 공공연한 사실인듯..

  27. heshed 2009/10/01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보레랑 대우마크 둘 다 선택할 수 있게하면 더 좋지 않을까요? 그게 더 좋을 것 같은뎅..

  28. 와이건뭐 2009/10/01 1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위에 세분, 대우엠블럼 디자인한 분들이신가요? ㅎㅎ 뭐가 다행입니까? 다들 별로라고 난리인데...

  29. 하하 2009/10/01 14: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연한 한국산차에 미국마크 붙여다니는 사람들 솔직히 한심해보입니다.
    무슨 수입차라도 타는 기분이 나시는지요 ㅎㅎㅎ
    대우차 아직 타는 사람으로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시보레나 홀덴 엠블램 다니까 차가 확~ 산다는 사람들은 보니 생각나는게 하나 있습니다. 빈센트앤코 시계.

  30. 아쉽네요~ 2009/10/01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수였다는 것이...무척이나....아쉽네요...

    실수가 아닌 사실이었다면 반기는 사람이 더 많았을듯...

    고객에게 선택권을 주세요...

    자기가 원하는 로고로 차가 출고될 수 있도록...

    어차피 대우로고로 출고해서 시보레 로고로 바꾸면

    돈낭비 시간낭비 아닌가요...

    저의 생각으로는 만약에 시보레 로고로 차가 출고된다면 일부러 대우로고로 바꾸는 사람은 거의 없을듯...

  31. KarSian 2009/10/01 1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도자료를 정리하다가 얼마나 놀랐는지 ㅋㅋ
    쉐비 브랜드 추가 도입이라면 모를까 ㅋ_ㅋ

    어쨌든 추석을 앞두고 상큼한 이벤트 였습니다 ㅋㅋ

  32. 라프를 기다리는 사람 2009/10/0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금번 라프ID 계약 완료하고 차를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시보레 로고가 더 이상하던데....그래서, 지엠대우 차에 돈을 들여 시보레로 바꾸는 건 정말 이상하게 생각하죠.

    같은 차인데...시보레 로고를 달면 뭐가 달라지나요...오히려 저는 안쓰러워 보이던데....

    암튼 다들 즐건 추석되세요...(내 라프는 언제 나올까요......)

  33. 3 2009/10/01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크 바꿔 달고 다니는 사람들...정말 한심해보입니다. 그렇게 원하면 시보레 자동차, 홀덴 자동차 정식으로 사지?? 시보레가 뭔지, 홀덴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달고 다니면 마크 달고 싶어 환장한 놈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렇게 시보레, 홀덴 좋으면 시보레, 홀덴 사지 왜 대우차 사고 바꿔 달고 다니셔요?

    시보레 자동차, 홀덴 자동차 이름도 하나 모르면서 으휴

  34. dejikosiro 2009/10/01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지날 돼지코엠블렘 그냥 붙이고 다니는 사람으로써 한마디 하겠습니다.
    돼지코 보다는... 솔직히 시보레나 홀덴 엠블렘이 더 멋집니다.
    걔들이 외제차 엠블렘이라 더 멋져보이는거 그런거 아닙니다.
    그냥 순수한 마음으로 디자인 자체만 놓고 봐도 시보레나 홀덴 마크가 차에 잘어울립니다.
    오보라니 아쉽군요. 어쨌든 의미는 있는 기사입니다.(기자가 돼지코를 어지간히 싫어하는듯)
    저는 엠블렘 바꾸고 다니는 분들 마음 이해합니다. 그님들은 절대 한심하지 않습니다.

  35. hedi 2009/10/01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보레의 앰블럼으로 교체해서 만족스럽다면 그 선택은 오너의 자유죠.

    저는 오리지널 앰블럼의 디자인이 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제차의 오리지널 앰블럼을 교체할 생각 역시 없구요.

    바뀐앰블럼이 차량의 가치를 높여주지는 못합니다.

