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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그러들지 않는 겨울의 추위 속에서 아카몬 사장은 지난 10월 지엠대우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약 60여분 동안 60명의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주제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특별한 순서 없이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몇 가지를 알려드립니다. 

판매목표
아카몬 사장은 지엠대우 판매목표를 구체적으로 설정 했습니다. “우리는 올해 160만대의 차량을 수출할 것 입니다. 내수시장에서는 지난해 대비 20% 이상 판매를 신장할 것입니다. 우리는 한국시장에서 두 자리 수 이상의 점유율을 이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수치 계산은 여러분에게 맡기겠습니다. 
 
우리는 올해 3개의 혁신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려 합니다.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수동 변속기 및  LPGi 모델, 여름에 출시될 준대형 세단 그리고 올 하반기에 출시할 새로운 SUV 차종이 바로 그것입니다. 저는 이 세 차종이 내수시장에서의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수출에 있어서도 “완성차와 CKD 비율이 약 6대4정도로 우리는 수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수출에 관한 또 다른 질문에 관해서는 “우리는 손해 보면서 수출하지 않습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지엠대우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 릭라벨은 “우리는 어제 대우자판과의 판매계약을 종료 했습니다. 이 결정을 내리기까지 충분히 심사숙고했으며 절대 급하게 내린 결정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이에 “결정은 내려졌고 이 결정은 번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대우자동차판매 관련
이유에 관해서 묻자 아카몬 사장과 릭 라벨 부사장은 “이 결정은 우리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판매 계약 위반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주제에 관해 언론은 많은 질문을 했습니다. 몇몇 기자들은 이유를 나름대로 추측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아카몬 사장은 “[시보레 브랜드 도입 가능성]은 이 결정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않았습니다. 아무런 상관도 없습니다. 우리는 지엠대우가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했고, 이것은 지엠대우에게 있어 옳은  결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대답했습니다. 

시보레
“저는 지난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그리고 지난주 제네바 모터쇼에서 1/4분기 이전에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저는 결정을 내렸고 다만 오늘 발표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것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로써 저는 결코 이번 결정 사안을 가볍게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직원, 노조, 딜러들에게 이 결정 사안에 대해 알려줘야 하며, 오늘은 발표를 할 준비가 되지 않았습니다. 이 사안에 관해 제대로 소통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저는 이 결정에 관한 발표를 대략 8주 이후, 혹은 5월 중순 이전에 하려 합니다”.

“우리가 답할 질문이 세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과 같이 지엠대우 브랜드만으로 지속할 것인가?
지엠대우 브랜드와 또 다른 브랜드로 양립할 것인가? 시보레 같은 다른 브랜드로 교체할 것인가?”
내릴 결정에 관해 노조가 지원 할 지에 관한 질문에는 “저는 정기적으로 추영호 노조위원장과 노조위원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이 주제에 관해 노조와 아직 공식적으로 논의를 진행하진 않았지만 이 사안에 대한 결정은 경영진의 몫이며 아카몬 사장 본인이 책임져야 할 사안임을 밝혔습니다. “브랜드 관련 사안에 대해서는 저를 비롯한 경영진이 결정을 내려야 하며 노조가 결정을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결정 사안에 대해 서로 대화를 통해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어떠한 변화든 그 변화는 공장의 생산량을 늘리고 내수 판매를 증대시키기 위해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저는 노조 위원장도 충분히 만족하리라 생각하며 이는 향후 일자리 증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겁니다. 저는 추 위원장에 대해 충분한 존경심을 갖고 있습니다”   

KDB
“우리의 현금유동성은 탄탄하며 매우 안정적입니다” 아카몬 사장은 산업은행관련 질문을 3번이나 받았습니다. 두 번째 질문에 아카몬 사장은 “우리는 더 이상 어떤 자금지원도 필요 없습니다” 라고 답했습니다. 세 번째 질문이 나왔을 때, 아카몬 사장은  “우리는 올해 산업은행에게 지원요청을 하지 않습니다.” 라고 더욱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지엠대우 수익성
아카몬 사장은 이 질문에 관해 매우 자세하게 답했습니다. “올해 지엠대우는 흑자를 달성해 낼 것입니다. 이것은 꼭 이룩해야 할 목표입니다.” 시보레가 2010년 흑자 달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브랜드 전략의 어떠한 변화도 우리의 수익성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2010년에 흑자 달성을 하겠다는 것은 결국 2009년에는 적자였다고 이해해도 되냐는 질문에는 “맞습니다. 2009년 지엠대우는 적자였습니다” 라고 밝혔습니다. 지엠대우는 2009년에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지엠대우와 글로벌 지엠
“지엠의 글로벌 경/소형차 개발 본부로서 지엠대우는 지엠의 성공에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지엠대우가 세계에서 가장 큰 지엠의 생산 기지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지엠이 전세계 시장에서 성공을 거두려면 지엠대우의 지원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우리가 만드는 차량 중 94%가 150개 이상의 나라에 수출된다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지엠이 지엠대우에 약 5000억원을 지원했다라는 사실은 지엠이 지엠대우를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모두에게 알려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합니다”. 

품질
아카몬 사장은 특히 지엠대우의 품질에 관해 열정적으로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품질 분야에서 전세계의 모범(기준)이 될 때까지 안주하지 않을 것입니다. 즉 리콜과 고객 만족,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품질을 향상시키는 날까지 저는 우리 제품의 품질에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베트남, 한국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 있는 모든 공장을 방문, 직원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우리가 품질에 있어 기준이 되는 날까지 절대 만족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지난 지엠대우 리콜건과 관련, “우리가 실시한 리콜에 대해 저는 매우 송구스러웠으며 고객들에게도 사과 편지를 보냈습니다.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이죠” 

“저는 오늘 여러분께 단언합니다. 우리직원들, 노조위원들, 노조위원장, 경영진, 협력사 모두가 품질에 가장 우선순위를 둘 수 있도록 단합해 나갈 것입니다”

여러분이 느끼신 바와 같이 이번 기자 간담회는 무척 다채로웠습니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엄청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으며 기자들 역시 오늘의 간담회에 만족한 듯 보였습니다. 기사로 쓸 이야기가 많았으니까요. 기자 중 한 명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덕분에 오늘 진짜 바빠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눈길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이


President Mike Arcamone's Media Round Table, March 10, 2010

Not even terrible, unrelenting winter weather, which will not release its grip on Korea, could keep media away from President Mike Arcamone's first media round table, since becoming the head of GM Daewoo last October.

President Arcamone spent about 60 minutes talking to more than 60 media on a variety of subjects.  In no particular order, here are my "takeaways".

Sales Targets
President Arcamone set specific sales targets for GM Daewoo. "We will export 1.6 million vehicles this year. In the domestic market, we will increase sales 20% over last year. We need a double digit market share in the domestic market in Korea." I'll leave it up to you all to do the math.

We will achieve this growth through "the launch of three new exciting vehicles this year. The Matiz Creative manual transmission and LPG, a new intermediate sedan this summer, and a new SUV in the latter half of the year. I have high confidence that the new vehicles will lead to an increase in sales in the domestic market."

On exports, “SUP and CKD are 60-40 split. We make money on our exports.”  When pressed with another question on exports he said, “We are not in the export business to sell at a loss.”

DWMS
Sales and Marketing Vice President Rick LaBelle said, “GM Daewoo terminated our retailer agreement with DWMS yesterday. This was a well-thought out decision. It was not made in a hasty way.” President Arcamone added, “The decision has been made and it is not reversible". When asked why, both President Arcamone and  VP LaBelle said the reason was due to "a material breach of our retailer agreement that is critical to our business success." Media asked many questions on this topic, with some media speculation, which President Arcamone answered, "[possible brand change] was not a factor in our decision. It played no part. We thought it was appropriate that GM Daewoo move in another direction. This is the right decision for GM Daewoo."

Chevrolet
"I told media at the North American International Auto Show, and again, last week at the Geneva Motor Show that I would make a decision before the end of the first quarter. I have made a decision, but I am not going to announce it today. This is a huge decision that we do not take lightly. We have to notify our employees, the union, and our dealers of our decision and I am not prepared to make any announcement today. It is really important that we communicate this decision properly. I will announce our decision in the next eight weeks or sometime before mid-May."

"There are three questions that we have to answer: do we continue only with the GM Daewoo brand? Could another brand co-exist with GM Daewoo? Do we transition to another brand, like Chevrolet?"

On whether the union supports any decision: "I have regular discussions with Chairman Chu and the labor union leadership."

The President indicated that there have not been any formal discussions on this topic, but he believes that it is a management decision and his responsibility. "The responsibility of any brand change is not the labor union's; it is mine. However, we owe each other communications. Any change, any change, will be done to increase domestic sales and increase plant capacity. I think the labor union chairman will be happy because it will increase jobs. I have a lot of respect for Chairman Chu."

KDB
"Our liquidity is strong. We are in a very solid liquidity position." President Arcamone was asked KDB questions three times. The second time, he said, "We do not need any further financial support from our creditor." And the third time, he was even more blunt, "We do not require any support from the KDB in 2010."

