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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이 되면서 새로바뀐 도로교통법규가 많이 있습니다. 지난 포스트에서 자세히 알아보았던 운전면허시험 간소화나, 꼬리물기 단속 강화도 새로 바뀐 도로교통법규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운전자라면 이렇게 새로바뀐 도로교통법규에 대해서 잘 알고 있어야할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2010년이 되면서 새롭게 바뀐 도로교통법규 3번째! 교통신호체계의 변경에 대해서 준비해보았습니다.
2010년이 되면서 어떻게 바뀌었는지 자세히 알아볼까요?

교통신호 순서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됐다?

직진 후 좌회전 으로 변경!

2009년까지 교차로애서 좌회전 후 직진이였던 좌회전 우선 신호체계가 2010년부터는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눈치가 빠른 운전자라면, 교차로에서 신호대기를 하면서 벌써 눈치 챘을텐데요.
그 동안 우리나라는 교차로에서 좌회전 차량들에게 먼저 신호를 주어, 좌회전 차량들을 보낸 후에 직진 신호를 주어 직진차량을 진행했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부터 직진 차량들에게 먼저 신호를 주어 직진 차량을 보낸 후, 좌회전 차량에게 신호를 주어 좌회전 차량들을 진행하는 '직진 우선 신호체계'로 변경되었습니다.

교통신호 순서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됐다?

그 동안 익숙해있던 좌회전 우선 신호체계에서 직진우선 신호체계로 갑자기 변경하게 된 이유는 교통 운영체계 선진화를 위한 것이라고 하는데요. 전체 교통량의 70% 정도를 차지하는 직진 차량에 신호를 우선 주는 것이 사고를 줄이고 교통 흐름도 좋아진다는 경찰청의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에 따른 것이라고 합니다. 즉, 전체교통량의 70%이상인 직진 차량에 먼저 신호를 부여하고 동시신호를 분리하는 것이 소통에 유리하다는 판단때문인 것입니다.

교통신호 순서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됐다?

물론, 너무 갑작스럽게 모든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한꺼번에 바꿔버리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하여, 2010년 1월부터 점차적으로 교차로의 신호체계를 변경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차량이동이 많은 지역부터 하나하나 변경해서 올해 3월까지 교차로의 신호를 직진 우선 체계로 모두 전환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운전자들은 평소 자주 이용하던 교차로라도 신호에 특히 신경을 써야합니다. 기존 신호체계에서 직진 후 좌회전 우선체계로 바뀐 교차로가 생겨나면서 교차로에서 예측출발을 하면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신호가 바뀌고 난 뒤 1~2초 후에 출발하는 등이 안전운전을 하는 방법이겠죠?

교통신호 순서가 '직진 후 좌회전'으로 변경됐다?

또, 9월까지 동시신호 교차로 가운데 3차로 이상인 교차로의 신호를 직진과 좌회전으로 분리해 선행 직진 체계로 바꾼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9월 이후에는 대부분의 교차로의 신호가 새로운 신호체계로 변경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운전자들은 새로운 신호체계에 빨리 적응하여, 별다른 사고가 없도록 노력해야겠죠~


2010년이 되면서 경찰청 및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통운영체계 선진화 방안’ 3단계 중점추진과제는 직진우선 원칙확대, 비보호좌회전 확대, 교차로 꼬리물기 근절 등이라고 합니다. 이를 통해 교통사고 다발, 과다한 혼잡비용, 온실가스 배출과다, 빈번한 법규위반 등 교통체계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누구나 공감하며 준수’할 수 있는 방향으로 교통운영체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포스트와 이번 포스트를 통해 교차로 꼬리물기와 직진우선 신호체계에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비보호좌회전 확대에서도 자세히 알아볼테니, 안전운전을 위해 꼭 확인해 주세요!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청춘의 문장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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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10/03/02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우리동네 교차로에 경찰들이 나와서 단속하더니.. 바로 이것 이었군요.
    전 저희 동네만 바뀐줄 알았더니..ㅎㅎ