    오너들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하는것이 먼저겠죠.

  36. sm오너 2009/10/01 1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라프나 마크는

    시보, 홀덴 엠블럼이 좋아서라기보단

    크롬 떡칠할 라디에이터 그릴이 별로 맘에 안들기 때문에 드레스업하는걸로 아는데요

    아닌가요? ㅎㅎ

  37. ㅋㅋㅋ 2009/10/0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됬네요.

    대우차.. 대우라는거 벗어나기전에는 희망이 없는데...

    복을 굴러 차다니..



    역시... 대우차는.. 대우라는 이름 때문에 망할듯...

    그것도 모르고... 좋다고 직원들이 그러고 있으면... 나중에 실업자 되서 다들 만나게 될껍니다.


    소비자가 원하는게 뭔지도 모르고... 우리는 무조건 대우다.... 네... 참 안되셨네요.

  38. 김태형 2009/10/01 2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휴 내 사촌 라세티하고 아반떼, sm3를 한참 비교하다가 결국엔 아반떼 사더라.

    현대 마크가 번개 비슷한게 간지 난다나.

    그리고 sm3는 신형이 나온다고 제외 시키고.


    차 디자인도 승차감도 라세티가 압도적인데, 로고가 마음에 안든다고 아반떼 사는거 보고 참 안타깝더라.

    '길거리에 흔해빠진, 개성이라곤 눈을 씻고 찾아볼수 없는 아반떼 따위'

    라던 녀석이 로고 때문에 아반떼를 사버렸다고.


    어휴 그런 돼지코가 좋나?

    대우건 홀덴이건 시보레건 다 gm꺼 아냐.

    어차피 같은 회사 차인데 로고만 다르다면 가장 예쁜 로고를 살텐데 말이지.

  39. 당췌이해불가 2009/10/01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서도 싸구려로 인식하는데. 한심하다 중국서는 뷰익에 열광하고 한국서는 시보레나 열광하고 있고. 오히려 대우차이미지 스스로 깍아내리는건 엠블럼 가지고 트집잡는 작자들 아니겠냐.

    • 님도 이해불가 2009/10/01 2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국내에서 'GM대우'라는 이름에 대해 대다수가 좋게보고 있나요?
      앞에 뭐가 붙어도 대우 라는 말만 들으면 질색하는사람이 꽤나 있을텐데 말입니다.
      꼴깝떨지 말라구요? 당장 길거리 나가서 여러 사람들 붙잡고 물어보세요.

  40. 크루즈 2009/10/02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또한 디자인 문제 때문에 라프 풀 시보레 세트로 교환한 1인입니다.
    저 소식을 듣고 아...내 30만원...조금만 늦게 살껄 햇는데 아쉽기도 하고 다행스럽기도 하네요...
    디자인을 중시 하는 cf를 방영 하면서 차량의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크롬 떡칠 디자인을 계속 유지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많이 아쉽네요...

  41. 999 2009/10/02 0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 마크 계속 달거라면, 마크를 바꿔주세요.
    현 마크는 너무나도 디자인이 형편없습니다.

    소비자들이 다 아는 사실을 지엠대우 수뇌부들만 모르는건가요?

  42. 999 2009/10/02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시보레 마크로 바꿔다는것은 시보레 마크가 멋있어서가 아니라 대우 마크가 너무나도 형편없기 때문이란것부터 명심하시길..

  43. 바꿨으면 2009/10/02 0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자동차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데,
    디자인에 좀 관심이 많아서 라프에 대한 느낌을 말씀드리자면
    (성능, 안정성을 차치하고) 라프는 우리나라에서 나온 차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굉장히 잘 디자인된 차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도 차 잘 만든다고는 하지만) 유럽쪽 자동차에 비하면 왠지
    속도 부실하고 차체도 단단하지 못한 느낌이 드는 게 거의 대부분인데,
    그런 편견을 바꾼 차이기도 하고요.