GMDAT Profitability
President Arcamone was very specific with media on this question. "In 2010 GM Daewoo will be profitable. That is my target." When asked how Chevrolet may fit into our 2010 profitability, he said, "Any change in brand strategy will enhance our profitability."  He was then asked if media were to infer that if we wanted to make a profit in 2010, then we did not make a profit in 2009."Yes, GMDAT was red in 2009."  GM Daewoo did not post a profit in 2009.

GMDAT and Global GM
"GM Daewoo, as the homeroom for GM's small and mini vehicles is a key enabler of GM's global success." President Arcamone also pointed out that GM Daewoo is GM's largest manufacturing center in the world, by far. "GM Daewoo is absolutely critical to supporting GM's success in the world." After all, remember that more than 94% of our products are exported to more than 150 countries. "GM spending KRW 470 billion on an equity rights issue should signal to everyone how important GM thinks GM Daewoo is to the global company."

Quality
President Arcamone was very passionate when discussing quality at GM Daewoo. “We shall not rest until we are benchmark in quality, which means NO recalls, NO customer satisfaction campaigns and no safety campaigns. Until this day, I am not satisfied with the quality of our vehicles.”

“I have visited every plant in Korea, Vietnam and Uzbekistan and talked to hourly and salaried employees, and I have told them that you can never be satisfied with quality that is not benchmark.

On past GM Daewoo recalls he said, “We have had recalls and I have been very humble about them. I sent letters to customers apologizing. They are unacceptable.”

“Today, I can affirm to you all that our employees, union members, union chairman, management team, and suppliers are all well-aligned that Quality needs to be our number one focus.”

See, I told you it was an eventful press conference. There were a lot of stories generated in a very short period of time. The media seemed to be satisfied with the press conference, as there was a lot for them to write about. As one reporter remarked, “today you are keeping me really busy.”

Cheers and stay out of the snow.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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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ze 2010/03/10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시보레 브랜드를 도입하고 대우 자판과 결별한다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무쪼록 이번 결정이 GM대우의 앞날에 긍정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 청춘의 문장들 2010/03/1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suze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 새롭게 발전하는 지엠대우자동차의 모습 지켜봐 주세요^^

  2. Onuri 2010/03/11 1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수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이 어느정도 가닥이 잡히지 않았나 보이는군요. 시보레 브랜드 도입은 개인적으로는 다소 부정적(시보레 엠블렘/페이스룩(그릴) 으로 교체하는 사람들이 시보레 브랜드에 호감을 가지고 있어서 교체한다고는 보지 않거든요. 교체하는 이유는 GM대우의 엠블렘/페이스룩이 디자인적인 만족도가 시보레의 그것에 비해 상대적으로 떨어졌기 때문이라고 보고있습니다.)이지만, 현실적으로 아주 효과가 없을것 같지는 또 않습니다.(단. 그래도 기존 브랜드가 내수 침체의 주요이유는 안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효과는 지엽적인 수준에서 그치지 않을까 합니다.) 자판문제는...제 3자입장에서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기존 대우자판의 판매망을 잘 수용(?)한다면 최소한 GM대우입장에서는 좋은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대우자판분들이 돌던지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마크리-라프로 이어지는 라인은 이미 상당한 수준의 차량 완성도와 차별성을 끌어냈다고 봅니다. 저 두차종을 중심으로 실제 소비자들의 인식 제고 및 변화의 조짐도 일어나고 있다고 봅니다. 문제는 가격이나 옵션구성등의 판매정책과, 홍보와 마케팅이 경쟁사의 그것에 비해 다소 영리함(?)이 떨어져 보인다는 것이고, 소비자들이 진정으로 2~3위 메이커에게 기대하는 가치를 마케팅적으로 제대로 어필 못하고 있는게 크다고 봅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이른바 내수시장의 메인스트림 시장이라 할만한 중형이상의 세단시장을 거의 방치하고 있다시피 하다는 겁니다. 적절한 신차 투입시점이 지나도 너무 지나간다고 생각하는데, 이런면에서 금년안에 VS300과 이후 출시될 토스카후속은 내수시장에서의 명암을 사실상 좌지우지 할만 할거라고 개인적으로 예상합니다.(마크리-라프로 생겨난 변화의 조짐을 시장의 메인스트림(?)으로 이끌어내수 있느냐가 여기에 달려 있다고 봅니다. 브랜드든/디자인이든/판매정책이든/차량의 수준이든/마케팅이든 여기서 최대한의 역량을 보여주길 GM대우에 호감(?)을 가진 소비자로서 기대합니다.

  3. 날씬이.. 2010/03/11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별로 보기는 않좋습니다. 상품성 강화가 아닌 브랜드로 난국을 타개해 보자는 것인데, 아카몬사장이 구매와 생산분야 필드출신이라서 그런지 수익성 제고가 우선인듯 하네요..
    브랜드 변경해도 현재의 상품성으론 절대 성공불가다 이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반떼후속과 그랜저 후속이 나오면 일단 어느정도 아반데에 다시 수요를 뺏길것은 안봐도 뻔한거고, 그랜저 후속이 예상보다 꽤 좋다는 소문으로 봐서 VS-300대형세단도 잠재수요층 꽤나 많이 뺏길것입니다...
    지엠대우가 브랜드가 나빠서 안팔리는것도 잇지만 궁극적으로 한국소비자들에 어필한 만한 라인업과 상품성 자체가 부족하단 말입니다....

    더구나 SGM과 인도쪽 현지연구개발능력과 생산기술이 GMDAT와 비슷해지는 날엔 솔직히 GMDAT의 역할이 축소되는건 당연한거죠....

    GMDAT가 브랜드에 집착하기보단 내수소비자들이 선호할 현지화에 역량을 집중해야 될때입니다...일부 라프 토스카 젋은고객들이 원하는 시보레가 아닌 정말 수십년간 대우차를 브랜드만 보고 사온 충성심 높은 고객들을 잡을 생각이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소비성향 변화가 잦은 젋은층보다 구매여력이 높고 충성심 높은 40대고객을 잡을 차를 만들어 달라니까요~~~
    현대차의 구매층은 충성심높은 40대이상 고객들이 너무 탄탄합니다. 거기다 아반떼와 제네시스쿠페등으로 아예 젋은층을 현대에 첫 고객층으로 만들고 유지시켜나가는 저 마케팅 능력을 보고 배우시라니깐요....

    생각해보세요..베리타스 구매해놨더니 할인판매 해버리고, 지금도 떨이까진 아니더라도...제값주고 구매한 소비자들 열받습니다(?) 모 자동차사이트에선 아예 이참에 싼맛에 중고로사서 튜닝하고 다닐까 이러는데, 프리미엄 대형세단이 젋은층의 구매요구를 자극하는 놀이감이 되면 실수요층에서 누가 사겠습니까? 현대 에쿠스 보세요... 실수요층이 원하는 가격대와 장비들 마케팅능력 대단하지 않아요? 한 회사의 이미지리더로 존경(?)받아야할 프리미엄 대형세단이 젋은층 놀이감이 되버리면....정말 GMDAT 판매쪽과 마케팅 사람들은 반성하셔야 합니다...

    브랜드에 집착하는 아카몬 사장의 저 고집 대단합니다...시보레로 바꾸어도 라프나 토스카 절대 판매 안늡니다...GMDAT마케팅 싹 갈아치워야 합니다.

    도대체 대우 고객들이 원하는게 뭔지 몰라도 한참 몰라요~~~ VS-300을 SGM 현지모델에서 편의장치 수정해봤자 신형그랜저에 절대적으로 밀립니다.

    블로그를 간부들은 정말 보기나 하는지 모르겠는데....간부들/임원진들은 한국시장을 너무도 모릅니다....물론 외국임원진 권한이 절대적인거 알겠는데...이러다 오리지널 대우는 완전히 사라지고 국적불명의 미산차가 국내에 단순 현지화되어 들어오는 조립공장으로 격하되는거 아닌지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지엠대우가 사라지고 시보레코리아로 바뀌어지는 이후 충성심 높은 대우팬들은 (대우팬들중 많은 수가 옛 대우가족들이 많은거 아시는지요?) 경쟁사로 이동할수도 잇다는점 알아주셨으면 합니다...어짜피 시보레로 바뀌는건 사실이지만...

  4. 시보레 2010/03/11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카몬 사장 이 메일 주소 좀 알수 있을까요? 이번 시보레 마크 교체에 긍정적으로 몇마디 전하고 싶습니다.

  5. 아싸김 2010/03/11 15: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 변경은 필수라고 생각한다.

    이에 Chevy로 국내 시장을 도전하는것은 긍적적인 판매 수단이라고 판단된다.
    그러나, 과연 수입차들과 제품 수준을 줄여가는 현대와 단순 Chevy로 바꾼 대우차량이 경쟁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다.

    진짜 GM이 수출만 160만대, 중국에서 GM 총 판매량의 50%이상을 개발한 GMDAT에 열의를 가지고 있다면, 무조건 국내 시장에 투자해야 한다.
    1. Chevy 제품 line up 구축-Full SUV, Mid-SUV,Sport car
    2. Cadillac, Buick, Chevy로 이뤄지는 Class별 GM Full line up 구축을 해야한다.

