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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그러들지 않는 겨울의 추위 속에서 아카몬 사장은 지난 10월 지엠대우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약 60여분 동안 60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별한 순서 없이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판매목표
아카몬 사장은 지엠대우 판매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 했습니다. “우리는 올해 160만대의 차량을 수출할 것 입니다. 내수시장에서는 지난해 대비 20% 이상 판매를 신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시장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점유율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수치 계산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우리는 올해 3개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 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 변속기 및  LPGi 모델, 여름에 출시될 준대형 세단 그리고 올 하반기에 출시할 새로운 SUV 차종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이 세 차종이 내수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수출에 있어서도 “완성차와 CKD 비율이 약 6대4정도로 우리는 수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수출에 관한 또 다른 질문에 관해서는 “우리는 손해 보면서 수출하지 않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엠대우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 릭라벨은 “우리는 어제 대우자판과의 판매계약을 종료 했습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충분히 심사숙고했으며 절대 급하게 내린 결정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이에 “결정은 내려졌고 이 결정은 번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 관련
이유에 관해서 묻자 아카몬 사장과 릭 라벨 부사장은 “이 결정은 우리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판매 계약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주제에 관해 언론은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몇몇 기자들은 이유를 나름대로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카몬 사장은 “[시보레 브랜드 도입 가능성]은 이 결정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엠대우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이것은 지엠대우에게 있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시보레
“저는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그리고 지난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1/4분기 이전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결정을 내렸고 다만 오늘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써 저는 결코 이번 결정 사안을 가볍게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직원, 노조, 딜러들에게 이 결정 사안에 대해 알려줘야 하며, 오늘은 발표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에 관해 제대로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이 결정에 관한 발표를 대략 8주 이후, 혹은 5월 중순 이전에 하려 합니다”.

“우리가 답할 질문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과 같이 지엠대우 브랜드만으로 지속할 것인가?
지엠대우 브랜드와 또 다른 브랜드로 양립할 것인가? 시보레 같은 다른 브랜드로 교체할 것인가?”
내릴 결정에 관해 노조가 지원 할 지에 관한 질문에는 “저는 정기적으로 추영호 노조위원장과 노조위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노조와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를 진행하진 않았지만 이 사안에 대한 결정은 경영진의 몫이며 아카몬 사장 본인이 책임져야 할 사안임을 밝혔습니다. “브랜드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한 경영진이 결정을 내려야 하며 노조가 결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정 사안에 대해 서로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떠한 변화든 그 변화는 공장의 생산량을 늘리고 내수 판매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저는 노조 위원장도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하며 이는 향후 일자리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겁니다. 저는 추 위원장에 대해 충분한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KDB
“우리의 현금유동성은 탄탄하며 매우 안정적입니다” 아카몬 사장은 산업은행관련 질문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아카몬 사장은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자금지원도 필요 없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이 나왔을 때, 아카몬 사장은  “우리는 올해 산업은행에게 지원요청을 하지 않습니다.” 라고 더욱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지엠대우 수익성
아카몬 사장은 이 질문에 관해 매우 자세하게 답했습니다. “올해 지엠대우는 흑자를 달성해 낼 것입니다. 이것은 꼭 이룩해야 할 목표입니다.” 시보레가 2010년 흑자 달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브랜드 전략의 어떠한 변화도 우리의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2010년에 흑자 달성을 하겠다는 것은 결국 2009년에는 적자였다고 이해해도 되냐는 질문에는 “맞습니다. 2009년 지엠대우는 적자였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지엠대우는 2009년에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지엠대우와 글로벌 지엠
“지엠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본부로서 지엠대우는 지엠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지엠대우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엠의 생산 기지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엠이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지엠대우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차량 중 94%가 150개 이상의 나라에 수출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지엠이 지엠대우에 약 5000억원을 지원했다라는 사실은 지엠이 지엠대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아카몬 사장은 특히 지엠대우의 품질에 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품질 분야에서 전세계의 모범(기준)이 될 때까지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리콜과 고객 만족,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품질을 향상시키는 날까지 저는 우리 제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베트남, 한국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모든 공장을 방문,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우리가 품질에 있어 기준이 되는 날까지 절대 만족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지엠대우 리콜건과 관련, “우리가 실시한 리콜에 대해 저는 매우 송구스러웠으며 고객들에게도 사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죠” 

“저는 오늘 여러분께 단언합니다. 우리직원들, 노조위원들, 노조위원장, 경영진, 협력사 모두가 품질에 가장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단합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느끼신 바와 같이 이번 기자 간담회는 무척 다채로웠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기자들 역시 오늘의 간담회에 만족한 듯 보였습니다. 기사로 쓸 이야기가 많았으니까요. 기자 중 한 명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덕분에 오늘 진짜 바빠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이


President Mike Arcamone's Media Round Table, March 10, 2010

Not even terrible, unrelenting winter weather, which will not release its grip on Korea, could keep media away from President Mike Arcamone's first media round table, since becoming the head of GM Daewoo last October.

President Arcamone spent about 60 minutes talking to more than 60 media on a variety of subjects.  In no particular order, here are my "takeaways".

Sales Targets
President Arcamone set specific sales targets for GM Daewoo. "We will export 1.6 million vehicles this year. In the domestic market, we will increase sales 20% over last year. We need a double digit market share in the domestic market in Korea." I'll leave it up to you all to do the math.

We will achieve this growth through "the launch of three new exciting vehicles this year. The Matiz Creative manual transmission and LPG, a new intermediate sedan this summer, and a new SUV in the latter half of the year. I have high confidence that the new vehicles will lead to an increase in sales in the domestic market."

On exports, “SUP and CKD are 60-40 split. We make money on our exports.”  When pressed with another question on exports he said, “We are not in the export business to sell at a loss.”

DWMS
Sales and Marketing Vice President Rick LaBelle said, “GM Daewoo terminated our retailer agreement with DWMS yesterday. This was a well-thought out decision. It was not made in a hasty way.” President Arcamone added, “The decision has been made and it is not reversible". When asked why, both President Arcamone and  VP LaBelle said the reason was due to "a material breach of our retailer agreement that is critical to our business success." Media asked many questions on this topic, with some media speculation, which President Arcamone answered, "[possible brand change] was not a factor in our decision. It played no part. We thought it was appropriate that GM Daewoo move in another direction. This is the right decision for GM Daewoo."

Chevrolet
"I told media a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and again, last week at the Geneva Motor Show that I would make a decision before the end of the first quarter. I have made a decision, but I am not going to announce it today. This is a huge decision that we do not take lightly. We have to notify our employees, the union, and our dealers of our decision and I am not prepared to make any announcement today. It is really important that we communicate this decision properly. I will announce our decision in the next eight weeks or sometime before mid-May."

"There are three questions that we have to answer: do we continue only with the GM Daewoo brand? Could another brand co-exist with GM Daewoo? Do we transition to another brand, like Chevrolet?"

On whether the union supports any decision: "I have regular discussions with Chairman Chu and the labor union leadership."

The President indicated that there have not been any formal discussions on this topic, but he believes that it is a management decision and his responsibility. "The responsibility of any brand change is not the labor union's; it is mine. However, we owe each other communications. Any change, any change, will be done to increase domestic sales and increase plant capacity. I think the labor union chairman will be happy because it will increase jobs. I have a lot of respect for Chairman Chu."

KDB
"Our liquidity is strong. We are in a very solid liquidity position." President Arcamone was asked KDB questions three times. The second time, he said, "We do not need any further financial support from our creditor." And the third time, he was even more blunt, "We do not require any support from the KDB in 2010."

GMDAT Profitability
President Arcamone was very specific with media on this question. "In 2010 GM Daewoo will be profitable. That is my target." When asked how Chevrolet may fit into our 2010 profitability, he said, "Any change in brand strategy will enhance our profitability."  He was then asked if media were to infer that if we wanted to make a profit in 2010, then we did not make a profit in 2009."Yes, GMDAT was red in 2009."  GM Daewoo did not post a profit in 2009.

GMDAT and Global GM
"GM Daewoo, as the homeroom for GM's small and mini vehicles is a key enabler of GM's global success." President Arcamone also pointed out that GM Daewoo is GM's largest manufacturing center in the world, by far. "GM Daewoo is absolutely critical to supporting GM's success in the world." After all, remember that more than 94% of our products are exported to more than 150 countries. "GM spending KRW 470 billion on an equity rights issue should signal to everyone how important GM thinks GM Daewoo is to the global company."

Quality
President Arcamone was very passionate when discussing quality at GM Daewoo. “We shall not rest until we are benchmark in quality, which means NO recalls, NO customer satisfaction campaigns and no safety campaigns. Until this day, I am not satisfied with the quality of our vehicles.”

“I have visited every plant in Korea, Vietnam and Uzbekistan and talked to hourly and salaried employees, and I have told them that you can never be satisfied with quality that is not benchmark.

On past GM Daewoo recalls he said, “We have had recalls and I have been very humble about them. I sent letters to customers apologizing. They are unacceptable.”

“Today, I can affirm to you all that our employees, union members, union chairman, management team, and suppliers are all well-aligned that Quality needs to be our number one focus.”

See, I told you it was an eventful press conference. There were a lot of stories generated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The media seemed to be satisfied with the press conference, as there was a lot for them to write about. As one reporter remarked, “today you are keeping me really busy.”