    근데 앞모습을 찬찬히 봤을 때 역시 국산차구나 라는 생각이 확 든 게,
    기껏 강인하면서 세련된 느낌으로 디자인해놓고 첫인상을 좌우하는 요소중 하나인
    그릴과 엠블럼에서 매가리가 전혀 없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구요.
    과거 레간자 같은 차량에는 대우 엠블럼이 모나게 보이지는 않는데...

    같은 차인 시보레 크루즈의 튼튼하면서 스포티한 느낌도 아니고 홀덴 크루즈의 고급스러운 느낌도 아니고...
    이러니 일부 비웃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또한 스스로도 떳떳하지 못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굳이 엠블럼을 교체하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길게 썼는데
    하고 싶은 말은 "GM대우 엠블럼을 새로 디자인했으면 좋겠다"입니다. 기존의 엠블럼을 크게 파괴하지 않는 한도에서요. 전통, 아이덴티티란 것도 필요하니까요~
    (개인적으로 '라세티'라는 차명이 아주 맘에 들어서 버리가 아깝다는 이유도 있고요^^)

    그럼~

  44. 아이콘 2009/10/02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엠대우 엠블렘을 그대로 달고 다니건 시보레나 기타 다른 엠블렘을 달고 다니건 그것은 소비자 각자의 취향
    이고 선택이 아닐까요? 저는 윈스톰 가지고 있고 지엠대우 엠블렘 디자인에 대해 나쁘다고 생각해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위에 몇분들은 지엠대우 엠블렘이 이렇다 저렇다 나쁘게만 보시고 시보레니 뭐니가 더 좋다고들 하시는데 그건 역시 그분들 개인의 취향입니다. 반면에 저를 포함해 지엠대우 엠블렘이 좋다고 얘기하는 분들도 많으신데 역시 그분들 개인의 취향입니다. 그런데 가만히보면 지엠대우 엠블렘이 나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마치 본인들의 취향이 정답이고 그렇지 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의 의견에 대해서는 마치 '디자인에 대해 뭘 모르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느낌을 받습니다. 또한 상당히 편협한 사고를 한다는 느낌도 듭니다. 그럼 만약 지엠대우가 시보레는 아니더라도 현재 엠블렘을 다른 것으로 교체한다고 했을때 지엠대우 엠블렘이 좋아서 그대로 달고 다니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취향과 의견이 무시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을까요? 현재 지엠대우 엠블렘 안티들의 태도라면 이렇게 말하진 않을까 생각됩니다...'지엠대우 엠블렘 달고 다니는 사람들도 내심으로는 지엠대우가 엠블렘을 바꿨으면 좋겠다고 생각할꺼야' 라고 말이죠.

    저 또한 지엠대우 차량에 시보레 등을 달고 다니는 차량을 꽤 보았습니다. 그렇다고 그것이 모든 소비자들의 취향이고 대세라고 감히 말할 수 있을까요? 누가 뭐라해도 지엠대우 엠블렘으로 다니는 차들이 비교될 수 없게 더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는 장님이 아닌 이상 부인할 수 없을 것 입니다. 지엠대우는 대우 파산이후 남겨진 좋지 못한 유산의 부정적 이미지가 깊이 박힌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보면 나름대로 그러한 이미지를 없애기 위해 뚝심있고 소신있게 꾸준히 노력하는 자동차회사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한번 소비자에게 찍힌 부정적 이미지가 그리 쉽게 없어지지는 않겠으나 이로 인해 지엠대우를 대신해 죄없는 엠블렘이 마녀사냥(?) 당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역시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고 생각이지만 지엠대우 엠블렘은 타 자동차 회사들 보다 더욱 독특하고 힘이 있어 보입니다.