    물론 수요층 및 지지기반 부족으로 초반 약세를 예상할 수 있지만,
    요즘 출시되는 GM의 차량은 상품성이 있다고 판단된다.
    또한 GM본사만 배불리는것 같이 보이는 현 GMDAT가 아닌 Win-Win 할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을 기대해본다.

  6. 달타냥 2010/03/1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시보레로 가는군요..
    전문적인 내용은 잘모르구요..
    앞으로는 광고도 좀 신경쓰길 바랍니다..
    보고나면 딱히..기억나는게 없어요..
    지금보면 유치하지만..
    오래전 광고중에 아우토반에서 포르셰를 떡실신 시키던 국산차광고..ㅋ
    지금도 생생히 기억납니다..포르셰오너의 넘버원..ㅋ
    결국 차는 디자인 좋고..잘달리고 안전한게 최고죠..연비도..
    엠블럼을 바꾸는것도 중요하지만..
    현기차에 소형에서 대형까지 밀리는상황에서..
    국내시장에서 돋보적인 모델을 갖는것또한 무척중요할듯 싶어요..
    합리적인 가격과 함께..(g2x..넘 비쌌죠..)
    남는게 좀 적더라도..소비자들에게 우리는 이런차도 만든다라는 인식을 심어주는거..
    그런의미에서 카마로 출시는 어떤가요??ㅎㅎ

  7. 스키 2010/03/11 18: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랜드변경 품질향상 다 좋습니다.
    다만 GM대우라는 이름과 라프가 마음에들어서 대금결제하고도 차를 못받고있는 상당수의
    고객들에 대한말은 일절없다는게 상당히 기분상하는군요.
    혹시 GM측은 고객들이 차사면서 삼화니 아주니 대우자판이니 그런거 알고 계약하는줄 아시나요?
    벌써 대금결제하고도 대우자판에 계약했다는 이유로 차가 완성되어 있는데도 2주일째 차를 못받고 있는 이런 말도안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한마디도없고 그저 자기들은 더 좋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라고만 말하니 고객은 이미 뒷전이란 이야기겠지요? 회사와 회사와의 관계 중요하지요 하지만 그이상으로 GM대우의 차를 구입하는 고객들과의 관계보다 중요할까요? 회사입장에서보면 별볼일없는 1명의 고객이겠지만 그사람들을 등안시한다면 내수시장20% 확보할수나 있을까요?
    시보레로 바꾸네 전국총판제로 소비자에게 더욱더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는 말하기 이전에
    차못받고 시간만 버리고 있는 고객 생각좀 하세요 여기다 이런글 써봤자 GM대우는 콧방귀도 안뀌겠죠ㅋㅋ 압니다 하지만 지금 저처럼 대금 전부 지불하고도 차못받고 마냥 기다리기만하는 고객입장을 생각좀 해보시길 바라면서 몇자 남겨봅니다.
    아참 동호회만봐도 계약했다가 벌써 여러사람 GM대우에 정떨어져서 계약해지하고 맘에도 안드는 현,기차로 넘어가고있습니다 시작부터 삐걱거리는 GM대우가 잘도 내수20% 달성하겠네요 저도 이번주말까지 차안나오면 계약해지하고 다른차로 넘어가렵니다.

  8. 요시 2010/03/11 2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았습니다

  9. 카앤드라이빙 2010/03/13 0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보레 엠블럼 달기 시작한 첫 달 또는 두번째 달에 라프 8천대 판매!!!! 뉴스 뜨지 않을까요?? ㅋ 정황상... 걍 해본 소리입니다..
    일단 전 환영합니다. 그래서 라프가 많이 팔려서 궁극적으로는 한국형 라프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바로 어제 2010년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2주전에 있었던 2009 CJ 오 슈퍼레이스 어워드에서 3연패 한 것을 축하하고 2010년 4연패를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것을 다짐하는 의미있는 자리였습니다. 이재우 감독, 오필기 선수, 가수 김진표 등 많은 선수들과 매케닉이 함께 했던 유쾌한 현장, 지금 가 보시죠!!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행사 시작전에 라세티 프리미어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담아봤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의 늠름한 모습, 강력한 포스가 느껴집니다.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우승 상품으로 받는 라세티 프리미어. 너무 부러웠습니다. 다른 선수들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를 부상으로 받으니 시작 전부터 표정이 환하더군요.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오전 11시 30분에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닉라벨 부사장님께서 간단한 환영 인사를 하셨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이재우 감독 및 선수가 대회 3연패에 대한 소감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를 타고 레이싱에 나서서 그런지 라프에 대한 칭찬이 끊이질 않더군요. 연비부터 주행 안정성까지~ 너무 좋다고 일반 도로에서 레이싱 하시면 안되요. ^^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시즌 3연패 자동차 키샷입니다. 이번에 프로 레이서로 계약한 가수 김진표, 닉 라벨 부사장님, 이재우 감독, 오필기 선수, 그리고 매케닉팀의 늠름한 모습을보니 올해도 우승이 보이네요. 4연패로 고고싱!!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에 국내 연예인 최초로 프로레이서로 계약한 김진표와 닉 라벨 부사장의 환한 웃음입니다. 2006년에 선수 생활을 시작했는데 2008년에는 수퍼레이스 부문에서 우승까지 했다는군요. 음악도 좋은데 레이싱까지 멋집니다. 지엠대우에서 2010 시즌 활약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파이팅을 외치며 2010년 레이싱 4연패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짧고 굵게 파이팅 하는 모습, 인상깊었습니다. ^^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에 다녀왔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은 많은 직원들과 함께 하였습니다. 행사에 오신 분들에게는 이재우 감독과 오필기 선수, 구지성 지엠대우 레이싱걸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터와 따뜻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 머그컵을 주었답니다.

지엠대우 레이싱팀 2010 시즌 발대식은 짧은 시간내에 끝났지만 시종일관 환한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는 모습에서 그 기운은 2010년 내내 갈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2010 시즌에서도 지엠대우 4연패의 놀라운 파이팅을 기대하며!!

이상 지엠대우톡의 토비토커 푸른파란모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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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nuri 2010/02/21 1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프 레이싱카를 보니 4연패는 따논 당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이번 시즌도 선전하시길.

    • 푸른파란모자 2010/02/22 16:47  댓글주소  수정/삭제

      Onuri님, 응원감사드려요^^
      올해는 라세티 프리미어도 등장하는 시즌이니 만큼 4연패 꼭 이루실거라 생각합니다. 홧팅!!


오늘 아침 GM과 지엠대우는 서울시내 중심가에 위치한 롯데호텔 36층 어느 작은 방에서 큰일을 해 냈습니다.우즈베키스탄에 있는 GM-우즈베키스탄 합작회사에서 GM의 새로운 소형차를 생산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이지요. 여기서 생산된 소형차는 주로 신흥시장으로 수출 될 예정입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의 자세한 내용은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십시오.

한국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며 생활하다 보니 이제 어떤 질문이 나올지 알 것 같습니다. 아마 이런 걸 물어보시겠죠? “어째서 우즈베키스탄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게 지엠대우에게 좋은 소식이냐?” 물론이죠.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안정적인 물량 확보가 가능해져 고용 안정성 유지에 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오늘 양해각서 체결로 GM-우즈베키스탄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개발된 시보레 신형 글로벌 소형차 라인업을 생산, 판매할 수 있게 됩니다. GM-우즈베키스탄은  이미 시보레 마티즈, 라세티 그리고 캡티바 (윈스톰) 같은 모델들을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지엠대우는 많은 CKD 부품을 이 회사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엠대우는  더 많은 CKD 부품을 GM-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당연히 좋은 소식이겠죠.

또한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지엠대우는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그리고 독립국가연합 (CIS)에 시보레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이들 시장에서  더 많이 생산할 수록, 지엠대우 역시 바빠질 것입니다. 저희에겐 분명 좋은 소식입니다. 아울러 이 모든 일들은 지엠대우의 자금상황을 더욱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지엠대우는 GM-우즈베키스탄에 신제품 생산에 필요한 엔지니어링 관련 기술과 장비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 역시 좋은 소식입니다. 이러한 기술 지원이 무료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엠대우에 비용을 지불하고 구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지엠대우는 앞으로 GM-우즈베키스탄에 더욱 많은 CKD 부품을 제공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앞에서 언급한 부분을 봐 주십시오. GM-우즈베키스탄이 바빠지면 지엠대우도 바빠집니다. 또 지엠대우는 GM-우즈베키스탄이  현재 생산하고 있는 차량에 들어갈 부품도 현재보다 더 많이 수출할 것입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한국자동차부품업계의 성장에도 기여할 것입니다. 한국경제에도 좋은 소식입니다.

우리는 글로벌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지엠대우는 전세계 150 여 개국에  수출할 차량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본 양해각서 체결은 아주 현명하고 전략적인 움직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러시아, 독립국가 연합 그리고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우리 입지는 한층 넓어질 것입니다. 