Cheers and stay out of the snow.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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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ze 2010/03/1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고 대우 자판과 결별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결정이 GM대우의 앞날에 긍정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청춘의 문장들 2010/03/1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suze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새롭게 발전하는 지엠대우자동차의 모습 지켜봐 주세요^^

  2. Onuri 2010/03/1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지 않았나 보이는군요. 시보레 브랜드 도입은 개인적으로는 다소 부정적(시보레 엠블렘/페이스룩(그릴) 으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시보레 브랜드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교체한다고는 보지 않거든요. 교체하는 이유는 GM대우의 엠블렘/페이스룩이 디자인적인 만족도가 시보레의 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주 효과가 없을것 같지는 또 않습니다.(단. 그래도 기존 브랜드가 내수 침체의 주요이유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효과는 지엽적인 수준에서 그치지 않을까 합니다.) 자판문제는...제 3자입장에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기존 대우자판의 판매망을 잘 수용(?)한다면 최소한 GM대우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대우자판분들이 돌던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마크리-라프로 이어지는 라인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차량 완성도와 차별성을 끌어냈다고 봅니다. 저 두차종을 중심으로 실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 및 변화의 조짐도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가격이나 옵션구성등의 판매정책과, 홍보와 마케팅이 경쟁사의 그것에 비해 다소 영리함(?)이 떨어져 보인다는 것이고,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2~3위 메이커에게 기대하는 가치를 마케팅적으로 제대로 어필 못하고 있는게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른바 내수시장의 메인스트림 시장이라 할만한 중형이상의 세단시장을 거의 방치하고 있다시피 하다는 겁니다. 적절한 신차 투입시점이 지나도 너무 지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면에서 금년안에 VS300과 이후 출시될 토스카후속은 내수시장에서의 명암을 사실상 좌지우지 할만 할거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마크리-라프로 생겨난 변화의 조짐을 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어내수 있느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브랜드든/디자인이든/판매정책이든/차량의 수준이든/마케팅이든 여기서 최대한의 역량을 보여주길 GM대우에 호감(?)을 가진 소비자로서 기대합니다.

  3. 날씬이.. 2010/03/1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별로 보기는 않좋습니다. 상품성 강화가 아닌 브랜드로 난국을 타개해 보자는 것인데, 아카몬사장이 구매와 생산분야 필드출신이라서 그런지 수익성 제고가 우선인듯 하네요..
    브랜드 변경해도 현재의 상품성으론 절대 성공불가다 이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반떼후속과 그랜저 후속이 나오면 일단 어느정도 아반데에 다시 수요를 뺏길것은 안봐도 뻔한거고, 그랜저 후속이 예상보다 꽤 좋다는 소문으로 봐서 VS-300대형세단도 잠재수요층 꽤나 많이 뺏길것입니다...
    지엠대우가 브랜드가 나빠서 안팔리는것도 잇지만 궁극적으로 한국소비자들에 어필한 만한 라인업과 상품성 자체가 부족하단 말입니다....

    더구나 SGM과 인도쪽 현지연구개발능력과 생산기술이 GMDAT와 비슷해지는 날엔 솔직히 GMDAT의 역할이 축소되는건 당연한거죠....

    GMDAT가 브랜드에 집착하기보단 내수소비자들이 선호할 현지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될때입니다...일부 라프 토스카 젋은고객들이 원하는 시보레가 아닌 정말 수십년간 대우차를 브랜드만 보고 사온 충성심 높은 고객들을 잡을 생각이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성향 변화가 잦은 젋은층보다 구매여력이 높고 충성심 높은 40대고객을 잡을 차를 만들어 달라니까요~~~
    현대차의 구매층은 충성심높은 40대이상 고객들이 너무 탄탄합니다. 거기다 아반떼와 제네시스쿠페등으로 아예 젋은층을 현대에 첫 고객층으로 만들고 유지시켜나가는 저 마케팅 능력을 보고 배우시라니깐요....

    생각해보세요..베리타스 구매해놨더니 할인판매 해버리고, 지금도 떨이까진 아니더라도...제값주고 구매한 소비자들 열받습니다(?) 모 자동차사이트에선 아예 이참에 싼맛에 중고로사서 튜닝하고 다닐까 이러는데, 프리미엄 대형세단이 젋은층의 구매요구를 자극하는 놀이감이 되면 실수요층에서 누가 사겠습니까? 현대 에쿠스 보세요... 실수요층이 원하는 가격대와 장비들 마케팅능력 대단하지 않아요? 한 회사의 이미지리더로 존경(?)받아야할 프리미엄 대형세단이 젋은층 놀이감이 되버리면....정말 GMDAT 판매쪽과 마케팅 사람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브랜드에 집착하는 아카몬 사장의 저 고집 대단합니다...시보레로 바꾸어도 라프나 토스카 절대 판매 안늡니다...GMDAT마케팅 싹 갈아치워야 합니다.

    도대체 대우 고객들이 원하는게 뭔지 몰라도 한참 몰라요~~~ VS-300을 SGM 현지모델에서 편의장치 수정해봤자 신형그랜저에 절대적으로 밀립니다.

    블로그를 간부들은 정말 보기나 하는지 모르겠는데....간부들/임원진들은 한국시장을 너무도 모릅니다....물론 외국임원진 권한이 절대적인거 알겠는데...이러다 오리지널 대우는 완전히 사라지고 국적불명의 미산차가 국내에 단순 현지화되어 들어오는 조립공장으로 격하되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지엠대우가 사라지고 시보레코리아로 바뀌어지는 이후 충성심 높은 대우팬들은 (대우팬들중 많은 수가 옛 대우가족들이 많은거 아시는지요?) 경쟁사로 이동할수도 잇다는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어짜피 시보레로 바뀌는건 사실이지만...

  4. 시보레 2010/03/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카몬 사장 이 메일 주소 좀 알수 있을까요? 이번 시보레 마크 교체에 긍정적으로 몇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5. 아싸김 2010/03/1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 변경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에 Chevy로 국내 시장을 도전하는것은 긍적적인 판매 수단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과연 수입차들과 제품 수준을 줄여가는 현대와 단순 Chevy로 바꾼 대우차량이 경쟁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진짜 GM이 수출만 160만대, 중국에서 GM 총 판매량의 50%이상을 개발한 GMDAT에 열의를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국내 시장에 투자해야 한다.
    1. Chevy 제품 line up 구축-Full SUV, Mid-SUV,Sport car
    2. Cadillac, Buick, Chevy로 이뤄지는 Class별 GM Full line up 구축을 해야한다.

    물론 수요층 및 지지기반 부족으로 초반 약세를 예상할 수 있지만,
    요즘 출시되는 GM의 차량은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GM본사만 배불리는것 같이 보이는 현 GMDAT가 아닌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을 기대해본다.

  6. 달타냥 2010/03/1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시보레로 가는군요..
    전문적인 내용은 잘모르구요..
    앞으로는 광고도 좀 신경쓰길 바랍니다..
    보고나면 딱히..기억나는게 없어요..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오래전 광고중에 아우토반에서 포르셰를 떡실신 시키던 국산차광고..ㅋ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포르셰오너의 넘버원..ㅋ
    결국 차는 디자인 좋고..잘달리고 안전한게 최고죠..연비도..
    엠블럼을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현기차에 소형에서 대형까지 밀리는상황에서..
    국내시장에서 돋보적인 모델을 갖는것또한 무척중요할듯 싶어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g2x..넘 비쌌죠..)
    남는게 좀 적더라도..소비자들에게 우리는 이런차도 만든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
    그런의미에서 카마로 출시는 어떤가요??ㅎㅎ

  7. 스키 2010/03/1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변경 품질향상 다 좋습니다.
    다만 GM대우라는 이름과 라프가 마음에들어서 대금결제하고도 차를 못받고있는 상당수의
    고객들에 대한말은 일절없다는게 상당히 기분상하는군요.
    혹시 GM측은 고객들이 차사면서 삼화니 아주니 대우자판이니 그런거 알고 계약하는줄 아시나요?
    벌써 대금결제하고도 대우자판에 계약했다는 이유로 차가 완성되어 있는데도 2주일째 차를 못받고 있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없고 그저 자기들은 더 좋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만 말하니 고객은 이미 뒷전이란 이야기겠지요? 회사와 회사와의 관계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이상으로 GM대우의 차를 구입하는 고객들과의 관계보다 중요할까요? 회사입장에서보면 별볼일없는 1명의 고객이겠지만 그사람들을 등안시한다면 내수시장20% 확보할수나 있을까요?
    시보레로 바꾸네 전국총판제로 소비자에게 더욱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말하기 이전에
    차못받고 시간만 버리고 있는 고객 생각좀 하세요 여기다 이런글 써봤자 GM대우는 콧방귀도 안뀌겠죠ㅋㅋ 압니다 하지만 지금 저처럼 대금 전부 지불하고도 차못받고 마냥 기다리기만하는 고객입장을 생각좀 해보시길 바라면서 몇자 남겨봅니다.
    아참 동호회만봐도 계약했다가 벌써 여러사람 GM대우에 정떨어져서 계약해지하고 맘에도 안드는 현,기차로 넘어가고있습니다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GM대우가 잘도 내수20% 달성하겠네요 저도 이번주말까지 차안나오면 계약해지하고 다른차로 넘어가렵니다.