    현대 엠블렘은 빈번히 얘기되듯이 혼다 엠블렘의 따라지라는 생각이고, 기아는 회사 이름을 드러내놓지 않고 영리하게 만들어진 엠블렘이라고는 절대 생각되지 않습니다. 그저 촌스럽고(?) 무성의해 보일 뿐입니다. 디자인을 외치는 기아는 오히려 차량의 이미지를 가장 크게 손상시키는 최악의 엠블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르노삼성은 태풍을 형상화 했다고 하지만 중앙이 휭하니 뚤려 빈약하고 왠지 마무리되지 않은 디자인의 느낌이 강합니다. 하긴 현기차나 르삼 소비자들도 엠블렘을 취향에 따라 바꿔 달고 다니는 것을 아주 많이 봤습니다. 이 또한 디자인이 맘에 들지 않기 때문이겠죠. 그럼 왜 현기차와 르삼 엠블렘에 대해서는 말들이 없죠? 역시 지엠대우 엠블렘은 그 상징성과 독특한 디자인에도 불구하고 회사의 부정적 이미지로 인해 마녀사냥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인 걸까요?

    여기서 조금 더 포함시키자면 현대 제네시스 엠블렘은 역시 벤틀리의 따라지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으며 양날개 중앙의 조그만 공간안에 보이지도 않는 G.E.N.E.S.I.S 무려 7개나 되는 알파벳을 깨알같이 꽉 채워넣은 것은 상식에서 벗어난 디자인이라는 생각입니다. 오히려 그 공간안에 알파벳 'G'만을 새겨넣었다면 벤틀리 엠블렘의 따라지라는 느낌은 없애지 못하더라도 디자인적 세련미는 있지 않았을까요?

    저 역시 엠블렘 디자인에 너무나 관심이 많은지라 쓰고 싶은 의견이 많습니다. 그러나 마지막으로 쓰고 싶은 말은 소비자가 엠블렘 디자인에 큰 비중을 두고 차량구매를 하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 입니다. 그리고 특정 차량을 구매한 후 엠블렘을 바꾸는 것은 개인의 취향입니다. 그런데 자신이 원하는 엠블렘이 아니라고 이를 마치 소비자 모두의 의견인양 특정 회사, 즉 지엠대우가 소비자의 취향을 모르고 시장을 거꾸로 읽고 있다는 등의 편협한 사고는 옳바르지 않습니다. 지엠대우가 현재 엠블렘을 유지한다면 나름대로의 이유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회사와 상품을 시각적으로 차별화하고 상징하는 역할을 하는 엠블렘은 소수의 의견에 의해 그렇게 쉽게 바꾸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 쉽게 바꿀 엠블렘이라면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옳지요. 자동차 회사의 경우 엠블렘은 회사 곳곳에 걸쳐 그리고 자동차 내외부 곳곳에 걸쳐 사용되어 있기에 엠블렘을 바꿔 적용함에 발생하는 비용은 어마어마한 금액일 것 입니다. 또한 새로 바꾼 엠블렘을 소비자 의식속에 뿌리내리도록 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마케팅 비용 역시 어마어마 하겠지요. 이를 모를리 없는 지엠대우가 바보가 아니고서는 무리하게 소수의 의견에 휘둘려 엠블렘을 경솔하게 바꿀리는 없을 것 입니다. 많은 회사들도 하고 있지만 엠블렘은 기본형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대적 감각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옳습니다. 지엠대우 역시 과거에서부터 조금씩 변화를 준 것은 사실로 보입니다. 엠블렘을 쉽게 바꾸지 않는 것은 확고한 브랜드를 만드는데 있어서 역시 필수입니다. 엠블렘이라는 것은 회사의 이미지에 따라 좋게 보일 수도 나쁘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엠대우가 정작 해야할 일은 엠블렘이 더 이상 애꿋게 마녀사냥당하지 않도록 지금 보다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 등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가는 지속적인 노력입니다.