    • 청춘의 문장들 2010/03/02 1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0년은 교통법규가 정말 많이 바뀐 한 해더라구요~ 드자이너김군님도 미리 숙지하셔서
      만약의 불상사를 예방하시길 바래요~ 물론 바뀌는 모든 법은 전국 동일입니다~ㅋ

2010년, 올해도 어김없이 자동차 관련 법규가 새로 개정되었습니다. 약간 조절한 경우도 있고 완전 새로 바뀌어진 경우도 있던데요, 특히 운전면허 취득 과정이 간소화되었다는 뉴스 많이 접하셨죠? 이것을 포함한 2010년, 새로 바뀐 주요 도로교통법에 대해 정리해드릴게요.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간소해진 운전면허 취득 과정
올해 2010년 2월 24일부터 실시될 운전면허 취득에 관한 법률에 관해 말씀드릴게요.일단 원래 3시간 하던 교통안전교육이 1시간으로 줄어듭니다. 기능교육이나 도로주행연습 같은 의무 기능교육 시간이 감소된다고 합니다.  면허취득과정도 5단계가 축소되고, 기능시험과 도로주행시험의 항목도 줄어들 것입니다.

평소에 운전면허 취득하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과정도 복잡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요, 만약 이렇게 된다면 최소 10~15일 정도 소요되는 기간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게다가 비용도 30만원 가량 절감된다고 하고요.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그 외에 제2종 운전면허의 시력은 0.7에서 0.5로 줄어들었고요, 시야 기준은 폐지된다고 합니다. 또 무면허운전자로 적발당한 운전자들은 상습자가 아니라면 원래의 취득 결격기간보다 1년이나 앞당겨 재취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자동차 운전면허를 소지했더라도 오토바이 면허를 따야 한다고 합니다.


자전거 많이 이용하세요.
자전거를 좋아해서 자주 싸이클을 하는데요, 항상 느끼는 거지만 자전거 도로를 차들이 점령해서 차도로 내려가자니 위험천만하잖아요. 이번에 바뀐 법령을 살펴보면 자전거횡단도로에 자전거가 지나가면 일단 멈춰서야 한다는데요, 20만원의 범칙금도 있대요. 대신 횡단보도를 건널 때에는 내려서 자전거를 끌고 이동해야 합니다. 저처럼 자전거 이용자들에게는 길이 조금 트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하지만 술이나 약물에 취해서 정상운전을 안될때에는 운전을 금지시킨다고 하네요. 그리고 자전거를 개조해서 행정안전부령이 정한 구조가 맞지 않는 경우에 20만원의 벌금을 물을 수 있답니다. 이 조항은 6월부터 시행된다고 합니다.
참고로 어린이가 자전거를 타게 되면 안전모를 착용해야 합니다.


전국 모든 도시서 휴일 주정차
도시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정차 단속이 심한 편이죠. 그래서 대도시에서는 이미 휴일에 횡단보도, 교차로, 도로모퉁이, 버스 등 대중교통 정류장 등 절대적 주정차 금지구역 외에 모든 도로에서는 주정차를 허용했었죠. 이제는 이 제도를 모든 도시에서 허용된다고 합니다.
공휴일에 나들이객의 편의를 위해 서울 등 대도시에서 제한적으로 시행했던 도로 주정차 허용 제도가 내년부터 전국 모든 도시로 확대된다.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오른쪽으로 다니세요.
요즘 공공시설의 계단이나 에스컬레이터에 보면 화살표로 우측보행이라고 써 붙여있더라고요. 올해 7월부터 본격적으로 적용된다고 하네요. 일반 건물이나 다중이용시설에서는 오른쪽으로 다니면 되고요, 인도가 없는 도로에서는 자동차와 마주선 방향으로 길 가장자리로 보행하면 된다고 합니다.