저는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제이



GM 우즈베키스탄 소형차 생산 양해각서 체결 
 -지엠대우 중앙 아시아, 동유럽 시장 진출 가속화
                                                                                                                                       2010.2.11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와 우즈아프토사노아트(우즈베키스탄 정부 산하 자동차 제조그룹)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및 CIS 등 신흥시장용 글로벌 소형차 생산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마이크 아카몬(Mike Arcamone) GM DAEWOO 사장과 루스탐 아지모프 (Rustam Azimov)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GM측을 대표해 GM DAEWOO 상품기획부문 드웨넬 밀스(Dwenell Mills) 부사장과 우즈아프토사노아트의 유스포프(S. Yusupov) 부회장이 각각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GM과 우즈아프토사노아트의 우즈베키스탄 현지 합작 법인인 ‘GM 우즈베키스탄’은 신흥시장을 겨냥한 글로벌 소형차를 생산, 판매하게 된다. 현재 이곳에서는 GM DAEWOO로부터 부품을 공급 받아 다양한 차종을 시보레(Chevrolet) 브랜드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이로써 GM은 전세계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는 시보레 브랜드의 신흥시장 점유율 확대와 우즈베키스탄, 러시아를 포함한 동유럽 및 CIS 시장을 대상으로 한 소형차 생산력 확대를 기대하게 됐다.

GM DAEWOO는 소형차 생산에 필요한 설비 공급, 기술력 지원과 더불어 생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할 예정이어서 향후 상당한 매출 증대가 예상되며, 이에 따른 한국 자동차 부품업체들의 동반 성장도 기대된다.
 
아지모프 우즈베키스탄 제1부총리는 “GM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생산, 수출되는 우수한 제품들이 우즈베키스탄 자동차 산업과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며, “GM과 GM DAEWOO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입어 우즈베키스탄의 자동차 산업이 빠르게 세계적인 수준에 이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카몬 사장은 “우즈베키스탄은 GM의 글로벌 브랜드인 시보레의 중앙 아시아 및 동유럽 생산의 중심이자 GM DAEWOO 신흥시장 수출 사업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GM과 GM DAEWOO는 우즈베키스탄을 통해 신흥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는 한편, GM 우즈베키스탄에 선진 제품기술과 자동차 생산기술 등 전반에 걸친 지원과 협력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GM 우즈베키스탄은 2008년 3월, GM과 우즈아프토사노아트의 25:75 지분 참여로 설립됐으며, 연산 25만대 규모의 아사카(Asaka) 조립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은 우즈베키스탄 내수시장 및 러시아, 인근 동유럽 국가 등에 판매되고 있다. GM DAEWOO는 지난해 GM 우즈베키스탄에 KD 19만9천대, 완성차 1천8백대를 수출한 바 있다.


Good News for GM Daewoo: GM Signs MOU for Small Vehicle Production in Uzbekistan

In a small room this morning on the 36th floor of the Lotte Hotel in downtown Seoul, GM and GM Daewoo did something big. We signed a Memorandum of Understanding (MOU) with UzAvtoSanoat of Uzbekistan for our GM-Uzbekistan joint venture to launch the production of a new small vehicle mainly destined for emerging markets. Please take a look at the press release and photos of the MOU signing.

Now, I have lived in Korea and worked at GM Daewoo long enough to know that many people will be asking: How is small vehicle production in Uzbekistan good news for GM Daewoo?

Today’s agreement will enable GM-Uzbekistan to manufacture and sell Chevrolet’s new lineup of small vehicles developed for rapidly growing emerging markets. Good news because GM Daewoo will be a key supplier to GM UZ. GM-Uzbekistan already manufactures and markets models such as the Chevrolet Matiz, Lacetti and Captiva. Many of the parts and CKD kits come from GM Daewoo. Good news because more CKD kits will be sent to GMUZ.

The MOU will also enable GM Daewoo to expand the presence of Chevrolet in Uzbekistan, the Commonwealth of Independent States (CIS) and Russia. Good news because the busier they are with production, the busier we will be. All of this will help GM Daewoo increase our revenue growth. Good news – period

GM Daewoo will provide GMUZ essential engineering technology and equipment necessary for the new vehicle program. Good news because all of this costs money and the company will have to purchase it from GM Daewoo.

GM Daewoo will supply GMUZ with even more CKD (Complete Knock-Down) kits of parts and components. See above. Good news – the busier they are the busier we are. GM Daewoo will supply GMUZ with parts and components for their vehicles. Good news – even more than now. This agreement will also contribute to the growth of the Korean automotive supply base as well. Good news – for Korea.

We live in a global world. We manufacture vehicles for more than 150 countries. This is a smart move and a strategic move, which will only enhance our presence in Uzbekistan, CIS countries and Russia.

And that my friends, is good enough for m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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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Celtic1967님의 믹시

    Tracked from Celtic1967 2010/02/18 00:37  삭제

    What a step! Hope to go for more in Central 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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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요시 2010/02/11 19: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ㅋㅋ
    축하드려요^_^

    • 동굴탐험 2010/02/12 0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지금. 아이폰으로 댓글 달고 있는데 잘 되네요. 구글에서 음성검색으로 지엠대우 톡 으로 들어왔습니다. 참으로 스마트폰이 보여주는 세상은 신기하네요

  2. 스마트 2010/02/17 1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소식 이네요~!

  3. 2010/02/21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차 두잔, 아니 이백잔

마이크 아카몬 사장이 불러온 변화의 바람이 지엠대우를 관통하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비밀이 아닙니다. 아카몬 사장은 어떤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그는 다릅니다. 모든 사물을 대하는 관점이 완전히 다릅니다. 저는 아카몬 사장이 신선할 뿐만 아니라 여기 지엠대우에서 필요한 변화를 불러온다고 느낍니다.

아카몬 사장은 지난 밤에 우리 부평공장 생산직 직원들이 지엠대우 및 시보레 차량을 생산하는 동안 공장을 방문하여 따뜻한 차를 직접 대접했습니다. 따뜻한 차를 한잔 하기엔 최적의 밤이었습니다. 따뜻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겨울입니다만 우리 공장직원들은 매일 밤 차량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독특한 방법으로 고마움을 표시하기로 했지요.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아카몬 사장이 생산직 직원들과 어울리는 것을 즐기는 것 만큼, 직원들도 아카몬 사장과의 만남이 즐거운 듯 보입니다. 보통 CEO가 이런 모습을 보일까요? 아닙니다. 하지만 아카몬 사장은 평범한 CEO가 아닙니다. 적어도 고전적인 의미로는 말이지요.

아카몬 사장은 모든 사람들과 열린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합니다. 좋은 관계를 만드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며, 좋은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습니다. 노조와의 원만한 관계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아카몬 사장의 아버지도 노조원이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스스로 “공장에서 자랐다” 라고 말합니다. 공장에서 오히려 편하게 느끼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겠습니다. (공장이 가장 편할지도 모릅니다) 또한, 조합원의 아들로써 그것이 어떤지 직접 경험해본 아카몬 사장은 생산직 직원들이 제기하는 문제들을 이해합니다. 간단히 말해 “아카몬 사장은 압니다”  


어제 저는 아카몬 사장과 미팅을 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저에게 우리가 생산, 사무직 직원들과 충분히 소통하고 있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물론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우리 공장 모두를 방문했을 뿐만 아니라, 노조위원장 및 지회장, 지부장 그리고 하위조직 위원장들을 몇 번씩 만났습니다. 3달 동안 전사임원회의를 3번이나 열었고, 임직원 대상 경영현황설명회도 전사직원회의도 일을 시작한지 40일도 안되어 해치웠습니다. 창원과 군산공장으로 가서 직원들과 품질 아이디어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CEO편지를 통해서는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소통을 합니다. 오답이었습니다. 이런 대답을 하게끔 유도당했던 것이지요. 아카몬 사장은 저의 대답에 “나는 더 많은 소통을 원해” 라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내사외 홍보조직은 현재보다 더욱 바빠질 것입니다. 아카몬 사장이 더욱 많이 소통할 것입니다. 더욱 자주 만날 것 입니다. 아카몬 사장이 여러분께 더욱 자주 “인사”를 건 내리라 기대해보세요. 그리고 지엠대우를 관통하는 변화의 바람이 계속되리라 믿어보세요. 

제이


“Tea for Two…or Two Hundred”

It is no secret that the winds of change are sweeping through GM Daewoo with our new President & CEO, Mike Arcamone. What can I say about President Arcamone? He is different. His entire approach to everything is different. I personally find him, refreshing, and the change he inspires, much needed here at GM Daewoo.

Last night, as our Bupyeong shop workers built vehicles for GM Daewoo and Chevrolet, President Arcamone went to the plant to serve them some hot tea. It was a perfect night for hot tea. Winter refuses to release its grasp on us here in Korea, and even so, the workers show up every night eager to build vehicles. President Arcamone decided to say “thank you” in a unique way.