    역시 기자들은 직업 성격상 추측하고 부풀려서 소설쓰는 데는 선수인 듯 합니다 ㅋㅋㅋ

    • 바꿨으면 2009/10/02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개인적인 취향의 문제이고, 아이콘 님께서 옳은 말씀하셨다고 생각하고 거의 동의합니다.
      그런데 이걸 안티들의 소행이니 마녀사냥이라고 보시는 것은 너무 앞서나가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는 뉴스 기사를 보고 답글 중 링크를 타고 여기까지 왔는데,
      예로 드신 현대나 기아, 르노삼성의 엠블렘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던가요?
      (저같은 경우는 대중교통만 이용하는데다가 예의 회사차에는 관심조차 없었거든요.
      GM대우 엠블럼이 적어도 그들보다 못하다고 생각해본 적이 아예 없습니다-_-)
      대부분의 답글들은 GM대우의 건투를 빌고,
      특히 라프에 관심많은 사람들이 아쉬운 맘에 적은 글로 봐도 될 듯 한데요?

      덧붙이자면 개인적으로 저는 이상하게도 차 뒤에 붙은 엠블럼은 거슬린다는 생각을 안해봤어요.
      근데 앞부분은 많이 아쉽더라구요. 그릴디자인과 엠블럼의 조화라고 할까
      그런 것들도 시보레나 홀덴이 좀더 나아보이고...

      아무튼 아이콘님께서 말씀하신 "엠블렘은 기본형태를 유지하는 가운데 시대적 감각에 맞게 조금씩 변화를 주는 것이 옳습니다." 부분 백번 동감합니다^^

    • hedi 2009/10/02 1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브랜드 교체가 문제해결의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지요, 그 길을 선택한다 해도 그것은 미봉책에 불과합니다.

      그런걸 GM대우 관계자들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겠지요.

      중요한건 앰블럼이 아니라, 앰블럼이 상징하는 그 회사의 이미지 이고 GM대우가 바꾸어야 하는것은 소비자들이 가지고 있는 이미지, 특히 부정적인 이미지 이겠지요.

      노력의 일환으로 앰블럼 디자인의 수정이 이루어 지는것은 기대해 볼 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아이콘님 말씀대로 옳은 일 이겠지요

  45. DJ.Patrick 2009/10/02 0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저는 지금의 로고디자인도 꽤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 유저중 한명입니다
    (과거 대우 시절부터 저 로고는 거의 상징이 되다시피 했죠. 아버지의 에스페로가 대표적... =ㅅ=b 지금은 라프로 바꾸셨지만요.)
    그런데 평이 상당히 안좋으면, 하다못해 조금 바꾸는 거라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뭐 시보레를 달든 대우를 달든 그건 개인의 선택이겠지만요.
    아무튼 옳은 결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46. 드리머 2009/10/02 0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엠블럼 붙이는건 좋은데
    제발 그릴에 엠블럼 붙여서 콧구녕을 연상하지 않게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47. bave 2009/10/02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 왜 안바꾸나요? 자랑스러운듯이 아니라고 올리셨는데 바꾸길 바라는 사람이 더 많은건 아시는지...

  48. jewoos 2009/10/02 2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하신 내용처럼 이 소식에 놀란 사람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해명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사로 공식화 되었다는 것에 대해서
    사실로 이뤄질 수 도 있을 거란 불안감이 들구요-
    지엠대우 로고를 없앤다는 것은 지엠대우의 위상에 상당한 변화가 (하향적인)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개인적인 우려도 듭니다.
    검토 중이라고 하셨는데 검토 중인 내용이 시보레로의 변화가 아니라
    지엠대우 Symbol의 변경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49. Onuri 2009/10/02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저도 쉐비 그릴을 달고 다니고 있고, 쉐비 그릴의 디자인적 만족도가 상대적으로 높은게 사실입니다만...가능하면 대우 브랜드는 유지하고 엠블렘이나 페이스 룩을 새로 개발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건 좀 듣기 거북한 얘기일수도 있지만, GM대우의 미래를 위한 최소한의 보험(?)으로, 대우 브랜드(다시말하면 브랜드 가치)를 가능한 유지하고, 꾸준히 키워나가는게 좋을겁니다. 앞으로 일어날 미래의 역사를 아무도 쉽게 예단할수 없듯이 GM대우가 GM과 천년만년 함께 갈꺼라는 보장은 없습니다. 막말로(어디까지나 막말입니다...널리 양해바랍니다.) 이해관계가 바뀌면 사브나 오펠처럼 버리고 떠날수도 있습니다. 만일 지금 대우 브랜드를 포기해버리면, 그래서 시보레로 정착해서 시간이 오래 흘러 대우 브랜드는 잊혀졌는데, 예기치 못한 상황이라도 생겨서 GM이 떠나버리면 그때는 어떻게 될것 같습니까? 해외는 이미 그렇지만 내수에서도 브랜드가치 '0'인 껍데기 회사가 되고 마는겁니다.