  8. 요시 2010/03/1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

  9. 카앤드라이빙 2010/03/1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보레 엠블럼 달기 시작한 첫 달 또는 두번째 달에 라프 8천대 판매!!!! 뉴스 뜨지 않을까요?? ㅋ 정황상... 걍 해본 소리입니다..
    일단 전 환영합니다. 그래서 라프가 많이 팔려서 궁극적으로는 한국형 라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오늘은 라세티 프리미어 ID 출시이후, 이전보다 더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는 라세티 프리미어에 관한 이야기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그동안 지엠대우톡에서 다양한 라세티 프리미어의 이야기를 담아왔었는데요. 과연 다른 블로거들의 라세티 프리미어 이야기는 어떠할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라세티 프리미어, 블로거들의 다양한 이야기

지난 포스트에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블로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었는데요. 지엠대우톡과는 또 다른 느낌의 다양한 포스트들을 만나 볼 수 있어 굉장히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라세티 프리미어, 블로거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모아봤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블로거들의 다양한 이야기

아이들이 있는집이라면, 반드시 필요한 것 중 하나가 유아용 카시트 일 것입니다. 자동차로 이동시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면, 반드시 필요할텐데요.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마리짱님의 이야기는 라세티 프리미어 ID에 유아용 카시트를 장착한 이야기 입니다~
그 동안 지엠대우톡에서 담았던 라세티 프리미어 이야기와는 또 다른 느낌의 포스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유아용 카시트 장착법이 자세히 나와있을 뿐아니라, 라세티 프리미어 ID와 잘 어울리는 노란 유아용 카시트가 라세티 프리미어 ID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네요~



라세티 프리미어, 블로거들의 다양한 이야기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이야기는 재율아빠님의 라세트 프리미어 ID 출고로 군산에 다녀온 이야기입니다.
라프를 타고 라프를 인수하러 가는 재미난 이야기라고나 할까요? 라프 오너이셨던 재율아빠님께서 사촌동생의 라프 출고를 위해 라프를 타고 라프 출고현장을 다녀왔다고 하는데요~~
출고가 어떠한 식으로 이루어지는 궁금하셨던 분들에게는 아주 재미난 포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또, 막 출고한 따끈따끈한 라세티 프리미어 ID의 모습을 직접 확인 하실 수 있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블로거들의 다양한 이야기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이야기는 레드존님의 라세티 프리미어로 도전한 서울-대구 왕복 이야기입니다. 단 한번의 주유로 서울-대구 왕복에 도전하셨다고 하는데요.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멀고 먼 서울-대구 왕복길을 아주 자세하고, 재미있게 담고 잇어 포스트도 상,중,하 로 나뉘어 아주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답니다. 시승기를 제대로 보고싶다면, 레드존님의 포스트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우와~ 라세티 프리미어와 함께한 재미난 포스트가 너무나도 많은 것 같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와 함께여서일까요?? ㅎㅎㅎㅎㅎ 이밖에도 굉장히 많은 블로거들의 다양한 포스트가 있엇는데요. 블로거들의 포스트를 통해서 라세티 프리미어를 보니, 굉장히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나중에 또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라세티 프리미어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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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성 2010/03/07 14: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감사히 보고 갑니다.


    라프 카페가면 다들 군산 출고장으로 차를 인수하러 가시러간 이야기들이
    많던데... 듣기만해도 동감이 가는 이야기 같습니다.

    요즘 길 가다가 보면 많이 보이는 라프를 보면서
    라프의 인기를 실감합니다.


    특히 퓨터 그레이의 인기는 제일 높은 것 같습니다.

    좋은 일요일 오후 되세요 !!

    • 청춘의 문장들 2010/03/0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준성님~ 감사합니다.

      저도 길을 걷다보면 왠지 라프를 찾는 일이 일상이 되어버린듯 해요~ 일종의 직업병이라고 할까요?^^;

  2. 드자이너김군 2010/03/07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로를 달리다가 라프를 만나면 괜히 반갑고 그렇더라구요.^^

    • 청춘의 문장들 2010/03/08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로에서 만나는 라프만큼이나 드자이너김군님의 댓글 보는 일이 저한테 더 반갑고 신나는 일이랍니다~ㅎ

  3. suze 2010/03/10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정말 준중형 차 중에서는 라프가 제일 눈에 띄네요^^
    저도 퓨터 그레이가 정말 고급스러워 보이더군요. 왠지 모를 강인함과 묵직함도 느껴지고요.

    • 청춘의 문장들 2010/03/11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색이 퓨터 그레이에요~ suz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고급스러움이 물씬 풍겨난다고 할까요. 요즘 안팍으로 라프의 인기는 식을 줄 모르네요^^


날이 갈수록 단속이 강화되는 음주운전. 하지만 음주운전자는 점점 더 늘어나고만 있다고 합니다.
술을 마시게되면 판단력이 흐려져,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은 사라지고, 자신있게 운전대를 잡는 운전자들이 늘고 있다는 이야기인데요. 이러한 이유로 대리운전이라는 새로운 직업이 등장했음에도 불구하고, 대리운전자가 오는 10분을 못참고 직접 운전을 하는 위험한 운전자들이 너무나도 많다고 합니다. 음주운전으로 숨진 사람이 최근 5년 동안 4,700여명, 부상자만 25만 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정말 어마어마한 숫자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음주운전 단속강화, 최소 300만원 벌금형

그런데 앞으로 음주운전 단속이 강화될 것이라고 합니다.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면 지금처럼 벌금 몇십만원 정도로 끝나지 않게 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최소 벌금 300만원을 내야 하고, 다시 면허를 따는 절차도 까다로워집니다. 이것이 바로 음주운전을 뿌리뽑겠다며 내놓은 대책이라고 합니다.

음주운전 단속강화, 최소 300만원 벌금형

현재 음주운전자에게 내릴 수 있는 법정 형량은 3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원 이하의 벌금입니다. 지금까지는 법정 형량이 상한선만 있는 셈이였는데요. 상한선만 있고, 하한선이 없었기 때문에 실제로 선고되는 형량은 상한선에 크게 못 미치는 벌금 50만원에서 많아야 300만원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계속되는 음주운전 단속에도 음주운전자들은 줄어들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경착측에서는 최저 즉 하한선을 두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음주운전 단속강화, 최소 300만원 벌금형

음주 수치 0,1%, 즉 면허 취소수치라면 아무리 정상 참작 사유가 있다 하더라도 징역형은 6개월 이상, 벌금은 300만원 이상을 매기도록 법을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또 3번 이상 술을 마시고 상습적으로 음주운전을 했다면, 이제는 면허를 다시 따기도 어려워집니다. 현재는 면허가 취소된 지 2년만 지나면 시험에 다시 응시해 면허를 딸 수 있었는데요. 규정이 바뀌면 상습 음주운전자는 전문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알코올 중독이 아니라는 의사의 진단서까지 제출해야만 면허를 취득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습 음주운전자들은 버스나 화물차 운전 등 운수업종에 취직하는 것도 제한받을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항상 운전을 해야 하는 직업인 만큼 모두를 위해서 이러한 제한은 꼭 필요하겠죠?

경찰측에서 이렇게 강력한 대처에 나선 이유는 한 번 적발되고도 아무런 경각심 없이 음주운전을 반복하다가, 3번이상 적발된 상습 음주운전자가 4년 사이 1.6배나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시민의식으로만으로 단절되지 않는다면, 강력한 형벌로 단절시킨다는 것 입니다.


벌금이 너무 많아서, 운전면허가 취소될까봐.. 이러한 이유로 음주운전을 하지 않는 것이아니라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음주운전은 반드시 없어져야 합니다. 위험하다는 것을 잘알면서도 술을 마시고나면 흐려지는 판단력으로 인해 큰 실수를 저지르게 되는 것인데요. 앞으로는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한번 깨닫고, 벌금때문이라도 음주후에는 운전대를 잡지 않는 습관을 들이도록 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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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준성 2010/03/06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술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크게 걱정은 되지는 않지만
    강도가 점점 올라가네요.

    타국에서는 음주운전은 사형이라고 할 정도로 큰
    법으로 다스리는 것이 사실이죠.

    그만큼 위험한 결과가 나타날 수가 있으니...
    한국은 회식문화가 많으므로 대리 운전 기사분들의 수고가 많아지실 듯 싶습니다.

    • 청춘의 문장들 2010/03/08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주운전의 진짜 위험성은 자신의 삶을 망치는 것을 넘어 무고한 타인의 삶까지 파괴한다는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점점 올라는 강도만큼 음전운전 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야 할텐데.. 사고 소식을 접할때마 안타깝네요.


1998년 처음으로 출시이후 지금까지 국민 경차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마티즈!
2009년에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되면서 또 한번, 국민경차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티즈가 처음 출시된 것은 1998년입니다. 그리고 벌써, 출시된지 12년이나 흘렀는데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국민경차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니, 정말 놀랍지 않으세요? 국민경차라는 타이틀이 괜히 붙여지는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티코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13년이란 긴 시간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먹으며 성장해온 마티즈! 그런데 지엠대우의 경차의 시작은 티코부터 였다는거 아시나요? 우리나라에 첫 경차로 티코가 출시되면서 경차의 붐이 일어나기 시작했었죠.
그래서 오늘은 티코가 지금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그 변천사를 알아볼까합니다.