자동차 엔진 무상수리
자동차의 심장부인 엔진을 3년간 무상수리 받을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미 지엠대우에서는 엔진에 대한 무상수리를 적용하고 있긴 하지만 법령으로 시행된다고 하니 더 기쁘네요. 자동차 구입 후 3년 이내, 주행거리 6만km 미만에서 엔진 등 동력전달장치에 문제가 발생하게 되면 지엠대우와 같은 자동차 제조업체로부터 무상수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엔진 이외에도 2년 이내, 주행거리 4km 미만일 경우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노후 경유차 수도권 운행 제한
올해 6월부터 2005년 12월 31일 이전에 최초 등록된 노후 경유차는 수도권에서 볼 수 없게 됩니다. 공해를 최소화 하기 위한 정책인데요, 대상자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7년이 지난 차량이고요, '저공해 조치' 명령을 받은 날부터 6개월 이내에 배출가스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LPG개조, 조기폐차 중에 한가지를 꼭 해야한다고 합니다. 만약 이행을 안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지게 됩니다.
참고로 2009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정부에서 시행한 노후차 세제지원은 종료되었습니다. 


10km 더 빨라진 고속도로
고속도로에서 더 빨리 달릴 수 있게 되었어요.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IC 구간은 원래 75.94㎞ 구간인데 일부 커브구간을 빼고 시속 110㎞까지 달릴 수 있습니다. 현재 최고속도인 시속 110㎞인 구간은 작업이 끝나면 시속 120㎞로 주행할 수 있게되어 앞으로 서울과 지방이 더 가까워지겠네요.
고속도로의 또 다른 소식을 알려드리면요, 올해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고속버스를 갈아탈 수 있도록 영동축과 호남축의 환승노선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미 시범운행을 마쳤고, 보완하여 실시한다고 합니다.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자동차보험료 할증
자기차량이 손해를 보거나 대물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원래 할증되는 보험금 기준금액 50만원에서 50만~200만원으로 선택할 수 있는 기준이 다양해집니다. 단, 운전자가 100만원 이상을 선택하면 원래 보험료보다 1% 안팎으로 오를 것입니다.

 
경차 유류세 환급 연장
경차는 여러모로 비용이 절감되네요. 경차 유류세가 2010년 말까지 환급된다고 합니다. 대상자는 1세대당 경차 1대로 연간 10만원 한도 내에서 휘발유와 경유 250/ℓ, LPG는 개별 소비세 전액이 환급됩니다.
또, 다른 경차에 대한 소식이 있는데요, 곧 경차 택시가 등장한답니다. 올해도 마티즈의 선전을 기대해봐도 되겠는데요?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승용차 요일제 참여 권유
승용차 요일제 다 아시죠? 주중 5일 중에 하루를 운행하지 않는 제도라고.. 이 제도에 참여하면 자동차 보험료가 8.7를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대신 운행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기계장치 즉, OBD를 장착해야 한답니다.
시·도 관내에서만 처리가 가능한 자동차 등록사무를 6월부터 전국 모든 등록관청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뺑소니 교통사고 진압 강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뺑소니 신고포상금제는요, 뺑소니 운전자를 행정관청이나 수사기관에 신고하면 100만원 이하의 포상금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 포상금 없이도 뺑소니가 사라지길 바랍니다.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이것 외에도 일부가 변경 혹은 폐지되거나 새로 생긴 법규들이 많습니다. 국회 사이트나 도로교통법이라고 검색하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을거에요.
2010년에도 자동차 관련 법규들을 꼭 확인하셔서 불이익을 당하시는 일이 없길 바랍니다.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


2010년 자동차 관련 법규 주요 도로교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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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1/27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정보 감사드립니다^_^

  2. 그린테크 2010/02/0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환경부지정업체 그린테크라고 합니다.
    LPG개조, 매연저감장치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031)962-0273


운전자도 잘 모르는 도로교통법규 Tip - U턴편

너무 많고, 복잡해서 실수하게 되는 도로교통법규. 지난 포스팅에서는 2종 운전면허에 대해서 알아봤었는데요.


 오늘은 유턴에 대한 도로교통법규를 준비했습니다.
유턴은 운전 중에 방향을 바꾸기 위해 'U'자 모양으로 차를 돌리는 것을 말합니다.