    아직 대우 브랜드가 아시아 및 일부 북유럽쪽등지에는 브랜드 인지도가 높습니다.(대우의 상용차 부문을 인수한 타타그룹이 타타대우라는 이름으로 대우의 이름을 유지하고 있는게 괜한 짓이 아닙니다.) GM대우도 가능한 수준에서 대우 브랜드의 인지도를 유지하면서 가능한한 키워놓는게 자신들의, 또는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위해서 좋을겁니다. 이건 GM 입장에서도 도움이 되는 일입니다. 만약의 경우 아시아나 북유럽쪽에 강한 브랜드 파워를 가진 신규 브랜드가 필요해진다 치면, 기존에 이미 꽤 긍정적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는 GM대우라는, 선택할수 있는 카드를 하나 더 쥐고 있게 되는 것이거든요.

    가능하면 대우 브랜드는 유지하고 엠블렘이나 그릴을 중심으로 한 디자인적 메리트가 높은 페이스 룩을 새로 개발하는게 바람직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50. 드리머 2009/10/03 0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우차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시보레,홀덴 엠블렘을 붙이는건 싫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대우 엠블렘이 좋은것도 아닙니다.
    저는 대우의 엠블렘은 그대로 유지한채
    대우엠블렘만 새롭게 디자인해서 장착하는건 어떨까 생각합니다.
    시보레나 홀덴보다 멋지게 디자인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릴에 붙여도 멋질만큼 말이죠.
    대우라는 수십년 역사의 브랜드를 버리고 시보레라니 뭔가 이상합니다.
    디자인 리모델링 간극히 요청합니다.

  51. 저런.. 2009/10/04 12: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차가 이번 마티즈를 통해 소비자의 니드를 잘 파악했다고 생각했는데 완전히 그런건 아닌가 보군요.
    소비자들이 돈주고 40%가 시보레 마크로 바꾸고 있다는 건 나머지 60% 중에는 돈이 아깝거나 어디서 사서 바꾸는지 모르거나 한 경우가 있을테니 실제로는 대우 로고를 달기를 원치 안흔 소비자는 50%이상이 될겁니다.
    소비자들이 뭘 원하고 있고 대우차의 문제가 뭔지 귀를 기울여야 하지 않겠습니까?
    개인적으로 현대기아가 국내에서 독점적 시장력으로 횡포를 부리는데 굉장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일본차 독일차 미국차 대대적으로 국내시장 들어오기를 바라는 소비자입니다. 이왕이면 GM 대우가 그 몫을 차지하는게 맘이 좋지 않겠습니까?
    개선할 점을 속히 개선해서 좀더 발전하길 바랍니다.

  52. 거꾸로 2009/10/05 2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로고말고 옛날 대우의 오리지널 로고를 금장으로 해서 붙이는 건 어떤가요??

    저는 오히려 옛날 오대양 육대주 로고가 더 멋져보입니다. 돼지코라는 느낌도 없구요.