1991년, 티코 출시

티코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마티즈의 시작은 티코부터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우자동차의 티코를 시작으로 대우자동차의 경차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티코는 대우자동차에서 만든 5인승 경차로 대한민국 정부의 경차규격에 의해 만들어진 첫 승용차였습니다.

대한민국 정부의 국민차계획에 입각해 1980년대 후반 대우조선(현재의 대우조선해양)이 일본 스즈키와 계약을 맺어 스즈키의 경승용차 알토(Alto)를 바탕으로 개발, 1991년부터 경상남도 창원시의 대우국민차공장에서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출시 당시에 마이카 열풍에 편승하여 굉장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고속도로 통행비 50% 감면혜택, 개구리 주차 허용 등 여러 혜택이 많은 차이기도 했습니다. 경차의 혜택이 이때부터 시작된 것이라고도 볼 수 있겠네요.

티코의 뒷 모습바탕이 된 스즈키 알토에는 직렬 3기통 657cc 엔진이 쓰였으나, 티코에는 대한민국의 실정을 고려하여 직렬 3기통 796cc 엔진이 쓰였습니다. 변속기는 3단 자동과 5단 수동이 있었고 1998년 5단 수동변속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세미오토 변속기가 더해졌습니다.

그리고 후에 티코는 대한민국뿐 아니라 저개발국가의 엔트리카로도 인기를 끌어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폴란드의 대우 현지공장에서도 생산되었습니다. 대한민국 내 생산 및 판매는 2000년에 마지막 모델을 만들고 2001년에 생산이 중단되었는데요. 티코가 중단되면서 후속차량으로 마티즈가 출시되었습니다.

티코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1998년, 마티즈 출시 -  1세대

위에서도 잠깐 언급했듯이 마티즈가 처음 세상의 빛을 보게된 것은 1998년 입니다. 벌써 12년이란 세월이 흘러 마티즈도 13살의 나이가 되었습니다.
처음 마티즈가 출시되었을 때는 지금의 지엠대우가 아닌 대우자동차에서 출시가 되었었는데요. 당시 전 세대의 경차였던 대우자동차의 티코의 후속차로 출시된 것이 바로 마티즈 였습니다. 당시 국민 경차로 자리매김했었던 티코를 뒤이은 후속차로 출시된 마티즈 역시 출시이후 단번에 국민 경차라는 자리를 자리매김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었는데요. 이때 출시된 마티즈를 마티즈 1세대라고 칭할 수도 있겠네요.

이 1세대 마티즈는 조르제토 쥬지아로의 디자인 회사 이탈디자인에서 작업했으며, 스즈키가 개발한 3기통 0.8리터 SOHC엔진이 탑재되었었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이탈디자인이 피아트사의 요청에 따라 92년 토리노모터쇼에 출품한 컨셉트 모델인 루치올라를 기반으로 수년 뒤 대우가 채택하여 5도어화 한 것이었죠. 국내뿐아니라 유럽 지역에서 대단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 총 판매대수는 140만 대에 달할 정도로 그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1999년에는 연속가변변속기(CVT)가 탑재된 모델이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티코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2000년, 새로운 디자인으로 태어난 마티즈II - 2세대

계속해서 꾸준한 사랑을 받던 마티즈는 2000년에 페이스 리프트를 통해 외관에 변화를 주었습니다. 마티즈보다 새로워진 마티즈II로 다시 태어난것이죠. 디자인이 바뀐것 뿐만아니라 마티즈의 단점을 보완하여 조금더 성능이 뛰어난 마티즈II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리고 마티즈II 출시 이후에도 마티즈의 인기는 계속되었습니다.
2002년에 제너럴 모터스가 대우자동차를 인수하면서 지엠대우로 사명이 변경되었고, 해외 사양으로 1.0리터 S-TEC II 엔진이 추가되었습니다.

마티즈의 인기는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 중국에서는 마티즈 짝퉁 체리QQ라는 자동차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이것만 봐도 당시 마티즈의 인기가 어느정도 였는지 실감이 가시나요? 또, 지엠대우가 되면서 국내생산, 중국수출이 아닌 중국생산, 중국시장 판매의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는 중국생산, 중국 시장 판매의 체계가 이때부터 시작이 된 것입니다.


티코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2005년, 뉴-마티즈 출시 - 3세대

마티즈II는 2004년 12월까지 양산되다가, 2005년 1월에 3세대인 뉴-마티즈에게 자리를 넘겼습니다. 마티즈II에서 새롭게 태어난 뉴-마티즈가 출시된 것입니다. 뉴-마티즈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마티즈, 마티즈II와는 디자인, 성능 등 전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종래 스즈키 사의 '알토' 플랫폼에서 GM대우가 자체 개발한 GM감마 플랫폼으로 변경된 것인데요. 이것은 2004년 파리 모터쇼에서 컨셉트를 발표하고 2005년에 발매가 되었습니다. 한국 국내에선 0.8리터 모델 뿐이지만 해외에서는 1.0리터 모델도 판매되었습니다.

뉴-마티즈가 출시된 이후, 국내 뿐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멕시코, 중국, 남아프리카, 인도 JD파워 초기품질지수 및 상품성 조사 소형차부문에서 1위, 2006년 중국에서 초기품질, 상품성조사 소형차부문 1위를 달성하는 영예를 안게된 것입니다. 
그리고 2007년에는 국내판매 50만대를 돌파하며 국민경차의 지존자리를 유지해 나갔습니다. 이후, 2009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되었지만, 뉴-마티즈는 계속해서 병행으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티코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되기까지..

2009년, 상상력, 자동차가 되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출시 - 4세대

2009년 8월에 출시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출시 전부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까지도 많은 화제를 모았었습니다. 바로 영화 트랜스포머때문이었습니다. 출시 되기 전에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한것이었는데요. 기존의 마티즈, 마티즈II, 뉴-마티즈와는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등장하여 많은 이들을 설레이게 했었죠.
기존의 마티즈들의 디자인은 동글동글 귀여운 경차 이미지였다면, 새롭게 태어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활동적이고 스포티한 느낌을 강하게 주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성능, 안전성 뭐하나 빠지지않는 완벽한 경차로 태어난 것입니다.

국내 출시와 함께 해외에서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역시 좋은 것은 어디서나 통하는 것인가봅니다.
국내뿐아니라 해외 곳곳에서도 안전성과 성능을 인정받으며, 기존의 경차들을 뛰어넘어 새로운 경차의 모델을 제시하게 된것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된지도 벌써 8개월이 접어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뿐아니라 해외 곳곳에서도 좋은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오고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국내뿐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는 증거겠죠.

마티즈의 역사, 어떠신가요? 13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정말 빠르고, 열심히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단 생각 안드시나요? 국민 경차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은 매력을 담고 있는 마티즈입니다.
마티즈의 인기는 도로를 다니면서도 쉽게 실감할 수 있을것입니다. 도로 곳곳에 마티즈, 마티즈II, 뉴-마티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까지 다양한 마티즈들이 다니는 것을 쉽게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13년 동안 국민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을 수 있엇던 것, 그것이 바로 마티즈의 가장 큰 매력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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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3/04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여운 마티즈~

    • 청춘의 문장들 2010/03/05 0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시님 말씀처럼 예나 지금이나 마티즈는 참 귀여운 녀석이죠~ 외관은 물론 안전성까지 겸비한 녀석이라 더욱 예뻐할 수 밖에 없는 차인 것 같아요^^

  2. 오호라,,, 2010/03/05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1~3 까지 플랫폼이 같은 줄 알았는데,
    마티즈3 은 다른 플랫폼이군요. 감마플랫폼이 GM대우 개발이라,,,
    그렇다면 마티즈크리에이티브는 감마ll 플랫폼인가요??

    • 어잌쿠야 2010/03/09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마II플랫폼이 아니구요 감마플랫폼이 맞습니다. '글로벌 경차 아키텍쳐'라고 하지요. 감파II플랫폼은 소형차 플랫폼으로 '글로벌 소형차 아키텍쳐'라고 합니다.

  3. 구형 마티즈... 2010/03/08 15: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형 마티즈도 어차피 수출형에는 1리터 엔진 사용하고 있고 국내 경차 규격도 1리터로 바뀌었으니
    국내에도 1리터 버전을 판매하는 것은 어떨까 모르겠네요.
    기존 800cc대비 출력 향상으로 연비나 편의성도 더 나을 것 같은데요.
    어차피 수출용 라인이 있으니 큰 비용투입 없이 판매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알록달록, 다양한 컬러 그리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고 있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그동안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다양한 포스트를 만나보았는데요. 오늘은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들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블로거들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포스트를 준비해보았습니다.