 그리고 유턴 시에는 다른 차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특히, 유턴신호가 되었다고 해서 유턴을 하기 위해 대기 중이던 모든 자동차가 순서를 지키지 않고 한꺼번에 유턴을 한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것 입니다. 따라서 유턴 시에는 보통 유턴라인에 서있는 순서대로 한대씩 유턴을 합니다.

 하지만,  유턴 시 차례를 꼭 기다려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턴 시에는 유턴라인에 선 차량 순서대로 한대씩 유턴을 해야 하는 이유는 먼저 유턴한 차량의 진로를 방해하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렸다 유턴하는 것이 앞 차량에 대한 예의이며, 가장 안전한 유턴 방법인데요. 하지만, 유턴을 기다리는 차량이 많을 경우 동시에 유턴할 수 있는 차량이 적으면 그만큼 더 정체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때는 앞서 유턴하는 차량에 최대한 방해되지 않게 유턴할 수도 있는데 이는 사실 불법은 아닙니다.


하지만, 유턴 시 사고가 발생할 경우 순서를 지키지 않은 차량에 훨씬 더 많은 과실이 부여되므로 정말 다급한 경우가 아니면 순서를 지켜 유턴 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교차로에서 줄지어 유턴하던 차량이 충돌하여 사고가 발생했을 시 뒤쪽에서 유턴하던 후행 차량에 모든 과실이 있다는 판결이 난적이 있었는데요. 이는 유턴 허용구역에서 유턴하는 운전자는 다른 차량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믿고 운전하면 충분하지, 후행차량이 자신을 앞질러 유턴하다가 자신의 진로를 가로막는 것까지 예상하면서 운전할 주의의무는 없다라는 판결이 내려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유턴표시만 있고 별도 유턴신호가 없는 경우에  ‘도대체 언제 유턴을 해야 하는 것일까’하고 망설였던 경험도 있으실 텐데요.

유턴을 허용하는 표지는 있지만, 좌회전 신호시 또는 보행 신호시 등의 유턴시기와 관련된 별도의 표지가 없는 경우 좌회전신호가 아니더라도 유턴이 가능합니다. 이것은 유턴운전자가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발생까지 예방할 주의의무는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교차로에서 정지신호를 무시하고 오토바이를 운전하다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화물차를 들이받은 큰 사고가 있었습니다. 유턴허용구역에서는 운전자는 보행자나 다른 차마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염려가 없을 때에는 유턴할 수 있으며, 반드시 전방의 신호기가 좌회전 신호로 바뀐 후 유턴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라는 판결이 났었는데요. 신호가 적색으로 바뀐 다음 유턴허용구역에서 다른 차마의 정상적인 통행을 방해할 염려가 없음을 확인하고 유턴하는 운전자로서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다른 차량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충돌을 피하기 위해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믿고 운전하면 충분하고, 맞은 편 반대차선에서 정지신호를 위반하고 교차로를 통과해 직진해 오거나 자신의 차량을 들이받을 경우까지 예상해 그에 따른 사고발생을 미리 방지할 특별한 조치까지 강구할 주의의무는 없기 때문입니다.

너무 복잡하여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도로교통법규. 오늘은 유턴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위해서도 말했지만, 다른 차량에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동시에 유턴을 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다라고 해도, 정말로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모두의 안전을 위해 천천히 순서를 기다리며 한대씩 유턴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또한, 유턴신호가 따로 없는 경우 직진하는 차량으로 인한 사고발생까지 예방할 주의의무가 없다고 하더라도 이 것 또한 모두의 안전을 위해 언제나 전방을 잘 살피고 유턴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나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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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운전면허는 크게 1종과 2종 두 가지로 나뉩니다. 예전에는 남자는 무조건 1종, 여자는 2종을 취득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요. 요즘엔 여자들도 1종 운전면허를 많이 취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1종이 항상 2종보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상황에 따라 2종이 더 유용한 경우도 있는데요.

그래서 오늘 준비한 운전자도 잘 모르는 도로교통법규 Tip, 그 두번째 2종 운전면허에 대해서 준비했습니다.