  53. 행인1 2009/10/06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모르겠고ㅋ 돼지코가 날렵한 디자인을 깎아먹는건 사실ㅋ 앰블럼 업그레이드는 필수!!!!!!!!!!!

  54. 앰블렘이.. 2009/10/06 1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앰블렘이 미치는 영향은 CAR OEM에겐 절대적이다 생각합니다.

    솔직히 GM 합병 후 파워트레인, 트렌스미션을 오펠이나 홀덴에서 가져 와서 아니면 그 기술을 가져와서 성능을 좋게 한다 하더라도 이전에 대우 이미지로 인해 내수 시장에서 밀리면 과연 GM"대우"라는 간판이 얼마나 갈까요???
    GM에 향후 전략에 의하면 GM대우는 아시아지역에 소형차 개발 및 생산에 집중한다 라고 했는데 그렇다는 것은 결국 한국에 market share는 잃어 버리고 단순한 생산기지로써에 가치만 존재하면 된다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GM을 앞세운 대우라는 이미지를 떨쳐 버리기 위해서는 시보레, 홀덴과 같은 내수 및 수출 시장에서도 어필할 수 있는 독자적인 브랜드를 만들어야만 GM과 별도로 생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55. 행인01 2009/10/09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취향, 선호도... 등등 여러가지가 있겠고
    나의 의견이 전체의 의견이 아닐 수 있겠지만...
    적어도 제 주변에 대우차를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막상 구매할 때는 현대차를 사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근데 엠블럼 바뀐다고 현대차살 사람들이 대우차 살까요?
    엠블럼 바뀐다고 대우차살 사람들이 다른 차 살까요?
    다른 분들은 어떤지 모르지만..
    저는 전자의 경우는 일어날 수 있지만 후자의 경우는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뭐 저의 생각 뿐이니까.. 태클은 정중히 사양~~~

    솔직히 엠블럼 바뀐다고 했을 때 반가워했던 1인의 생각이었습니다^^

  56. Yume 2009/10/12 1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우 앰블렘에 대한 불만이 많이 있는것 같네요
    이 시점에서 앰블렘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좀 필요한듯 싶습니다.
    하지만 대우자체의 ID인 앰블렘의 교체는 있을수 없습니다.
    대우 포에버

  57. Yume 2009/10/12 14: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현대, 기아 앰블렘은 좋냐?
    그런것은 아니거든요

  58. 돼지코 2009/11/14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돼지코를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대부분에 취향으로는(물론 여기에는 별다른 근거가 없습니다.) 돼지코가 좀 아니죠..

    현대 기아 같은 것도 예쁘지 않다지만 그렇게 이상한 느낌은 아니고..

    제 개인적으로는 르삼/쌍용은 좀 아니지만 현대/기아 엠블럼은 나름 이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돼지코는...

  59. 강간지 2009/11/25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정도 블로그를 운영하여 소비자와 직접 대화를 하시기 원하는 분이라면..

    소비자가 어떠한 제품을 원하고 기업에 바라는 것이 무엇인가를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인것 같은데..

    아직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현기차가 해년마다 차값을 올려 받지만.. 국민들은 그것을 사야하는지..

    제엠대우 차를 사서 돈주고 시버레 마크를 사서 달아야하는지..

    지엠대우에서는 형태만 갖출 뿐.. 그 속에서 실속은 없는지..


    고민해 봅니다.

  60. 마크 2010/01/2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우려하는 이유가 사실 마크 문제는 아니잖아요

    왜 시보레인지... 시보레 마크 바뀌면 분명 언젠가는 대우라는 이름이 시보레로 바뀌겠죠

    그럼 한국은 생산기지로 전락하겠죠...

    다른이름으로 바꾸던지 하는건 괜찮으나 한국 자동차 시장에서 한 축이 무너진다는 생각을 갖으셨으면...

    취향이나 개인 감정들이 아닌~ 아무리 글로벌 시대지만 한국자동차의 역사를 조금만 생각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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