다른 블로거들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어떤 포스트를 꾸몄을지, 궁금해지는데요.
블로거들의 다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지금 확인해보세요~~

블로거들의 다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여성들의 평가는 어떨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가장 먼저 소개해드릴 포스트는 모터리뷰님의 포스트입니다. 풋풋하고 상큼한 포스트!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여대생이 함께한 즐거운 데이트 포스트인데요^^
모터리뷰님이 직접 인터뷰한 여대생들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이야기! 컬러, 승차감, 수납공간 등 여대생들의 시각에서 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생생하게 전해들을 수 있는 인터뷰 포스트 입니다. 풋풋한 여대생들과 함께해서 그런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매력이 더더욱 빛이 나는데요. 여대생들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어떠한 점에서 가장큰 매력을 느낄까요?
대학교로가서 알아 본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여대생 이야기~ 궁금하시다면, 모터리뷰님 블로그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블로거들의 다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두번째로 소개해 드릴 포스트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포스트와는 완전히 다른느낌의 포스트입니다.
바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한 오토캠핑 이야기인데요. 보통 오토캠핑하면 다들 SUV를 떠오르실텐데요. 경차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함께한 오토캠핑은 어떠했을까요? 굉장히 궁금해집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로 오토캠핑을? 하고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경차라고 얕보면 큰코 다칩니다ㅎㅎ
어느 주말, 가족들과 함께떠난 짱님의 오토캠핑 이야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자세한 시승기와 함께 멋진 사진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는 포스트입니다.



블로거들의 다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세번째로 소개해드릴 포스트역시 마티즈크리에이티브와 함께떠나는 여행이야기입니다.
토마스님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와 함께 다녀온 춘천여행 이야기인데요. 경차같지 않은 넓은 실내와 넓은 시야 그리고 편안한 승차감이 웬만한 소형차보다도 넓다는 느낌이 여행을 한결 편안하게 해주었다고 합니다. 또, 어디가나 눈에 띄는 세련된 디자인덕분에 한층 더 즐거운 여행을 보내셨다는데요.
마티즈 크리에이트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라~ 생각만해도 두근두근거립니다. 자세한 여행이야기는 토마스님 블로그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블로거들의 다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포스트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3개의 포스트들과는 또다른 느낌의 포스트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오너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만한 포스트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바로 레드존님의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첫 세차 이야기입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 후, 처음하는 세차~ 자동차를 처음 구입하고 나면, 무엇을 하든지 두근두근거리고 즐거운 경험이 되기마련이죠. 레드존님 역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구입 후, 처음하는 세차는 매우 두근두근거리는 경험이셨다고 하는데요.
셀프 세차장에서 직접 첫 세차를 하는 느낌. 어떤 느낌일까요? 레드존님의 포스트를 보니 그 두근두근거리는 느낌이 저한테도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레드존님 포스트에서 직접 확인해보세요^^



여러 블로거들의 다양한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포스트를 만나본 소감이 어떠신가요?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만의 매력이 담긴 즐거운 포스트들을 다른 블로그에서도 많이 만나볼 수 잇다니 기분이 참 좋아집니다. 앞으로도 지엠대우톡에서뿐만안라 다른 블로그에서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재미난 포스트들을 자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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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10/03/0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 차에 대해서는 그닥 많이 알지 못해서인지.. 이런 자동차 관련 행사는 한번도 불러주는 적이 없더라구요.. 아쉽..
    나름 차 엄청 좋아 하는데 말이죠..ㅋㅋ
    마티즈~ 요즘 마케팅도 참 멋지게 하던데~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 청춘의 문장들 2010/03/02 0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드자이너김군님~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앞으로 행사에는 꼭 챙겨 드릴게요^^

  2. 김준성 2010/03/01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티즈가 정말 많이 변한 것 같습니다.


    저도 일 외적으로 다른 분의 차를 대신 빼주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
    많이 발전 되었다는 기분을 많이 느낍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는 777이벤트 5차 응모를 완성하기 위해서
    용산역에 가서 전시장에서 스크래치 카드도 얻고 ...

    베리타스, 토스카, 라프, 마크 등을 다 보고 왔습니다.

    정말 디자인이 새롭게 느껴지더라고요.

    가장 눈에 들어오는 차가 가격대비 최고의 차인 베리타스이긴 했지만요.^^;;

    현재 토스카 말고는 별다른 TV홍보는 없는 것 같던데...

    VS300 이후로는 좀 더 적극적인 홍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후에도 젠트라 후속모델부터해서 여러대의 신차 이야기가 있으니깐요.

    이번 한주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 청춘의 문장들 2010/03/02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준성님도 5차 응모까지 완성하신 열혈 스타일777 팬이셨군요~ 그 열정에 박수를~ 짝짝짝~
      앞으로 진행될 지엠대우 마케팅도 지금처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백미러, 핸들, 본네트 등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자동차 용어가 잘못된 표현이란거 아시나요?
흔히 사용되는 자동차 용어를 보면 우리말을 사용하지 않고, 일본식 영어를 사용한다거나 잘못된 외국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게 잘못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은 올바른 용어로 고쳐서 사용해주어야 하는데요. 정확한 용어를 알지못해서 잘못된 것을 알면서도 계속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죠?
그래서 오늘은 우리가 잘못 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용어에 대해서 준비해봤습니다.

백미러? 핸들? 잘못된 표현인가요?

* 백미러

백미러란 단어를 모르는 사람은 없죠?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한 표현이 되어버렸는데요. 이렇게 익숙하게 사용되는 백미러란 단어는 잘못된 표현입니다. 그렇다면 백미러의 올바른 표현은 무엇일까요?
흔히 백미러를 사이드 뷰 미러(side view mirror) 또는 리어 뷰 미러(rear view mirror)로 통칭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또 사이드 뷰 미러는 편하게 사이드 미러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사이드 뷰 미러, 리어 뷰 미러 모두 영어표현이다 보니 영어단어의 뜻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가 쉽겠죠^^
자동차를 운전할 때는 항상 앞을 주시하지 않으면 안되지만, 동시에 뒤에서 따라오는 차들도 주의해야 하는데요. 뒤쪽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것이 바로 사이드 뷰 미러인데요. 사이드 뷰 미러라 부르는 것은 차량 옆쪽에 붙어있기 때문에, 그리고 리어 뷰 미러라 부르는 것은 차량 내부에서 뒤쪽을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우리의 자동차 보안기준은 '차 실내에 1개, 좌우  각 1개씩 총 3개의 미러를 비치하고, 뒤쪽 50m를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모든 차량에 좌우 2개의 사이드 뷰 미러와 내부에 1개의 리어 뷰 미어가 장착되어 있는 것이지요. 뒤를 본다는 의미에서 백미러라는 잘못된 표현을 쓰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때문이겠죠. 하지만 이것은 한국식 영어표현이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입니다.

백미러? 핸들? 잘못된 표현인가요?

* 핸들

운전대를 부를 때 우리는 핸들이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하지만 핸들 역시 잘못된 표현입니다. 핸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게 된 것은 운전시 손으로 잡기 때문에 한국식 영어표현으로 핸들이라 부르는 것이겠죠. 핸들 역시 의미상으로는 꼭 틀렸다고 말할수는 없지만 분명히 잘못된 표현입니다.
핸들의 올바른 표현은 스티어링 휠(steering wheel)인데요. 스티어링 핸들(steering handle), 드라이빙 휠(driving wheel) 따위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또 운전자가 손으로 잡는 부분은 림(rim)이라 부르며, 중앙부에는 경음기는 혼(horn)이라 부릅니다.

백미러? 핸들? 잘못된 표현인가요?

 * 본네트

본네트 역시 흔히 사용하는 표현이죠? 본네트는 완전히 틀린 표현은 아니지만, 영국식 표현인 보닛(bonnet)을 일본식으로 발음한 것입니다. 따라서 본네트 보다는 보닛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는 미국식 표현으로 후드(hood) 또는 엔진후드(engine hood)라고도 부릅니다. 이렇게 부르게 된 것은 초기 자동차의 덮개 모양이 챙이 없는 모자와 비슷한 데서 유래했다고 하는데요. 흔히 우리가 모자가 달린 티셔츠를 후드티 라고 부르잖아요. 후드티라고 부르는 것 역시 모자가 달려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인데요. 후드라는 이름이 생겨난 유래를 생각한다면 외우기 쉽겠죠~


이외에도 우리가 잘못사용하고 있는 자동차 용어는 너무 많습니다. 잘못된 영어 표현, 일본식 발음의 표현 등 그 유래도 참 다양한데요. 이제는 너무 익숙해져서 잘못된 표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사람도 많지만, 잘못된 표현은 바로잡아 올바른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번 기회에 저와 함께 자동차 용어의 올바른 표현을 익히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나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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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잎이- 2010/02/1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동차 뿐만이 아니라 각종 기자재에도 유래 불분명한 명칭이 많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고쳐질까요?