From the pictures, it seems like the workers enjoyed President Arcamone as much as he enjoyed interacting with them. Is this normal for a CEO? No. But then again, President Arcamone is not a normal CEO, at least in the classic sense.

He believes very much in open communications with everyone. Relationships are very important to him and he works hard at establishing them. Good relationships with our union are extremely important to him. President Arcamone’s father was a union member and he grew up as he says, “on the plant floor.” So, he is very comfortable inside plants (maybe the most comfortable) and moreover, he understands the issues of workers because as the son of a union member, he and his family were impacted personally by his father’s union membership. In short, “he gets it”.

I had a meeting with President Arcamone yesterday and he asked me whether we were communicating enough with our employees, both hourly and salaried. Of course I replied that we were because he has visited every factory we have, met with our union chairman and sub branch chairman several times, held three All Directors Meetings for executives in just three months, held All Employee Meetings within his first 40 days on the job, went to Changwon and Gunsan to talk with employees about his quality ideas, and regularly communicates with employees with CEO Letters. I should have known I was being “set up.” He said, “I want to communicate more.”

So our Communications Division and Internal Communications team is about to become even busier than they are. Expect more communications from President Arcamone. Expect more visits. Expect him to ask you “how things are going” more often. And expect him to continue sweeping “winds of change” through GM Daewoo.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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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xenerdo 2010/02/10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경을 초월한(?) 사장님과 직원들의 티타임~ 소통을 위해 서로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모습이.. 보기만 해도 훈훈해지는 광경이라는..ㅎ


오늘 오후에 있었던 지엠대우와 산업은행간의 미팅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합니다.
오늘 지엠대우는 산업은행에서 약 40여 분 동안 회의를 가졌습니다. 오늘 미팅에는 팀 리 GM 해외 사업 부문(GM International Operations) 사장을 비롯해 마이크 아카몬 지엠대우 사장과 스티븐 스몰 지엠대우 신임 CFO가 참석했습니다.

팀 리 사장은 지난 해 12월 GM 해외 사업 부문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이번에 처음 한국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저희는 팀 리 사장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지엠대우의 두 번째 대주주이자 금융 파트너사인 산업은행과도 직접 인사를 나누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팀 리 사장은 이번 산업은행과의 미팅뿐 아니라 방한 기간 중 30여 가지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우선, 오늘 오전 각 사업 부문 별 보고 회의를 시작으로 생산직 및 사무직 직원들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으며 산업은행과의 미팅 참석에 앞서 부평 공장의 생산 시설도 둘러봤습니다.

또한 팀 리 사장은 내일 디자인 센터를 방문해 지엠대우의 미래 제품 디자인을 둘러본 후 향후 출시될 신제품을 시승할 예정입니다. 지엠대우 여성위원회와의 미팅 및 전사 임원회의도 계획돼 있습니다. 이렇듯 팀 리 사장은 여러 일정 가운데 하나로 산업은행을 방문한 것이며 산업은행과의 미팅 때문에 방한한 것은 아닙니다.   

이번 미팅에서 팀 리 사장과 아카몬 사장은 산업은행과 지엠대우의 현재와 미래 사업계획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팀 리 사장은 이번 만남에서 산업은행 측에 지엠대우의 현금 유동성은 아주 빠르게 정상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산업은행과의 미팅 내용에 대해 회사 정책상 구체적으로 말씀 드리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번 미팅이 사업 파트너로서 서로를 처음 소개하는 자리였다는 사실만큼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와 관련해 국내 언론에 보도된 내용 중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바로잡고자 합니다.

1) 이번 미팅은 말씀 드린 바와 같이 산업은행과 자금 지원을 재차 협의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서로 인사를 나누고 사업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이뤄진 만남이었습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2) 아울러 산업은행의 요구 사항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동일합니다. 지난 해 11월 4일, 아카몬 사장은 산업은행에게 지엠과 지엠대우는 산업은행의 요구가 받아들이기 어려운 사안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교섭을 진행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바 있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이번 미팅은 짧았지만 상당히 서로에게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엠대우의 현금 유동성이 매우 빠르게 안정화됐다는 사실입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제이



"KDB Meeting Today "

I just wanted to confirm a few things and clarify a few others about GM Daewoo's meeting with the KDB this afternoon (February 3).

Yes, there was a 40-minute meeting today at the KDB. It was attended by Tim Lee, President of GM International Operations, Mike Arcamone, our President & CEO and Stephen Small, GM Daewoo's new CFO.

This is President Lee's first trip to Korea since becoming the head of GMIO last December. We thought it would be a good idea for him to have an introductory meeting with KDB, which is GM Daewoo's second largest stakeholder and our financial partner.

 By no means is this President Lee's only meeting this week. It's just one of more than 30 that we have scheduled for him over the next few days.

 Today, he held business reviews this morning, visited with shop workers and office workers this afternoon, and toured our Bupyeong manufacturing facilities before departing for the KDB meeting late in the afternoon.

Tomorrow, President Lee will review our future designs, drive some of our future products, meet with our Women's Council and hold an All Directors' Meeting. In other words, the KDB did not bring him to Korea, but rather, was one part of a very busy three-day schedule.

As far as the KDB meeting went, President Lee and President Arcamone shared our current and future business plans with the KDB.  President Lee told the KDB that GM Daewoo has quickly returned to a strong liquidity position.

As the meeting with the KDB was private, we have nothing further to publicly discuss or announce. It was simply providing both President Lee and the KDB with a "proper introduction" to one another.

The two things I'd like to correct from the media reports that I have seen so far are:

1) This certainly was not a kick off meeting to another round of negotiations. It was an introductory meeting and a business update. Nothing more. It really was that simple.

2) Regarding the KDB demands, our position has not changed. On November 4, 2009, President Arcamone told the KDB that neither GM Daewoo nor GM have any plan to continue discussing any KDB demands as we regard them as unacceptable and unnecessary. End of story.

It was a good meeting. A quick meeting. And, the bottom line is that GM Daewoo has quickly returned to a very positive, or strong liquidity position.

That's it for now.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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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RI 2010/02/03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설레발 언론들 참 문제 많습니다.
    (이걸 영어로 하면? oTL)

  2. 요시 2010/02/03 19: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에도 좋은 정보 부탁드려요 ㅎㅎ

  3. 알페온 VS300 2010/02/03 2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업은행, 좀 GM 압박좀 해서 GM대우에게 좋은 결과가 있게 해주기를^^

    (예전에 J300, M300, T300, 레조후속 싹다 GM대우에게 라이센스 소유권 요구한 건 좋았는데 말이죠;;)


라는 제목은 역시 낚시고.. 얼마전에 블로거분들과 밥을 먹었더랬습니다.
총 25명에 저희 임직원이 12명!! 두둥!! 거진 1대1 미팅수준이었죠. 한번 보실까요.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여기는 이태원 Cas Antonio 라는 이태리 레스토랑입니다. 왜 안토니오냐! 가게 주인 이름이 안토니오입니다. 안토니오 이노키, 안토니오 박. 이런 짭이 아닌 이태리에서 날아온 진퉁 안토니오씨 입니다. (초상권 보호를 위해, 굳은 표정의 안토니오씨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각 테이블마다 참석자 이름표를 올려뒀습지요.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사나이의 자리세팅! 카앤드라이빙님(왼쪽)과 Hedi( 오른쪽)이 보이는군요. 제일 왼쪽에 앉아계신 분은 통역사입니다!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레스토랑 내부입니다. 아직까진 손님들이 없어요~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최익훈 부사장님 입니다. 저녁식사 참가한 사나이들에게 환영사를 날리는 모습!!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최사장님 사진을 찍고 있는 블로거들.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이어서 최근 토스카 발언으로 용자인증하신 릭 라벨 부사장님의 환영사입니다.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이날 저녁식사에는 릭 라벨 부사장님, 제이쿠니 부사장님, 손동연 전무님, 신동욱 상무님이 호스트로 참가하셨습니다. 총 3개의 테이블로 나눠 앉았는데요. 마케팅에 궁금한 것이 있는 분들은 릭 부사장님 테이블, 엔지니어링 쪽에 관심있는 분들은 손 전무님, 신 상무님이 앉아있는 (사진의) 테이블. 그리고 "아오, 걍 밥이나 먹자" 라는 분들은 제가 앉은 테이블로 오셨습니다.ㅋ (라고 하면 뻥이겠고... 이것 저것 이야기 하고 싶은 분들은 제이 쿠니 부사장님 테이블로)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환영사 끝나고, 본격적인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권대리_레알위엄컷_좌동욱,우동연.jpg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식사중.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릭 부사장님 테이블 입니다. 여긴 꽤나 진지한 것 같더라구요.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뭔 이야기길래.ㅡㅡㅋ 표정들이...



대망의 우리테이블!! 우리 테이블 호스트는 사진속 저 사나이입니다. 통역은 서울홍보팀의 임영미 씨가 수고해주셨습니다. (영미씨 미안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나이들의 저녁식사!!