운전자도 잘 모르는 도로교통법규 Tip - 두번째

운전면허는 무조건 1종이 좋은 것은 아니다. 2종이 더 유용하기도!

먼저, 운전면허 시험을 볼 때 가장 먼저 보게되는 필기시험에서 최소 2종은 60점을 1종은 70점을 받아야 시험에 통과됩니다. 운전면허 필기시험은 공부하지 않고도 붙을 수 있다 혹은 대충 공부하면 그냥 붙는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실제로 운전면허 필기시험장에 가보면 필기시험에 떨어지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따라서 10점이란 점수차이는 별것 아닌거 같지만 상당히 큰 것일 수도 있습니다. 60점만 넘으면 합격할 수 있는 2종은 1종에 비해 훨씬 합격하기 쉽겠죠?

운전자도 잘 모르는 도로교통법규 Tip - 두번째

하지만 합격하기가 더 쉽다고 해서 1종이 아닌 2종을 따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시험이외에도 1종보다 2종이 더 유용한 경우가 있는데요.

운전자도 잘 모르는 도로교통법규 Tip - 두번째

바로 화물차를 운전할 때 입니다. 2종 운전면허로는 화물차를 운전하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2종 운전면허로는 4톤 이하의 화물차를 운전 할 수 있습니다. 결국 1톤 트럭 및 2.5톤 트럭을 다 운전할 수 있는 것이죠. 따라서 화물차를 운전하기 위해서 항상 1종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운전자도 잘 모르는 도로교통법규 Tip - 두번째

또, 면허 갱신기간에서도 2종 운전면허가 1종 운전면허보다 편리합니다. 1종 운전면허는 취득 후 7년이 되는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정기적성검사를 받아야 갱신이 됩니다. 그러나 2종은 취득 후 9년이 되는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만 면허갱신을 하면 됩니다.
갱신날짜가 7년이면 충분히 길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실제로 운전면허 취득 후 갱신하기 전까지의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운전 면허갱신 방법이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자주 하지 않는 것이다 보니, 또 갱신기간이 6개월이나 되다보니 갱신해야 한다는 것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간내에 운전면허 갱신을 하지 않으면 기간에 따라 벌금이 부과되기도 하고, 어떠한 경우에는 운전면허가 취소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따라서 운전면허 갱신기간의 텀이 긴것이 훨씬 편리하겠죠?

하지만 1종 운전면허가 2종 운전면허에 비해 허용되는 차량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1종만 허용되는 차량운전시에는 1종 운전면허를 취득해야 겠죠? 11인승 이상인 승합차는 2종 운전면허로는 운전할 수 없다고 하니, 대형 승합차를 운전해야 한다면 2종보다는 1종을 취득하는 것이 더 유용합니다. 
1종 운전면허가 2종 운전면허보다 유용하고, 좋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그런것만은 아닙니다. 따라서 언제사용할지 모르니까 1종을 취득해야지가 아니라, 자신의 사용용도에 맞는 것을 취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나롱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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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RI 2010/01/15 10: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허시험 보면서 시동 꺼뜨릴 위험이 더 큰 건 1종 보다 2종 보통 아닌가요? 요즘엔 뭐 2종 오토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기는 합니다만.. 수동 운전하려고 맘 먹었다면 1종이 실기시험에서 더 쉬운 편입니다. 정석대로라면 1종은 2단 출발이 원칙이긴 하나.. 시동 꺼먹지 않으려고 1단 넣고 기능시험 보는 경우도 많거든요. 7~8년 전 얘기라서 요즘엔 어떻게 바뀌었나 모르겠네요 ^^;;

    • 나롱 2010/01/1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TORI님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었나 봅니다. 감사합니다~
      글에서 잘못된 부분은 바로 수정하였습니다~
      앞으론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ㅎㅎ

  2. 토스카 2010/01/15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동 유지는 승용차(2종)보다 트럭(1종)이 더 쉽습니다.