    • 나롱이 2010/02/17 1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씀하신 것처럼 잘못된 용어들이 고착되어 사용되고 있는 예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그래도 풀잎이님처럼 잘못된 용어에 대해 관심을 갖아 주시는 분들이 많아진다면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고쳐지지 않을까 싶어요^^

  2. 좋은글 2010/02/17 1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거 많이 알려주세요...
    아버지는 아직도 도로에 움푹 파인 곳이 있으면 데꼬보꼬?라고 부르시더군요
    일본말 같은데... 일본어 잔재에서 빨리 벗어났으면 좋겠습니다

    • 나롱이 2010/02/17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글님 말씀에 공감해요. 단순히 슬픈 역사 탓이라고 돌리기엔 아직도 너무 많은 일본어 잔재들이 남아있는 씁쓸한 현실.. 앞으로 좋은글님의 요청대로 지엠대우톡 블로그가 올바른 언어 순화를 위해 앞장서겠습니다^^

  3. widow7 2010/02/17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무치는 일본말인가, 한국말인가? 우리는 일본말이라 여길지 모르지만 일본인들은 김치를 자기식으로 발음하는 기무치를 일본말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외래어다. 자동차의 유래가 외국에서 시작됐으니 자동차라는 말 버리고 카라고 해야할까. 자동차에 붙여진 명사를 그대로 외국에서 사용할 것이 아닌 바에야, 뭐라고 부르든 우리끼리 통하면 그만이다. 알파벳으로 이루어진 단어는 이제 모든 나라에서 나름대로 활용하고 있다. 스티어링 휠을 한국에선 핸들이라 부른다, 고 한국에 온 외국인이 알아야 할 문제지, 외국말을 발음도 긴데 굳이 외국말 그대로 불러줄 이유는 없다. 한국인이 흔히 외치는 화이팅은 이제 fightiing으로 쓰이지 않는다. 한국 드라마를 보는 외국인들은 whaiting이라고 인식하고 한국인들이 기운내자는 의미로 쓴다는 거 알아듣는다. 결코 화이팅을 fighting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영어는 영국말이 아닌 세상이 됐다. 핸들과 백미러가 잘못된 말이라면 그걸 순화된 한국말로 바꾸어야 할 문제지, 영어발음 따라하는 게 제대로 된 언어생활은 아니다. 이미 멍청한 선조들 때문에 우리 말의 70%가 한자로 바뀌었다. 이제 나머지 한국말은 완벽한 영어로 탈바꿈시켜, 국어사전 어휘의 99%를 타국말로 만드는 게 목표인가? 혹 지엠대우가 미국회사니까 이런 포스팅 올리는 건 당연한 일인가?

  4. 동굴탐험 2010/02/18 0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기무치는 일본 내부에서는 김치를, 외부에서는 일본화된 김치를 의미하겠죠.
    자동차회사에 신입사원으로 들어와서 처음 의아하게 느끼는 것 중에 하나가 자동차 용어죠. 대시보드나 다시방은 인스트루먼트 판넬로 본네트는 후드로 바뀝니다. 많은 용어가 일본을 거쳐 한국에 정착되었습니다. 수십년 고로께나 돈까스로 젖어 지내다 요즘 크로켓이나 비프 커틀렛이란 용어와 함께 사용하니 귀찮고 혼란스럽기도 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동차 회사에 있는 한, 접하는 대부분의 자료는 원어에 기반하니 자연스럽게 훈련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 TORI 2010/02/18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랄까, 반대의 경우입니다만, 자동차 정비 관련 교육을 받으면서 원어대로의 명칭을 익혔다가 일선 정비 현장에 투입되면 고참 정비사님들이 사용하는 일본식 정체불명 용어를 따라야 하는 상황도 더러 있습니다.

      항상 공부하고 노력하는 정비사님들도 많으십니다만, 자기계발이나 신기술에 대한 이해 없이 자동차를 단순 기계장치로만 접근하는 일부 정비사님들을 보면 차를 맡기기가 좀 겁이 나기도 합니다. 특히나 최근의 지엠대우 차종들은 GM네트워크를 통해 프로그램이나 캘리브레이션 데이터를 받아 오기 때문에 PC 사용 능력도 중요하게 되었죠.

      이야기가 옆으로 샜습니다만, 하여간, 잘못된 자동차 용어를 전파하는 가장 큰 구심점은 정비사님들이 아닐까 싶네요. 차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이 세루모다니 비후다니 이런 말을 처음부터 알았을 리는 없으니 말입니다. 올바른 용어를 사용하고, 최신 자동차의 전자장비에 대한 이해를 위해 노력하는(최신 기술을 배워 온 후배에게서도 배울 게 있다는 열린 사고방식을 가진) 정비사님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아.. 엉뚱한 이야기만 줄줄 늘어놨네요. -_-;

  5. 백미러 2010/02/18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필명이 제목에 나와서 흠칫 했습니다.^^
    좋은글 잘 봤습니다.~~~^

    • 나롱이 2010/02/18 19:35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칫 놀라실 백미러님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데요.
      즐겁게 보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6. 날씬이 2010/02/18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드인 GMDAT 직영정비사업소에서도 아직 씁니다..만.. 오랜 직장님들...ㅋㅋㅋ

    리어뷰미러는 보통 룸미러로 통칭합니다....백미러는 사이드뷰미러가 맞죠
    마후라--머플러
    엔진미미-하이드로마운트 (가로배치형 엔진에선 보통 전후 마운트를 토크마운트로 불립니다)
    데후-디퍼렌셜기어
    잠바커버(가스켓)-로커암커버, 캠샤프트커버, 캠샤프트후드커버, 실린더헤드커버..
    리데나-리테이너 오일씰
    오무기어-웜기어
    로어암-하부 컨트롤암 도는 로어컨트롤암
    토인-토우를 조정하는데 토우인 토우아웃을 통칭해서 잘못 불림
    엔도-엔드볼
    다시방-데쉬패널 또는 대쉬보드
    데루등-리어컴비네이션램프
    리후다-유압리프터 또는 HLA
    헷또-헤드
    깔깔이-래치렌치
    나바가스-블루바이가스
    메다방-계기판 또는 클러스터
    비후다-디스트리뷰터
    세루-기동전동기
    얼라이-휠얼라이먼트

    • 나롱이 2010/02/18 1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날씬이님~
      올바른 용어 종합선물세트를 남겨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남겨주신 용어들만 정리해도 좋을 포스트가 될 것 같네요 ^^

똑같은 엔진오일이라 하더라도 어디서 어떻게 교환하느냐에 따라서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나요?
자동차 정비/관리도 아는 만큼 보이고, 부지런한 만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잘 알지 못해서 아니면 귀찮아서 많은 돈을 낭비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에 다양한 방법을 활용한 내 자동차 정비/관리 노하우를 배워보시는건 어떠세요?

현명한 절약! 자동차 관리 노하우!

1. 자동차 정비는 아는 것이 힘이다!

요즘과 같이 자동차가 많지 않던 시절에는 일반인이 자동차 정비에 대한 지식을 가지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카센터 정비사들이 하는 이야기를 그대로 믿고 따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일부 악덕 업자들의 바가지 상술에 속아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지출을 감당해야 하는 경우도 많았는데요. 물론 지금도 많은 소비자들이 자동차에 대해 알려는 노력없이 그냥 맡겨버리고, 달라는 대로 돈을 지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같은 시대에는 인터넷을 통해, 동호회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면 현명하게 절약하며 정비할 수 있습니다.


2. 자동차 매뉴얼은 내 차에 대한 백과사전

자동차 동호회에 올라오는 대부분의 단순한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이미 질문자가 가지고 있습니다. 그 해답은 바로 자동차 매뉴얼에 있는데요. 내 차에 대해 가장 중요한 내용들과 관리요령, 소모품 교환 주기표 등이 모두 매뉴얼에 적혀있습니다. 기본적인 매뉴얼조차 읽지 않아놓고 차량을 잘 관리하겠다는 것은 욕심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데요. 특히, 차종과 모델에 따라 소모품 교화 주기에도 차이가 있으므로, 막연히 알고 있는 지식을 믿기보다는 매뉴얼 뒤쪽에 있는 소모품 교환 주기표를 참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를 구입하고 아직 한번도 읽어보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가볍게 매뉴얼을 읽어보세요. 그 동안 몰랐던 새로운 것들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현명한 절약! 자동차 관리 노하우!

3. 정비 점검표를 작성하자.

모든 정비 관련 가이드에는 꼭 등장하는 것이 있습니다. 차계부를 사용하여 정비 내역을 작성하여 놓아야 소모품 교환주기 등을 적절히 지킬 수 있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차계부를 쓰는 사람은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고서는 힘든 일이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차계부 대신 정비 점검표를 쓰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말이 거창해서 정비 점검표지 아주 단순한데요. 형식에 얽매일 필요없이 정비했던 내역을 포스트 잇 같은데 적어서 자동차 매뉴얼 등에 붙여 놓거나 글로브 박스 안에 넣어두면 됩니다. 정비내용, 운행거리, 날짜 이렇게 3가지 정도만 적으면 됩니다.
정 귀찮다면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교환, 미션오일, 타이어 위치 교환, 에어컨 필터 교환, 배터리 교환 등 교체 주기가 길고 중요한 목록만이라도 작성해보세요. 엔진 오일의 경우 자주 갈고 운전자들이 신경을 쓰는 품목이므로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상관없지만, 교체주기가 긴 소모품인 경우에 이렇게 기록해두지 않으면 나중에 헷갈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간단한 메모 수준이라도 적어서 남겨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4.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 활용하기

자동차에 관해 가장 최신 정보가 빨리 올라오는 곳은 자동차 회사 홈페이지가 아닌 각 모델 별 인터넷 자동차 동호회입니다. 특히, 정비와 관련해서 동일한 증상에 대해 정보를 공유할 수 있고, 저렴하고 믿을만한 정비없고 추천도 쉽게 받을 수 있는 등 활용도가 매우 높습니다. 자동차 리콜 소식도 가장 빠르게 접할 수 있기 때문에 자동차 구매 후 꼭 자동차 동호회에 가입하여 정보를 얻는 것이 차를 유지관리 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현명한 절약! 자동차 관리 노하우!