중간에 일어나서 게임같은 걸 했습니다.ㅎ (상품 드려야하는데..ㅋ) 너고소_최익훈.jpg
각설하고.. 이렇게 저녁밥을 먹었습니다. 나온 이야기들은 엄청많지만 여기다 쓸 수 있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네요.ㅠ
다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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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RI 2009/12/12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워 블로거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ㅅ-;;

    대우톡 댓글러들도 쫌 챙겨주세요 ㅎㅎㅎ

    • 어잌쿠야 2009/12/12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럼요~~!!! 저한테 메일하나만 날려주세요.ㅋ

    • TORI 2009/12/14 14: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메일주소도 안 남겨놓고 보내라는건 너무하시잖아요 ㅠ^ㅠ

      예전 종적을 뒤져서 보내긴 했는데 맞는건지 모르겠네요..

  2. KarSian 2009/12/12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테이블이 좀 심각하리 만큼 진지한 분위기 였죠 ㅋ_ㅋ

  3. 쏘타람다 2009/12/12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

  4. 레이나도 2009/12/12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츄릅츄릅. +_+ 권대리님 위엄 쩌네요 ㄷㄷㄷ 권력의 양 변에서 ㅋㅋ

  5. hedi 2009/12/12 14: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뒷통수 작렬! ㄲㄲ

  6. 유동닉 2009/12/12 22: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똑딱인데 사진이 지대 잘나왔네요ㅋ

    마크리와 라프의 가운데 분이 그 유명한ㅋㅋㅋ
    오브 더 레코드 내용이 넘 많아서 ㄲㄲ 최익훈횽 정답은 차종 맞추기는 복수정답(?)인정
    안해주시냐능 ㄲㄲ

  7. 모터리뷰 2009/12/13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게갔다가 빨리 나오는 바람에 다른 테이블에 앉아계신분들과는 미처 인사도 못하고 와버렸네요..
    최사장님께 건의드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전속모델은 꼭 실행되어야 할텐데말이죠 ㅋ

  8. Onuri 2009/12/13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아보이네요. ^^ 엔지니어링이나 마케팅 측면에서는 저도 궁금한게 많은데 아쉽습니다. ㅋㅋ

  9. 2009/12/15 0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이런건 언제 하신건지.......;;


오늘 지엠대우에 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지엠대우의 라세티 프리미어가 한국 자동차 안정 성능 평가 기준인
KNCAP (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 충돌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수준 등급인 별 5개를 얻은 것 입니다. 이는 유럽, 호주, 중국의 자동차 안전성 평가에서 각각 최고 등급인 별 5개 획득에 이은 네번째 별 5개의 획득입니다.

아주 쉽게 말하자면, 라세티 프리미어는 지엠대우가 개발 및 제작한 최고로 안전한 자동차 일 것입니다. 최고 등급인 별 5개는 개발팀의 목표였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를 운전해보신 여러분들 이라면 이 대단한 자동차가 얼마나 안전한지를 느낄 수 있으실 것 입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를 운전해보지 않으신 분들은 한번 경험해보세요. 만족하실 것 입니다. 그리고 만약 여러분이 사고를 겪게 되신다면, 라세티 프리미어는 여러분과 여러분 가족을 최대한으로 지켜드릴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럼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제이


"Lacetti Premiere Receives 5-Star Rating in KNCAP"

Good news today for GM Daewoo. Our Lacetti Premiere was awarded the maximum 5 stars in KNCAP crash ratings. This is the fourth 5 star award for the vehicle, which received 5 star ratings by EU NCAP, AU NCAP and China NCAP.

Quite simply, it may be the safest car GM Daewoo has engineered and built. 5 star ratings were a goal of the development and engineering teams. For those of you who have driven it, you know how safe you feel in this great car.

For those of you who haven't... Try it; you will like it. And rest assured, if you happen to have an accident, this car offers you and your families maximum protection.

Have a great weekend.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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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di 2009/12/1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립니다. 호주앤캡, 유로앤캡, 차이나 앤캡에 이어 한국에서도 별 다섯개를 획득했네요.
    물론 예상했던 바이긴 합니다만^^

    다만 국토부가 선정한 '올해의 안전한 차' 타이틀은 총점이 라세티 프리미어보다
    낮은 소울이 수상했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힘드네요.

  2. Onuri 2009/12/11 2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히 예상했던 바이긴 한데, '올해의 안전한 차' 타이틀이 라프가 아니라는건 정말 납득하기 어렵군요.

    타이틀/KNCAP/국토부에 대한 신뢰성과 권위에 스스로 먹칠을 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_-

    갑자기 무슨 XX영화대상, XX연예대상 생각이 나네요...

  3. 2009/12/12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냄새가 나죠. ㅎㅎ
    더하기 빼기도 못하나봐요.

  4. 유동닉 2009/12/12 2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로엔캡이나 호주엔캡에서 보여줬던 결과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네요. 라세티는 개인적으로 국산차의 품질을 한단계 끌어올린 차라고 생각합니다만 총점이 라세티보다 낮은 소울이 왜 올해의 안전한차로 선정이 되었는지는 이해할 수 가 없네요.

  5. Yun 2009/12/15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니까요. 아니 왜 점수와 발표가 다른지 그리고
    지엠대우에서는 왜 가만히 있는지 납득이 안되네요.

    부사장님께서 전 처럼 깔끔한 설명 해주시면 고맙겠네요.

  6. 동굴탐험 2009/12/15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시행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1. 1600cc 이상과 1600cc 이하로만 구분한 점.
    (경차조차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당연히 더 큰 차가 유리할 수 밖에 없는...)
    2. 동일 조건에서 MPV와 같이 세단형보다 차체가 높은 차가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데이터의 활용 등입니다. (위의 이유로 SUV는 아예 제외하였음에도...)

    중요한 것은 비교대상인 동일 세그먼트에서 얼마만큼 안전한 차를 만들어 냈느냐는 것일 텐데 말이죠.


그리스 아테네에서 인사드립니다.

저는 지난주 토요일 시보레 스파크 (지엠대우 마티즈 크리에이티브의 유럽 수출용 이름) 의 유럽 출시를 위해 아테네에 왔습니다. 월요일을 시작으로 한 달간 진행되는 이  행사를 위해  수백 명의 유럽기자들이 아테네를 찾을  것 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시보레 스파크 유럽 시승 행사를 블로그에 소개할 것이며, 오늘은 여행지를 소개하겠습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저는 서울을 출발 후 25시간 남짓 비행하여 토요일 밤 늦게 (한국시간으로 일요일 이른 아침) 아테네에 도착했습니다. 제트랙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일요일 이른 아침 고대도시를 보기 위해 나섰고 행선지는 아크로폴리스 였습니다. 이곳은 학생시절 고대 그리스를 공부할 때부터 보고 싶었던 곳이죠.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아크로폴리스로 향하는 길에 저는 하드리안 도서관에 들렀습니다. 아크로폴리스 북쪽 지역 바로 아래 위치해있으며, A.D.131년 로마 황제 하드리안에 의해 만들어진 이곳은  ‘도서관’ 이라고 불리지만 아테네 시민들에게 정원, 예술작품 그리고 강연장 등을 제공하는 새롭고 다양한 목적의 광장이자  문화센터 였습니다. 아크로폴리스에 가기 앞서 맛본 멋진 곳이었죠.

저는 아크로폴리스에 입장하기 전 여행가이드와 얘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10만원에 투어를 제안했습니다. 투어를 하는 동안 그녀는 지루한 듯 보였고, 어떤 안내는 무료로 제공하며 즐거워했습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아크로폴리스의 뜻은 ‘높은 도시’ 또는 ‘상류 도시’ 를 의미하며 5세기경 페리클레스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이곳은 도시를 향해 우뚝 솟아있는 해발 약 500피트 위의 평평한 돌이죠. 아크로폴리스는 B.C.447년에 짓기 시작하여 B.C.432년에 완성되었고, 그리스 시민들에게 도시국가의 문화와 정치업적의 기념비로서 만들어 진 것이었습니다. 아테네의 도시는 아크로폴리스를 중심으로 형성되었습니다. (그리스의 다른 지역 도시국가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곳은 적의 침입 시 거주민들의 피난처로 사용되었으며, 이러한 이유로 사원, 보물창고 등 가장 신성한 건축물은 대부분 아크로폴리스에 있습니다.  당시 이곳은 가장 안전한 장소였습니다. 여행가이드는 약 150년 전에도 이곳에 사람들이 살았다고 했습니다. 강남은 잊고 아크로폴리스가 여러분이 사는 곳이라고 상상해보세요. 여러분의 친구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길 것 입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아크로폴리스의 가장 유명한 부분은 파르테논 신전 입니다. 여행가이드는 파르테논 신전을 세상에서 가장 앞선 시민들이 만든 가장 완벽한 건축물’ 이라고 불렀습니다. 또한 오늘날 고고학자들은 파르테논 신전과 같은 건축물이 어떻게 만들어질 수 있었는지에 여전히 의문을 갖는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의문과 그리스 정부가 필사적으로 보존하기 위해 절반을 뒤덮어놓은 공사 발판에 상관없이 파르테논 신전은 아주 놀라운 건축물임에 틀림없습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파르테논 신전은 현존하는 고대 그리스 건축물 중 가장 유명하며 세계에서도 가장 유명합니다. 파르테논 신전은 거의 2,500년 동안 아테네의 아크로폴리스 정상에 서있었으며, 페르시아 전쟁에서 그리스와 아테네를 구원하고 아테네의 수호여신 아테나에게 감사함을 전달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이 건축물의 공식명칭은 ‘아테나 여신 신전’ 입니다. ‘파르테논’은 ‘처녀’를 의미하는 그리스 어원인 파르테노스에서 유래합니다. 아테나는 제우스의 딸이며, 그녀는 지혜, 전쟁, 정의, 기술, 예술 그리고 산업을 상징하는 신 입니다. 또한 그녀는 모든 신의 제왕인 제우스가 가장 좋아한 자식 입니다. 파르테논 신전은 오랜 역사를 통해 그리스 신전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해왔을 뿐만 아니라 보물창고이자 성역이었고, 교회이자 모스크 였습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저는 파르테논 신전에서 제우스 신전으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아테나 신전을 보고 난 후 그리스인들이 아테나 신의 아버지이자 그리스의 가장 중요한 신, 제우스의 신전을 어떻게 만들었을지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슬프게도 제우스 신전은 소실되어 남아있는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고대 그리스 역사 수업