    • 나롱 2010/01/15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토스카님도 올바른 정보 감사합니다^^
      제가 제대로 확인을 하지 못했었나 봅니다ㅜ_ㅜ
      앞으론 이런 실수 하지 않도록 분발하겠습니다!!! ㅎㅎ

  3. mink 2010/01/18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실수라고 하기보단 사람들이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제 여동생도 운전엔 잼병인데 저랑 같이 운전면허 1종 시험을 보고 쉽게 합격했거든요.
    커브길에서만 뒷바퀴를 신경쓰면서 크게 돈다는 생각만 가진다면
    2종 보통보다는 1종 보통 실기 시험이 시야확보 및 엔진 차이로 인해 훨신 쉽습니다.

    하지만..
    2종 운전면서 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2종 자동을 선택하니...
    2종도 무사고 7년인가요? 그럼 1종으로 전환 가능하기도 하고..


각 나라 운전자들은 모두 같은 제스처와 신호로 도로 위를 달립니다. 사고예방과 서로에 대한 배려를 위해 만들어 놓은 도로 위의 운전 에티켓이지만 각국의 도로의 사정이 달라 실수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는데요.
그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각 나라별 몇 가지 간단한 도로 사정과 그에 대응하는 회화를 알려드릴게요.

독일

계획성있는 도시설계와 시원하게 뚫린 아우토반, 6차선 이상의 넓은 도로가 많은 독일은 출근시간이 아니면 한산한 편입니다. 참고로 아우토반에서는 200킬로까지도 달린다고 해요~ 슝~ 단, 지역에 따라 30~100킬로로 달려야 할 때도 있다는 거 명심하세요.

독일 운전 에티켓 아우토반

유럽의 거의 대부분의 나라가 그렇듯 독일도 신호를 철저하게 지키는 편이에요. 심지어 밤늦게 아무도 지나가지 않더라도 신호를 꼭 지킵니다. 왜냐하면 교통 위반의 벌금이 어마어마하기 때문인데요. 예를 들어 2009년 들어서 새로 책정된 벌금의 경우 속도 위반 100유로(한화 180,000원), 오른쪽에서 끼어들기 80유로(한화 140,000원), 위험하게 앞차 따라잡기 80~250유로(140,000~450,000원) 정도 입니다. 엄청 나죠?

독일 운전 에티켓 도로

정지선에서 멀찌감치 떨어져 차를 세우고 있는 차들을 보면서 '벌금이 정말 무섭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벌금이 많던 적던 이렇게 규칙을 잘 지키는 독일이 참 부럽습니다.

한가지 더! 소방차나 구급차가 지나갈 때 모든 도로 사용자는 즉시 공간을 만들어 통행할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줘야해요. 뭐~ 당연한 룰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독일에서는 지키지 않을시 불이익이 생길 수 있어요.

독일에서 드라이브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회화를 알려드릴게요.

 Danke(schon).

 당케(쉔)

 감사합니다.

 Tag/Hallo.

 탁/할로

 안녕하세요.

 Entschludigen Sie bitte.

 엔트슐다겐 지 비테

 실례합니다.

 Entschludigen Sie.

 엔트슐디겐 지

 죄송합니다.

 Ja/Nein.

 야/나인

 예/아니요.

 Wo bin ich?

 보 빈 이히

 지금 제가 있는 이 곳은 어디입니까?

 Ich habe den Weg verloren.

 이히 하베 덴 벡 훼어로렌

 길을 잃었습니다.

 Hilfe!

 힐훼

 도와주세요.


영국

섬나라로 도시가 아기자기한 영국은 작은 영토에서 많은 도로가 필요하기 때문인지 도로가 보통 2~4차선이 많아요. 아시다시피 영국은 좌측에서 운전을 해요. 이렇게 우리와 다르게 운전하는 이유는 말의 진행방향이 왼쪽이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어쨌든 영국 말고도 호주, 일본 등 많은 국가에서 좌측통행을 한답니다.