5. 발품을 파는 만큼 싸진다.

똑같은 엔진오일이라도 어디에서 교환하느냐, 어떻게 교환하느냐에 따라 비용이 달라집니다. 오일류를 가장 저렴하게 교환하는 방법은 오일전문점에서 원하는 오일을 따로 구입해서 공임비만 지불하고 교환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인터넷 상에 많은 오일판매 전문 쇼핑몰이 있기 때문에 손쉽게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오일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오일 전문 판매점들은 협력 정비업체들을 가지고 있는데, 오일 구입 후 협력업체에서 교환하면 다른 정비소보다 저렴한 공임을 주고 교환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세요!


6. 조금만 부지런하자!

조금만 부지런하면, 내 차를 최고의 상태로 유지 관리 할 수 있고, 그 비용도 훨씬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단지 귀찮다는 이유로, 잘 모른다는 이유로 그냥 넘겨왔던 것들을 지금부터라도 한번 시작해보세요. 고유가 시대를 현명하게 헤쳐나가는 방법은 자동차를 고장나지 않도록 잘 관리하고 현명하게 그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이 최고입니다. 그 해결책은 바로 자기 자신의 부지런함에 있답니다.


어떠신가요? 조금만 노력하고 부지런해진다면 자동차 정비/관리가 그리 어려운 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않으세요? 얼마나 아느냐, 얼마나 부지런하냐에 따라 달라지는 내 자동차의 상태. 나의 게으름때문에 내 자동차 유지 관리에 소흘해지면 안되겠죠? 최고의 상태로 유지 관리하기 위해 조금 만 더 신경쓰고 노력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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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2/16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헤 참고할께요^_^
    설날 잘 보내셨나욥ㅎㅎ

    • 나롱이 2010/02/17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요시님 감사합니다~ 전 즐거운 설 보냈답니다~ 요시님도 설날 잘 보내셨나요? 모쪼록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남자라면 누구나 자동차에대한 로망이 있을텐데요. 그런데 자동차를 사랑하는 만큼 자동차를 알고 있을까요?
며칠 전 K본부에서 방송하는 '남자의 자격, 죽기전에 해야할 101가지' 에서 '남자 그리고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자동차 점검에 대한 방송을 했었습니다. 모두 보셨나요? 저 매주는 아니지만 시간날때마다 남자의 자격을 챙겨보는데요. 2월 7일 방송 역시 너무나도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자동차에 대해 많은 것을 알려주어 도움이 많이 되는 방송이기도 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오늘 포스트를 보면서 내가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래요~

나는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1. 와이퍼

와이퍼는 비나 눈이 내릴 때 시야확보를 위해 굉장히 중요합니다. 장거리 운행시 다른 점검은 다 해도, 와이퍼점검은 잘 안하는 사람이 많을텐데요. 와이퍼 점검 역시 굉장히 중요한 사항입니다.
와이퍼가 마모가 심한 상태로 출발했다가, 고속도로에서 비를 만나게 되면, 시야확보가 제대로 되지 않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 한쪽 방향의 와이퍼만 장착이 되어도 매우 위험합니다. 운전석 방향에 와이퍼가 잘 장착되어 있다고 해도, 보조석 방향 역시 와이퍼가 제대로 장착되어 있어야 히야를 제대로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왕퍼가 제대로 장착되어 있는지, 마모가 되지 않았는지 반드시 작동시켜보며 점검해주어야 합니다.

나는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2. 워셔액 보충

안전운전을 돕는 워셔액. 차에 새똥이나 오물이 묻었을 때, 또 비가 와서 얼룩이 생겼을 때 워셔액이 없으면 운전 시 시야 확보가 힘듭니다. 워셔액이 탱크 속에 충분히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보충해주어야합니다. 특히, 겨울에는 도로에 흙이나 눈이 많아 전면 유리가 더러워질 가능성이 높은데요. 따라서 동절기 전용 워서액을 가득 채우는 것이 안전합니다.

워셔액 보충방법을 자세히 보고 싶다면 라프여사님의 포스트에서 확인해보세요~~

나는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3. 전조등 전구

전구류의 고장은 앞뒤 측면 차량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므로 반드시 점검이 필요합니다. 출발전에 전조등을 점검해보고, 전조등 전구에 불이 들어오지 않을 때는 반드시 전구를 교체해 준 후, 출발해야 합니다. 전구가 나가지 않았더라도, 전구가 노후되어 불빛이 약해지거나 노랗게 변했을 경우에도 미리 교체해 주는 것이 안전운전에 좋습니다.

나는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4. 타이어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타이어가 펑크난다면? 상상만해도 정말 끔찍합니다. 출발 전 타이어의 압력을 점검해주어야 장거리 운전에도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또 만약의 상황을 위해 여분의 타이어와 타이어 교체시 필요한 차량용 잭을 가지고 다니는 것도 중요합니다.

또, 겨울에 장거리 운전시에는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타이어 체인을 미리 준비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올 겨울에는 눈이 많이 내리는데요. 올 설연휴에도 계속해서 눈 소식이 있다고 하니 타이어 체인을 준비하시는게 좋겠죠? 체인 준비시에는 반드시 장착하는 방법도 습득해야 한다는 것 잊지마시구요~~
타이어 체인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해 보세요!

나는 자동차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5. 배터리

배터리가 방전시 시동이 걸리지 않기 때문에 배터리 점검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배터리는 겨울철 차량관리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요. 기온이 낮아지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거리 운전이 아니라도 겨울철이 되면 배터리 점검은 반드시 해주어야 합니다.
배터리 점검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런데, 여행을 갔을 때 배터리가 방전되었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시동은 걸리지 않고, 갈길은 남아있고~
이럴 경우에는 배터리 케이블로 다른차의 배터리를 연결하여 임시로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배터리 케이블도 준비해두어야겠죠?


이외에도 장거리 운행 전엔 브레이크 오일 및 파워 스티어링 오일 점검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따라서 브레이크 오일은 항상 가지고 다녀야합니다. 브레이크 오일 부족시 임시방편으로 양주나 소주를 넣어도 주행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어떤가요? 내가 자동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 것 같나요? 자동차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자동차 점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요즘에는 보험이나 정비소가 잘 되어 있기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고 의지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하지만 내차인만큼 그리고 내가 자동차를 사랑하는 만큼 자동차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관심을 갖는것이 좋겠죠.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나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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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신차 옆에는 왜 레이싱걸들이 있어야 하나

    Tracked from 당신 덕분에 꽃이 핍니다♡ 2010/02/15 11:54  삭제

    성이 상품화되었다는 얘기가 나온 지 오래되었지만 그 흐름을 돌리진 못하고 있습니다. 성상품이 하도 쏟아지기에 이제는 자연스럽게 느껴지기까지 하죠. 곰곰 따져보면 새 제품이 나올 때마다 여자모델들이 그 옆에서 몸짓을 지어야 하는 까닭이 없지만 사람들은 이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별 거부감이 없자 온통 ‘성상품’이 판치는 온골(세상)이 되어가고 있네요. <?xml:namespace> 왜 성상품화를 하느냐? 남자들의 눈에 즐거움을 주고자 하는 서비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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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는 주민등록번호.
그런데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고유의 번호를 갖고 있다는거 아시나요?
각 차량의 생산 월일, 출고공장 등을 알 수 있는 차대번호가 바로 자동차 주민등록번호가 같은 것입니다.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없다?!

차대번호?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오늘은 자동차 주민등록번호라 불리는 차대번호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까요?

차대번호는 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라고 부릅니다. 차동차마다 부착된 장소가 모두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자동차의 엔진룸을 열어보면 엔진룸과 실내 사이의 방화벽, 크로스멤버나 대시패널부에 이름표와 같은 차대번호(VIN:Vehicle Identification Number)라는 금속판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없다?!

차량번호, 차량식별번호라고도 불리는 이것은 차량의 도난방지와 차량 결함을 추적하기 위한 일종의 표식으로써 자동차 제작사에서는 고객의 정보와 함게 차대번호를 별도로 관리하며, 차량 결함등이 발견되었을 경우, 해당 자동차를 추적하여 결합 내용이 사고로 이어지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자동차의 차대번호를 알면 그 자동차가 생산된 시점이나 일련의 제작과정을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 또한 알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것은 제조사마다 고유의 번호가 매겨져 있어 일반인들이 알 수 없는 것들도 있지만 일괄적으로 사용되는 제작국가나 제작년도 등의 정보는 알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없다?!

차대번호를 통해 자동차 본래의 내부 구조 또한 파악할 수 있는데요. 차량의 모델이 같을 경우 겉모습이 동일할 뿐만 아니라 사고나 부품교환을 통해 변경이 가능한 자동차는 차대번호를 통해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어떤 급의 모델인지를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차대번호는 차량의 등록시 또는 차량의 소유권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모든 법적인 사항에 사용되며, 자동차에 있어 주민등록증과 같은 역할을 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없다?!