비록 102개의 원래 기둥중 한 15개만이 남아있지만, 올림푸스 신들의 왕인 제우스를 위해 지어진 신전의 원래 규모를 생각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 신전이 완성되기까지는 650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처음 이 신전을 짓기 시작한 황제가 자리에서 쫓겨났기 때문입니다. 이후, 너무 크다, 비용이 많이 든다, 아테네 시민의 탐욕의 상징이 될 것이다 등 이 신전은 아테네 시민들에게 논란의 대상이 되었으며, 완성을 위한 대중의 지지를 얻지 못했습니다. 아이러니하게도, A.D. 2년 로마 황제 하드리안에 의해 완성되었습니다. 불행하게도 100년 후, 전쟁으로 많이 소실되었으며 재건축되지 않았습니다. 

다섯 시간이나 걸었더니, 조금 쉬어야 했습니다. 나는 옛 도시인 플라코로 가서 점심을 먹으며 오늘의 경험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이곳에 오는 것은 저의 평생 소원 중 하나였습니다. 오늘 그 소원이 이뤄졌습니다. 

제이


An Ancient Greek History Lesson

Greetings from Athens, Greece.

I flew to Athens on Saturday for the European launch of the Chevrolet Spark, known in these parts as the GM Daewoo Matiz Creative. Starting Monday, several hundred European media will come to Athens for this month-long event. I’ll start blogging on the European Ride and Drive tomorrow, but for now, let me tell you about today’s travels.

After spending almost 25 hours in transit from Seoul, I arrived late Saturday night (local time – early Sunday morning Seoul time). Not deterred by my jet lag, I struck out early this Sunday morning to see the ancient city.  My destination: the Acropolis – something I have wanted to see since I studied Ancient Greece as a school boy.

On my way to the Acropolis, I stopped off at the Library of Hadrian, which is located just below the north side of the Acropolis. It was built by the Roman emperor Hadrian in 131 A.D.  Although it is called a “library”, it provided the people of Athens with a new, multi-purpose, public square and cultural center that contained a garden, works of art, a library, and lecture halls. It was gave me a “nice taste” of what was to come…the Acropolis.

I spoke to a tour guide outside the Acropolis before entering. She wanted to give me a tour for about KRW 100,000. While I passed on the tour, she seemed bored and was apparently happy to provide me with some information for free.

The Acropolis, which means “high city” or “upper city” was built by Pericles in the 5th Century. It is a flat rock about 500 feet above sea level, towering over the city. Building started in 447 BC and ended in 432 BC. The Acropolis was built to provide Greek citizens with monuments to cultural and political achievements of the city state. The city of Athens was built around the Acropolis (as were other city states in other parts of Greece), where the inhabitants could go as a place of refuge in times of invasion. It's for this reason that the most sacred buildings are usually on the acropolis; temples, the Treasury. It's the safest most secure place in town. The tour guide told me that about 150 years ago, people were still living in the Acropolis. Forget Gangnam. Can you imagine having this as your address? Your friends would be very impressed.

The most famous part of the Acropolis is the Parthenon, which the tour guide called, “the most perfect building built by the most advanced citizens in the world.” To this day, she said, archaeologists still aren’t sure how this was built. Regardless of how, and regardless of the fact that half of the Parthenon is covered in scaffolding as the Greek government works desperately to preserve it, this is utterly spectacular.

The Parthenon is the most famous surviving building of Ancient Greece and one of the most famous buildings in the world.  It has stood atop the Acropolis of Athens for nearly 2500 years and was built to give thanks to Athena, the city's patron goddess, for the salvation of Athens and Greece in the Persian Wars. The building was officially called the Temple of Athena the Virgin; "Parthenon" comes from the Greek word parthenos, meaning “virgin." Athena is the daughter of Zeus. She is the goddess of wisdom, war, justice, skill, the arts and industry. She is also the favorite “child” of Zeus, the “King of All Gods.” Throughout its long life, the Parthenon has functioned most importantly as a Greek temple, but has also been a treasury, a fortress, a church, and a mosque.

From the Parthenon, I walked to the Temple of Zeus. Having seen the Temple of Athena, I wanted to see what the Greeks built for her father, the most important Greek God.  Sadly, this temple is in ruin. There just is not much left.

Though only 15 of the original 102 columns remain, it is easy to image the sheer size of the temple, built for the King of the Olympian Gods. It took nearly 650 years to build it because the Emperor who started it was overthrown. The Temple then became controversial for the Athenians who thought it was much too big, too expensive and served as an example of the greed of the Athenians, and hence, popular opinion did not support its completion. It was completed ironically, by the Roman Emperor Hadrian in the Second Century AD.  Unfortunately, it was badly damaged about hundred years later during an invasion and never rebuilt.

At this point, having walked almost five hours, I needed a break. I walked to Plako, the old city, for sum lunch, and to think about what I just experienced. I have dreamed about seeing this all my life, and today my dream came true.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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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edi 2009/11/23 2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스,로마 신화로만 접하던 고대 문명의 흔적을 직접 찾아본 다는건 분명 귀중한 경험이겠죠-

    저는 학생시절 푹 빠졌었던 고대 로마제국의 흔적을 찾아 여행하는것이 꼭 이루고 싶은 일중 하나입니다.

    그런면에서 참 부럽네요- 또다른 포스팅 기다려집니다.

  2. 유동닉 2009/11/26 13: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이횽
    원래 서울 이야기인데, 로마이야기네요. 부럽습니다.

    요즘 포스팅한걸 처음부터 보는 데 쿤이횽 포스팅보면 단순한 회사의 임원이라기
    보다는 소비자와 대화하려는 듯한 시도가 보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정반대로.
    앞으로 올라올 포스팅도 기대하겠습니다. 소원이룬 것 축하드립니다.

    • 동굴탐험 2009/11/26 2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ㅍ...ㅎ

      쿤이횽... 쿤이횽한테 이런 표현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대략 난감하네요.
      어쨋든 소비자와 가깝게 느껴보려는 것은 사실입니다.

      자주 방문해 주세요.
      쿤이횽도 진심으로 포스팅을 즐긴답니다.

  3. 어잌쿠야 2009/12/0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동닉이훃. 세계사 선생 최익훈 이라고 불러주삼. ㅎㅎ 익훈이 형.

“받은 만큼 돌려주기”

추위조차 잊게 만든 따뜻한 미소가 번졌습니다. 30대의 신차들이 서 있었던 지엠대우 홍보관에서 였습니다. 오늘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은 30대의 차량을 어려운 이웃을 돕는 전국 각지의 봉사단체들에 기증했습니다. 

올해엔 모든 지역의 단체들이 지엠대우 차량을 한대씩 받았습니다. 처음으로 제주도의 봉사단체도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차량을 한대 받았습니다.

2009년은 지엠대우와 지엠대우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에게 쉽지 않은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5,000명이 넘는 임직원들이 그들 급여의 일부를 덜어 한마음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지엠대우와 이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좀더 나은 사회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 몇 해 동안, 지엠대우와 임직원들은 문화, 예술, 환경보호, 스포츠 활동들을 지원해왔으며, 앞으로도 이는 계속될 것 입니다. 어려움을 겪는 시기라 할지라도요. 올해도 연말까지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가한 임직원의 숫자가 3,000명 이상이 될 것이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아카몬 사장은 오늘 행사에 모인 사람들에게 “차량기증을 한다는 사실이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이 차량들로 봉사단체들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들 역시 자랑스러워할 일입니다. 

지엠대우 한마음재단은 재단 설립 이래 많은 임직원들의 지원으로  현재까지 120대 이상의 차량을 복지단체들에 기증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기증된 차량들이 전국 방방곡곡에 꿈과 희망을 지속적으로 실어 나르기를 희망합니다. 