영국 로터리 roundabout

작은 나라에서 많은 도로를 만들다보니 그들을 연결시키는 무언가가 필요해보이네요. 그래서 영국에는 흔히 '로터리'라 불리는 roundabout(라운드어바웃)이 곳곳에 있더라구요. 밀리지 않는 도로에서 신호를 따로 받는 것 보다 참 편리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참고로 미국은 traffic circle(트래픽 써클)이라고 부른답니다.

영국 로터리 roundabout 표지판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전방에 로터리를 표시하기 위한 표지판이죠. 위의 표지판을 자세히 보시면 M4가 나오죠? 그것은 해당 고속도로 이름이구요, A4289, A4312는 국도 이름이에요.

영국 도로 횡단 무단횡단

영국은 인간을 중요시 여기는 인본주의라서 그런지, 아니면 도로가 작아서 그런지 횡단보도가 없는 곳에서도 사람들이 도로를 건너요. 그렇다고 차들이 보행자들을 위협하지도 않구.. 그래서 어쨌든 영국 도로에서는 보행자들을 언제나 조심, 또 조심 하셔야해요.

횡단보도 보행자 버튼

영국의 모든 횡단보도에는 보행자 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누르면 신호의 순서가 적절할 때 자동으로 횡단보도 신호등이 파란불로 바뀌어요. 이건 영국에서 운전하게 된다면 기본으로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이겠죠.

영어는 대부분 아실거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간단한 표현들 조금만 알려드릴게요. (부탁이나 당부의 말을 전할 때는 언제나 'please~'라고 붙이시는 거 잊지 마세요!!^^)

I'm lost

암 로스트

길을 잃었습니다.

Where are we now?

웨어 아 위 나우?

여기가 어디입니까?

How do I get to (the) ○○?

하우 두 아이 겟 투 (더) ○○?

○○가려면 어떻게 갑니까?

How long does it take?

하우 롱 더즈 잇 테익?

얼마나 걸립니까?


일본

일본도 영국과 마찬가지로 주의해야 할 점은 자동차는 좌측 통행이라는 거에요. 이게 꽤 헷갈리는데요, 우회전 신호를 받아서 간다는 그 자체가 우리를 혼돈의 세계로 이끕니다. 다행히 그 외에는 우리나라와 교통상황이 비슷한 편이라서 몇가지 유의사항만 알고 간다면 패닉은 면하실 수 있을 거에요.

일본 도로교통

당연한 것이지만 일본에서는 정지해야 하는 곳이라면 꼭 정지해야 한답니다. 이렇게 당연한 규칙들을 우리는 쉽게 간과하잖아요. 그렇지만 일본은 만일 규칙들을 위반했을때 외국인이라도 절대 봐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꼭 일본에서 운전하게 되면 좌우를 잘 살피세요.

일본 도로교통 인력거 자전거

일본이 우리나라와 다른 큰 특징 중 하나는 도로에 자전거와 인력거가 자주 눈에 띈다는 거에요. 복잡한 도로에서 어떻게 그것들이 다닐 수 있냐고요? 일본은 인도도 넓고 차도에 자전거 도로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요. 하지만 복잡한 거리에서는 우리나라처럼 자동차 우선이라고 하네요.

일본 도로교통 신호등

일본인들은 대부분 영어를 잘 못하는 편이라서 일본어 표현을 알아두시는 것이 좋을 거에요. 그럼 일본에서 사용할 만한 표현 몇 가지만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영어와 마찬가지로 부탁할 일이나 당부해야 하는 말을 해야 할 때 どうぞ (도-조)를 붙이면 더 정중한 표현이 될 수 있답니다.)

はい/いいえ.

하이/이-에

네/아니오.

ありがとう.

아리가토-

감사합니다.

すみません.

스미마센-

실례합니다.

ごめんなさい.

고멘나사이

미안합니다.

○○は どこですか.

○○와 도코데스카

○○은 어디에 있습니까?

あそこに 行くなら どうしますか

아소코니 이쿠나라 도-시마스카

거기 가려면 어떻게 합니까?

どの くらい かかりますか

도노 구라이 가카리마스카

얼마나 걸립니까?