차대번호의 전체 구성은 이렇습니다.
차대번호 17개의 자리수중 3번째에서 9번째까지 제작사에 따라 다른 부호와 문자를 쓰고 있지만, 1,2,10,12~17번째 자리는 어떤 국가 어느 회사의 모델이라도 동일합니다. 이것은 일종의 규약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첫번째는 국가를, 두번째는 제작사, 열번째는 제작년도, 열두번째부터는 제작 일련번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없다?!

여기서 10번째 자리에 기호로 표시되는 제작연도에 대해서 조금더 자세히 살펴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올해에 생산된 자동차는 차대번호 10번째 자리에 A라고 써 있겠네요~

자동차도 주민등록번호가 있다?! 없다?!


차대번호의 사실여부와 차대번호 확인을 가지고도 차량의 정확한 연식과 신뢰성이 있는지를 확인할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제작사의 경우 이 차대번호를 별도로 관리하여 차량 결함 등이 발견되었을 경우, 해당 자동차를 추적하여 리콜조치를 하도록 소비자에게 알리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 등 아주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러한 알파벳과 숫자로 조합된 17자리의 차대번호는 타각(打刻)되어 있어 위조/변조가 어렵습니다. 또, 엔진에도 차대번호와 비슷한 엔진 고유의 번호 표식이 있는데요. 이것을 차대번호로 헷갈려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다양한 방면으로 유용하게 쓰이는 차대번호~ 괜히 자동차 주민등록번호라 부르는게 아닌 것 같습니다.
내 자동차는 언제, 어디서 생산되었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내 자동차에 대해서 좀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차대번호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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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의 발생원인이 차량의 고장이나 기기조작의 잘못으로만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자의 심리상태에 의한 교통사고율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운전자 스스로가 자신의 심리상태를 잘 조절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교통사고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상태는 기분이 나쁜 상태뿐만 아니라 기분이 지나치게 좋을 때 주변의 분위기에 빠져있을 때도 포함됩니다. 그런데 진행하고 있는 다른 자동차들의 상태를 보고 운전자의 상태를 미리 파악한다면 사고를 예방하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자동차의 진행 상태를 보고 운전자가 어떠한 상태이며,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차선변경이 잦은 차, 왜 그런건가요?

* 똑바로 진행하지 않고 휘청거리는 차량

이러한 경우에는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일 경우가 많은데요. 어떤 원인으로 주의가 산만해 있는 상태, 옆 좌석의 사람과 심하게 다투고 있을 때, 운전자가 건강상 심각한 상태이거나 극도로 피곤한 상태 등일 경우도 있습니다. 운전에 집중을 하지못하기 때문에 자동차를 똑바로 진행하지 못하고 휘청거리는 것이겠죠.
이런 차가 앞에 있을 때는 앞 차의 상태를 주의를 기울여 주시하며 멀찍이 떨어져서 주행하다가 충분히 여유 있는 공간이 나오면 경적을 울려주며 재빨리 추월하여 지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경적을 울림으로써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고 있던 운전자에게 주의를 줄 수 있겠죠.


* 가, 감속이 심하고 차선 변경이 잦은 차량

가,감속이 심하고 차선 변경이 잦은 차는 운전을 시작한지 1년 넘어 5년 정도 미만의 운전자로서 이제 기기 조작이 손에 익고 운전에 자신감이 붙어 자신 만만한 운전자이거나 무언가에 쫓기는 운전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운전에 자신감이 붙어 있고, 운전실력도 어느정도 늘었지만 이러한 시기가 가장 위험한 시기의 운전자들입니다. 이런 운전자들과 접촉되는 사고는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지기 쉽고 심지어 피해를 입고도 가해자로 되기도 쉽습니다. 따라서 이런 유형의 차량들 때문에 마음이 상하여 경쟁하거나 밀어 붙이는 것은 절대 금물입니다. 조금 거슬리더라도 브레이크를 밟아서 피해주고 가까이 주행하지 말고 피해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차선변경이 잦은 차, 왜 그런건가요?

* 보통 속도보다 지나치게 빨리 달리는 차량

도로를 달리다 보면, 다른 차량들에 비해 유난히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는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이런 차량들의 운전자들은 자신의 차량이나 운전기술을 과시하려고 하는 운전자이거나 대단히 흥분되어 있는 운전자, 또는 정말 급한 일이 있는 운전자로 볼 수 있습니다.
속도가 빠르다보면 사고확률이 높으므로 우선 피해주고 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이러한 유형의 운전자들은 때로 교차로의 신호등도 무시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교차로 신호에서도 조심해야 하는 운전자의 유형이므로 같은 차선을 비켜서야 하며 교차로 신호가 푸른 신호등이라 할지라도 좌 우를 살피고 진행해야 하는 이유가 이런 차량들 때문인 것입니다. 푸른 신호등이라고 곧 바로 진행했다가 이런 차량을 만나면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다른 차가 다 지나가도 도로 중앙을 천천히 주행하는 차량

도로 중앙을 천천히 주행하는 것은 운전에 집중을 하고 있지만, 차선을 잘 지키지 못하는 초보 운전자이거나 운전에 집중하지 못하고 명상에 잠겨 있는 상태의 운전자입니다.
이런 차량의 운전자들은 놀라게 하는 것은 사고를 내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조심스럽게 추월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운전자의 운전시야는 전방에만 국한되어 있고 주변의 상황을 살피지 않는 것이 특징입니다. 때문에 추월할 때도 특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차선변경이 잦은 차, 왜 그런건가요?

* 안전속도로 달리고 있는 내 차의 꽁무니에 바짝 붙어 따라오는 차량

안전속도를 지키며 운전을 하고 있는데, 이상하게 내 뒤에 바짝 붙어 졸졸 쫓아 오는 차량이 있습니다. 저러다 먼저 가겠지라고 생각해도 계속해서 따라오는데요. 이런 경우에는 차선을 비켜 달라고 위협을 가하는 무식한 운전자이거나 난폭한 성격의 운전자, 또는 카 레이서 흉내를 내고 있는 운전자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다 대형차량이 꽁무니에 바싹 따라와 헤드라이트를 켜며 위협을 주는 경우를 많은 운전자들이 경험했을 것입니다. 이때 운전자들의 반응은 여러 가지 인데요. 오히려 브레이크를 밟아 위협을 주는 운전자, 얼른 차선을 피해주는 운전자, 그대로 진행하는 운전자 등이 있습니다. 어떤 차량이 꽁무니에 바싹 붙어서 위협을 가한다고 거기에 너무 신경을 쓰다가는 전방의 주의를 놓쳐 큰 사고를 내는 경우가 있습니다. 전방을 주시하며 사이드미러나 고개를 돌려 옆 차선의 상태를 정확히 확인한 후 천천히 차선변경을 해 주거나 여의치 않으면 전방을 주시하고 차선 변경을 할 여유가 있을 때까지 아무런 동요 없이 주행하던 페이스를 그대로 유지하며 그냥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안전운전을 위해서는 감정의 동요를 일으킬 필요도 없고 일으켜서도 안됩니다.


운전상태를 보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생각해보고 대처한다면 이것또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예방운전법이 될것 같습니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방어운전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것은 바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양보인 것 같습니다.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먼저 배려하고 양보한다면 안전한 운전길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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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하늘빠님의 믹시

    Tracked from 하늘빠 2010/02/14 11:48  삭제

    어제 아침에 자유로 일산 방향으로 갈때였어요.. 차량 한 대가 차선을 이리저리 너무 심하게 옮기는 거에요. 그런데, 영화 찍는 거였더군요. 이런거 찍으면 뒤에서 차량 통제해 주는 것이 맞지 않나요..? 사고 나면 우찌하려공..

  2. Subject: 귀경길 "교통사고"를 당했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BEST 3!!

    Tracked from killerich.com 2010/02/14 22:21  삭제

    귀경길 정말.. 생각만 해도 피곤하시죠^^;; 차는 밀려서 거북이걸음이고.. 장시간운전으로 졸음운전의 위험까지있죠?.. 가장 좋은 건 교통사고 예방이지만.. 이게 마음대로 되는 건 아니죠^^;; 그래서 오늘은 교통사고 대처법을 좀 알려 드리려고합니다^^ 예기치 못한 사고발생시, 조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귀경길 교통사고 대처법 BEST 3 +필살 정보(?) (필살 정보는 맨~마지막에 있습니다..;;) 1.사고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현장보존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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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앤드라이빙 2010/02/14 12: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하~~ 설날부터 다음의 메인화면에 올랐네요! 나롱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

  2. 독설家 2010/02/14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전 가끔 눈팅...아주가끔 댓글도 남깁니다.ㅋㅋ
    좋은 글 잘 봤습니다.... 토목에 종사하는 사람인데..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강조 하는 것이 바로
    과속이지요... 과속을 통한 사고는...사고율 뿐만 아니라, 사망률이 워낙 높아서.... 그래서 그런지
    이런글이 저는 다른 어떤 글들 보다 더 좋네요... 하핫^^;; 즐거운 명절 되세요~

    • 나롱이 2010/02/16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독설家 님~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요? 포스트가 마음에 드셨다니 제가 더 기쁘네요^^ 과속은 역시 독설家 님 말씀처럼 절대 금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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