제이


“Giving Back”

Warm smiles inside GM Daewoo’s Exhibition Hall turned everyone’s attention away from the cold outside, where 30 brand new vehicles were parked.  Today, the GM Daewoo Foundation gave away 30 vehicles to agencies and organizations across Korea to help caregivers help those who need help the most.

Every province received a vehicle from GM Daewoo this year. For the first time, a well-respected agency on Jeju Island also received a new Matiz Creative.

It has been a challenging year for GM Daewoo and its employees. Despite this fact, more than 5000 employees contribute part of their salaries to the GM Daewoo Foundation this year. Both the company and our employees are committed to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and to the betterment of Korean society.

Over the years, GM Daewoo and our employees have contributed to culture, the arts, education, environmental protection and athletics, and we are going to continue to do so – even in hard times. By the end of this year, more than 3000 executives and employees will have volunteered their time  to participate in welfare projects across the nation.

President Arcamone told the audience today that he was “very proud of our vehicle donations, which are helping welfare organizations deliver their services more quickly and effectively to those in need.”   We should all be proud of this fact.

Thanks to the support of our executives and employees the GM Daewoo Foundation has donated more than 120 vehicles to social welfare organizations since its founding.  We hope these vehicles continue serve as valuable tools to deliver dreams and hope to every corner of the country.

J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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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화요일 자동차 전문 블로거 아홉분과 제이쿠니 부사장님을 포함한 지엠대우 직원 여섯명이 저녁식사를 함께 했습니다. (물론 저도 있었습니다) 저희 부사장님이 최근 포스팅에 소개한 "천상화로" 라는 고깃집이었는데요.
>> 내가 좋아하는 한국식 바베큐 식당들을 소개합니다.

가격대 성능비가 괜찮은 곳입니다. 그럼 한번 보실까요?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일등으로 오신 제이쿠니 부사장님입니다. 물론 저랑 같이 온 (사진 오른쪽) 권 모대리님을 제외하고 말이죠~ 저녁약속시간은 사실 7시였는데, 6시 40분이 조금 안되어서 오셨습니다. 시간관념 하나는 정말 개념인듯 합니다. 7시가 되니 차례차례 한분씩 오시기 시작했습니다.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1등으로 오신 쭌 님!! 1등의 간지가 느껴집니다. 최고 좋은 자리를 차지하셨죠.!!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왜 최고의 자리냐! 바로 위의 두분, 서울홍보팀에서 지원나온 유선생님과 임선생님 두분의 통역을 독차지 할 수 있는 자리였기 때문이죠.ㅎ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이분은 백미러님. 2등은 아닙니다.ㅎ 지금부터는 등수 상관없이 그냥 올립니다.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카팁님입니다. (죄송합니다. 사진이 죄다 흔들려서 그나마 건진게 이거입니다.ㅠ)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모터리뷰님입니다. 제가 사진 찍으려하니 바로 대응사격 들어옵니다.ㅎ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김선생으로 통하는 레드존 님입니다. 아주 유순한 이미지와는 다르게 자동차 핸들을 잡으면 귀신으로 변한다고 합니다. 지난번 시승행사때 옆에 앉은 모모씨가 오줌을 쌀 뻔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ㅎ

참여한 분들 독사진을 쫙 올려볼까 했는데, 전부다 사진이 흔들려서 도저히 쓸 수 없었습니다!!! 다시한번 배꼽사과드립니다! 지금부터는 본격적인 먹자 사진!!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1등석입니다. 통역지원나온 서울홍보팀 두분이 한 테이블에!! 우왕ㅋ굳ㅋ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카팁님, 쭌님, 그리고 저 멀리 백미러님이 계시네요. 굽고, 마시고, 코파는 테이블입니다. 뭔 이야기들을 하고 있었는지 저로써는 알 길이 없습니다.-_-;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역시 사진으로 보면 분위기가 다르죠? 혼내는 것 같이 보입니다만..현실은 잡담입니다. 백미러님의 위엄!!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스페이스님 그리고 Hedi님입니다. 카메라가 저 손의 속도를 따라 잡을 수가 없더군요.-_-;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부사장님쪽 테이블에서 건배~를 하는 모습입니다. 저럴 때 보면 진짜 동네아저씨 같습니다. 자~ 그러면 버림받은(?) 옆 테이블도 한번 볼까요? 참고로 자리 배석은 선착순입니다.ㅎ (저는 제일 먼저 왔음에도 불구!! 사진을 찍어야 한다는 임무덕에 정해진 자리가 없었습니다.ㅠ)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眞유동닉 님과 제품홍보팀에서 지원나온 신 선생님입니다. 사내에서는 다람쥐로 통하죠.ㅎ 한 앙증하십니다.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오오오!!앤홍 님입니다. 독사진은 아니지만 거의 독사진이라고 해도 좋겠군요. 손의 주인은 바로 윗사진의 "다람쥐" 입니다.

아홉분의 블로거분들과 함께한 저녁식사

술이라는 것이, 먹다보면 자리구분이 없어지죠? 옆 테이블에서 대량으로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왜일까요?ㅎ 원래는 유동닉님과 오앤홍님 레드존님만 있었습니다만 스페이스님, Hedi님 그리고 사진에서는 안보이지만 백미러님도 건너오셨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무슨 이야기들을 하나 들어볼 수가 있었는데요. 주로 기업문화의 차이에 대해 많은 질문들이 오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통역은 화면 중앙의 신 선생님이 수고해주셨습니다.

이상으로 짧은 저녁식사 후기를 마칠까 합니다.

참석해 주신 쭌님,카팁님, 레드존님, 스페이스님, 오앤홍님,Hedi님, 백미러님, 유동닉님, 모터리뷰님, 그리고 수고해주신 제이쿠니 부사장님, 서울 홍보팀 유승현 대리님, 임영미씨, 제품홍보팀의 권희진 대리님, 신지혜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을 모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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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백미러 2009/11/17 09: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헛! 제 사진이 많이 나오네요^ 많이 망가진 모습^^
    홍보부사장님과 홍보직원분들과 함께한 자리에서 GM대우의 미래가 보이는 듯했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 어잌쿠야 2009/11/17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희한하게 백미러님 사진은 흔들린게 거의 없더라굽쇼. ~ 와주셔서 감사드려요.

  2. 카앤드라이빙 2009/11/17 1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ㅠㅠ;;;;;;;;; 저도 함께 하고 싶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 레이나도 2009/11/17 1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젠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짱 부럽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 TORI 2009/11/17 1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좋으셨겠습니다 ㅠㅠ

  5. 모다리뷰 2009/11/17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제 사진을 풀면 되는 건가요? ㅋㅋㅋ

  6. 오앤홍 2009/11/17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사진의 영광을...ㅋㅋ 부끄럽습니다요...

    멋진 제이쿠니 부사장님외... 직원분들을 통해서 GM대우를 더 잘 알수 있었던 좋은 날이였습니다. 그리고 고기도 맛있었네요...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7. 유동닉 2009/11/17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익후횽
    어제 잘 들어가셨나요? 전 몸살크리 그런데 사진이 이제서야 올라오는군요.
    그동안 언제 올라올까 조심스레 눈팅하였ㅋ

    어익후횽 감기조심하시고요ㅋ

    그날 자리 밝은 분위기로 참 좋았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GM대우에 관한
    궁금증도 많이 풀렸고, 직원분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까지

    요즘 GM대우에서 하는 신선한 시도들 매우 좋습니다. 앞으로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8. 쭌's 2009/11/17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울렁증이 또다시...ㅜㅜ

  9. 동굴탐험 2009/11/18 1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과 글로 보니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 같군요....
    저도 다음엔 참석을 하도록 하죠.
    그리고 사진 찍으신 분. 집중 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모두 동감하신다면 낼부터 하루 백장씩.....

    • 어잌쿠야 2009/11/19 0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에게 필요한 것은 사진연습이 아니라 "좋은 카메라" 입니다. ㅎㅎㅎ 체크남방 단추가 똑딱이라도 이상한데..카메라가 똑딱이라니!!

  10. 드자이너김군 2009/11/18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쭌's 님은 어딜가도 보이시는것 같군요.. 참으로 부지런 하십니다.. 부럽게..ㅋ
    너무 즐거우셨겠어요~

  11. hedi 2009/11/18 1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영어울렁증 + 카메라 울렁증 ㅠㅠ

  12. KarSian 2009/11/19 1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ㅠㅠ 나쁜 형들 ;ㅁ;// 좋았겠어요.. [,,,] 하아..[]

    다음 기회를 노려야겠군요 ㅠㅠㅠ

  13. 카이 2009/11/20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제가 캄보디아에 있을때 이런 재미있는 행사를 하셨군요.ㅋ 저 한국 들어왔으니 다시 한번 자리 마련해주삼.ㅎㅎ

  14. 후돌이 2009/11/24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앍 전 왜 이걸 지금서야 본걸까요. 영어 울렁증은 없지만 그래도 영어를 좀 잘했으면 좀더 많은 얘기를 나눌수 있었을걸 하는 생각도 드네요 ^^;;; (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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