ここは どこですか

고코와 도코데스카

이곳은 어디입니까?



미국

미국은 주마다 각기 다른 정책을 쓰고 있어서 주마다 적용되는 범위가 달라지는데요. 그래서 미국에서 지켜야할 보편적인 도로교통 상식에 대해 준비해보았어요.
미국 전체 지도

우리나라 버스전용차선 같이 카풀, 즉 2명 이상의 탑승자가 있는 차량만 지나가게 하는 차선이 있어요. 혼자 탔을 때는 절대로 카풀 차선에 타지 않는 것이 좋을 거에요. 그리고 고속도로에서 쓰레기를 투척할시 100만원 이상의 특별세금을 내야한답니다. 넓은 땅 때문에 쓰레기를 청소하기도 곤란한가봐요.

미국 도로교통 카풀전용도로

우선 미국은 땅덩이가 넓어서 그런지 차가 별로 다니지 않는 도로가 많아서 신호등이 없는 도로가 많은데요. 그때마다 'STOP'과 'YIELD'(또는 'Give Way') 사인을 만나게 될 거에요. 그 신호를 보면 일단 멈추는 것이 기본! 만약 지나쳤다가 저 구석에 숨어있던 경찰이 뿅! 나타나 딱지(ticket)를 끊어주실거에요.

정지 표지판 우선양보 표지판

'장애인'이나 '어린이', '구급'에 관련된 모든 표지판이나 차량들은 무시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스쿨버스나 어린이 관련 표지판, 장애인 주차구역, 구급차 등의 사항은 무조건 지키시거나 피하시는 것이 상책! 이러한 규칙을 어겼을 때 규범도 규범이지만 미국의 사회적 인식 때문에 아마 따가운 눈초리를 피하기는 힘들거에요.

미국 학교지역 스쿨존 감속

미국에서 운전하실 때 꼭 확인하셔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주마다 다른 규칙들이 있다는 거죠. 어떤 곳은 규칙을 강하게 지키기도하고 추가되는 룰도 있거든요. 꼭 운전하실 때 그러한 지역 규범들을 잘 섭렵하셔서 불이익을 당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미국은 영국과 같은 언어를 쓰는 관계로 영어 표현들은 넘어갈게요.)

미국 도로교통 맨하탄 거리

마지막으로, 도로교통법은 어느 나라나 공통적으로 지키는 부분이 있죠. 우리나라에 적용된 규범만 열심히 지켜도 왠만한 사고와 범칙금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요. 상대방을 배려하고 서두르지 않는다면 충분히 벌칙없는 세상에서 살 수 있지 않을까하고 몇자 적어봤어요. 해외에 나가서도 의연하게 대처하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랄게요.

이상,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까칠한새라였습니다.


지엠대우톡 토비토커 까칠한 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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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발터38 2009/11/10 22: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차만 문제 없었으면 내년에 독일로 배낭여행 가는건데 밀리터리 팬이라 격전지를 가보는것이 소원인데 그나마 호감 가는 나라는 역시 독일 철의 나라 다른나라가 전함을 만들데 잠수함을 제조하고고 히틀러는 악질이지만 그나라 국민들을 위해 티코같은 국민차 네임으로 "비틀"(딱정벌레)차를 만들어 보급할려 했고 물론 전쟁나서 전시용으로 다 돌려버렸지만 미군이 셔먼전차를 만들어 탱크라고 설치고 다닐떼 팬저 킹티어거 만들어 이것이 전차다는 진리를 일께워 주엇고 메서슈미트 전투기와 세계 최조의 제트기를 발명한 나라 꼬 가보고 싶어요 "벤츠 .BMW.지멘스,아우디 가 있는 독일로...

    • 까칠한새라 2009/11/11 11: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독일에 가면 자동차를 탈 맛 난답니다.
      잘 밀리지도 않고 기본이 시원한 6차선 도로에요.
      그리고 여러 독일회사 자동차 전시장들도 많으니 구경해보시면 아주 즐거운 시간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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